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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를 했나봐용.. ㅠㅠ 지워져서리.. ㅋㅋ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겠습니당.. *^^* 음식만들기 싸이트랑 헷갈렸어용.. 볼레로랑 만들어서 같이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용..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원단 두마 사서 옆선으로 주름 노루발 달아서 박았어요.. *^^* 밑단처리하고 양 옆으로 오버룩처..
주변 사람들 바지단 수선만 전문적으로하고 있습니당.. -_- 우리 아부지... 어무이.. 친구들.. >_< 이제 동네 사람들까정.. 지난주에 여섯벌 갖고 왔는데.. 시간이 안나서..어제 몰아서 했네욤.. ㅋㅋ 요즘 세탁 수선비 올라서 바지단 수선하는데 3천원 받는다고 하네요.. 제 발꼬락이.. 한번 꺼내면.. 이..
시트지 붙이다가 넘 힘들어서 좀 쉴겸 해서.. 저의 삶의 활력소 화초들을 보니.. 힘이 나데요.. *^^* 저녁에 보면 더 풍성해 보이는 녀석들.. (아직 산호수랑 마리안느 잎이 덜 풍성해서.. ㅠㅠ) 회사에서 이사 기념으로 나온 산세베리아.. 마지나타는 생일에 나온 화분... 넘 잘 자라고 있는 다육이 식구들...
이름 좀 알려주세요.. 넘 잘 자라서 예뻐 죽겠어요.
신발장 옆에 공간 박스가 있어서 행운목을 칸칸이 넣어 줬는데.. *^^* 행운목이랑 개운죽은 잘 안 죽어서 여기에 두고 키워도 볕 받고 잘 자라는 것 같아요. 시중에서 천원 하니까.. 빈 접시에 담아서 키우면 넘 예뻐요.
이사 문제로 돈 들어 갈 곳이 많아서.. 가계 지출을 너무 확 줄여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간만에 공돈이 생겨서.. *^^* 꽃집에 갔어요. 트리안이 넘 싱그럽길레.. 덥썹 집어 들고.. "앞으로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 그리고 언니가.. 오늘 새로 들어 온 꽃이라며 한단 싸줬어요. 이건 공짜.. *^^* 꽃 ..
블로그 시작 했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 http://dolldoll20.blog.me/
짱똘이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