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여행

    미리별 2018. 11. 12. 09:43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만난 다람쥐

    [만난 날 2017.09.10]













    작년에 친구가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할 때

    나도 따라가서 하룻밤을 머물고 온 적이 있다.

    그때 새벽에 월정사숲길을 산책하다가 다람쥐를 만났다.













    마침 친구가 산책길에 쥐어준 견과류 한 주먹을 들고 있던 터라

    다람쥐에게 견과류를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요녀석이 다가왔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의 다람쥐는 요녀석 외에도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요건 아몬드를 먹고있는 다람쥐 동영상이다.

    다람쥐는 내가 준 견과류를 양볼에 가득 넣고선

    안전한 곳에 자리를 잡고 다시 뱉어낸 뒤 저렇게 하나씩 갉아 먹었다.

     아기처럼 양손으로 아몬드를 움켜쥐고 먹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내 인생에서 다람쥐와 소통할 일이 또 있을까 싶어서 기록해둔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차가워진 날씨속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세요~~~
    다람쥐가 사람을 피하지 않네요??? 즐감하고갑니다.
    다람쥐가 사람을 좋아하는군요..!!
    귀여워요..^^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근데 야생동물이 무섭지 않았어요??
    쥐처럼 사이즈가 작은 다람쥐인데 귀엽더라구요.^^
    다람쥐가 우리를 보고 겁을 내고 있어서 순해 보였어요. ㅋ
    나는 저번에 이곳 월정사 숲길에서
    다람쥐와 건빵으로 한참을 같이 재미나게 놀았는데
    별님이 마님께서는 나보다 한참이나 비싼 견과류로~
    그런데 이곳만 그런게 아니라 설악산에서도 이건 아마도
    다람쥐가 사람이 건네주는 음식에 길들여져 있는것 같아서
    요술 손입니다,
    잘보고 공감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