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민-교육,학습

    미리별 2018. 11. 14. 11:07



    특민이를 응원해 주신 분들

    [2018.11.14 수요일]





    특민이의 수능일을 앞두고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인사, 선물을 받았다.

    더구나 연락이 뜸했던 분이나 기대하지 못한 분들에게

    응원을 받게 되어 참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특민이가 시험을 잘 봐서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좋은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기록해 두는 이유는 훗날 특민이가

    이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길 바라기 때문이다.










    <김도훈>

    특민이의 고모부.

    특민이에게 도움이 될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체력보강을 위해 준비하셨다는 홍삼엑기스.








    <병철씨 부부>

    매번 때가 되면 잊지않고 선물을 챙겨주는 부부,

    특이하게도 선물을 주면서도 오히려 내게 고맙다는 부부이다.










    <황명희>

    요즘 자주 연락하지도 못했는데,

    마치 11월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는듯이,

    11월 1일이 되자마자 쿠폰을 날려준 내친구.

    나는 친구가 보내준 케익에 과목별 희망등급을 매겨서

    한 번에 불어보는 이벤트도 했다.








    <수학학원 원장님>

    특민이를 만난지 1년 반이 되었다며,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화까지 하신 원장님.

    수학에 다시 재미를 붙이 해주셔서 오히려 내가 감사한데..

    더구나 원장님은 수능일날 시험장으로 응원까지 하러

    가시려다가 특민이가 부담될까봐 참으신다고 했다.

    진짜 특민이는 인복이 참 많다.










    <예비 안사돈과 예비 며느리>

    특민이 친구, 형규의 여동생과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간식.

    특민이는 아직 형규의 어머니와 동생을 만난 적도,

    전화통화를 해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사랑의 메신저 형규 덕분에 이렇게 응원간식을 받았네.








    <임춘희>

    다른 지인들에게 초컬릿과 엿을 많이 받았을거란 가정하에,

    자기는 특민이의 간식을 챙겨주겠다며 만두, 전병 등을 한 박스나 보내왔다.

    친구가 이렇게 큰손이란걸 잊고 있었구려.








    <미용실원장님>

    미용실원장님의 응원선물이 있을 줄이야.

    작년에 내가 당신 아들을 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셨다.

    근데 난 왜 챙겨준 기억이 없지?

    그리고 당신은 이런 거 살줄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제대로 선물하는건지도 모르겠다고 하셨다.

    수제초컬릿과 수제엿을 보니 마음쓰신게 보입니다요.

    부담을 준건 아닌지 괜시리 미안하고 감사하다.

    원장님은 수능 전날 잠자리에서 기도문도 보내주셨다.








    <지현정>

    현재의 우리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이웃이었던 언니.

    이사온지도 어언 8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소식은 전하고 살지만,

    이렇게 응원선물까지 보내주실 줄은 몰랐다. 감동!








    <장호영>

    특민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란다며

    초컬릿과 찹쌀떡을 보내온 사촌언니.








    <장윤자>

    경북 문경에 거주하시는 나의 고모.

    문경 특산물 오미자로 만든 오미빵과 함께 현금 5만원을 주셨다.

    고모를 생각하면 온통 고마운거 투성이다.









    <권지혜>

    오래된 나의 회사 동료.

    지혜는 평소에도 손수 쿠키와 빵 등을 만들어서 격려해주곤 했다.

    권지혜는 재주꾼.











    <이채원>

    내친구 딸 채원이.

    수능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 2학년이다.

    채원이가 특민이의 수능을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네.

    더구나 이렇게 정성 가득한 편지까지 써주다니..^^









    <장원혁& 이은경>

    자주 연락하는 내친구들.

    응원선물 대신에 실속있는 현금을 준비했네.

    아마 특민이가 가장 좋아한 응원선물이 아닐까 싶기도. ^^









    <은정씨>

    Daum카페에서 만난 은정씨,

    한 동안 연락하지 않고 지냈는데 갑자기 쿠폰을 보냈다.

    나처럼 집에 안 좋은 일이 많아서 경황이 없어서 연락하지 못했노라고.

    쾌활한 특민이를 응원한다며 이렇게 선물을...^^









    <이용곤세무사님>

    아침에 여러군데를 방문하셨지만

    맘에 드는 문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여 다시 오후에 제과점을 방문하여

    그나마 맘에 드는걸로 구입해 오셨다.

    진심이 느껴진다.








    <김동준>

    학부모동아리 천룡이네 멤버의 동생.

    중학교 3학년인데도 생각이 깊어서

    응원선물에 편지까지 써서 집앞으로 왔다.

    아, 귀여워.








    <박은경&박은옥 자매>

    울산에 거주하는 나의 외사촌 동생들.

    전주에서 유명한 찹쌀떡을 공수해서 보내왔다.

    나의 감사인사에 공을 서로에게 돌리는 착한 박자매.

    참 선하고 이쁜 나의 동생들






    <임세진>

    10년지기 친구, 천룡이네 동아리 멤버.

    세진이가 챙긴건지 세진맘이 챙긴건지 모르겠으나,

    특민이가 받고싶었던 마카롱이라서 더 좋아하더라는...^^








    <강성민>

    다정하신 우리 아주버님.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이라 경황이 없어 현금으로 준다며,

    특민이에게 맛있는걸 사주시라고.








    그밖에도 미처 기록하지 못한 특민이의 후배들, 선배들에게도 감사드리고,

    물심양면 힘써주신 우리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마음으로 나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