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24시간 육아 전쟁, 물에 예민한 금쪽이를 손수 씻겨주는 할머니!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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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1. 2. 22.

 

 

보통 혼자 씻을 수 있는 나이는?

 

만 나이로 한 3 ~ 4살 정도 되면요

아이들이 몸 닦는 스폰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씻을 수 있어요.

꼼꼼이는 못하지만 닦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만 5살이 되면

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

이성의 부모가 이성의 자녀의 그러한 팬티 속에 있는 신체부위는

직접 만지면 안 되거든요.

 

옆에서 지도는 할 수 있죠.

꼼꼼이 거기 더...

이것을 직접 만져서 씻기지 않는 게 기본이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하면

우리가 경계를 잘 지키는, 그거의 그냥 상징적 의미가 있는 거죠.

경계를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보통 자조기능이라고 해요.

자조기능은 뭐냐하면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는 기능인데

이게 한글 영어 수학 문제보다 더 중요한 기능이거든요.

 

그러면 금쪽이를 봅시다.

금쪽이는 학습도 자기가 스스로 알아서 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스스로..

그걸 다 할 수 있는 아이가, 그거보다 훨씬 더 어린 시절에 하고 넘어갔어야 하는

난위도로 보면 훨씬 더 쉬운 거는 못한다고 나자빠져있고

할머니를 다 시킨단 말이에요.

 

물론 사고가 좀 있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만 언제까지,

우리가 7살 때 학교에서 내려오는 통신문의 지침이 있습니다.

5가지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라고 되어 있어요.

 

스스로 먹을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씻을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옷을 입을 수 있어야 하고

누가 옆에서 재워주지 않아도 잠들어야 하고

아침에 누가 깨워주지 않아도 일어날 수 있는 다섯가지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한테 꼭 가르치라고 하는

그리고 그 나이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