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따웅 (2021.01.16._통일전망대_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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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2021. 3. 24.

 

 

오늘의 북한말

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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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얼렁뚱땅?

곰느낌 나기도 하고

놀라는 소리?

동물 소리인가요?

호랑이? 사자? 고래?

고래가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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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따웅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어흥이 호랑이나 사자같은 짐승이 우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라면

따웅은 소리를 내는 동물이 호랑이로만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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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말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