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 푸른아우성] single_6-질외사정을 했는데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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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부부·성인 성교육

2021. 4. 16.

 

 

어젯밤 콘돔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자 친구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질외사정을 하긴 했는데

가임기라며 여자친구가 많이 불안해 하네요.

응급피임약을 먹으면 임신이 안 될까요?//

 

 

우리나라 20대 미혼남녀들의 피임실태를 조사한 게 있어요.

빨리 고쳐야 할 게 있어요.

 

기혼여성들은 애기 낳은 이쪽은 안전하게 합니다. 오히려.

피임률이 높고.

그런데 정말 의외로 20대는 혼전에 피임을 생각하는 사람이 30 몇 퍼센트밖에 안 돼요.

나머지는 피임 의식이 없어요.

 

1위는 질외사정이었습니다.

놀라운 거예요.

2위가 콘돔이에요.

그다음에 경구약은 저 아래입니다.

1, 2위가 거의 50%를 차지해요.

 

이 중에 제일 문제되는 게 질외사정이 과연 피임에 넣어야 하느냐? 이거예요.

굳이 말하면 많은 양의 정액을 밖으로 빼내면 확률은 떨어진다는 얘기에서 피임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너무나 불안하기 때문에 피임으로 넣으면 안 된다는 것이 오히려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믿었다간, 확률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걸 1위로 선정한다는 것은 낙태건 수로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많고

또 여성 몸이 얼마나 상할까.

그거와 다 연결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빨리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데

아무튼 급하다보면 느닷없이 무르익다보면 준비 안 된 채 하다 보면

이거라도 하는 수밖는 이런 순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질외사정의 허점을 정확히 아셔야 하는데

질외사정은 임신할 확률이 많이 높은데요, 그 이유는

피스톤 운동을 그냥 하다가 사정이 막 되려고 할 때 팍 빼내서 밖에 사정을 하는 것이

질외, 바깥 외, 질외사정, 이걸 말하는데

 

피임과 관련해서 불안한 것은

남성이 피가 꽉 차서 사정하기 직전 오르가슴이 잠시 있다가

그때 꽉 차서 짜릿할 요 때 머리에서는 발사하라는, 쏘라는 명령이 떨어져요.

쏘세요한 다음에 쏠 때까지가 진짜 0.7~0.8, 1, 똑딱도 안 되는 사이에

명령 이후에 바로 실행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긴박한 서정에서 명령에 의해서 빨리 빼내서

여기서 안전하게 사정한다는 것이 굉장히 짧은 순간이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밖에 빼낸다 하더라도 많은 부분이 이럴 가능성이 크죠

질질질질 사정하면서 마지막에 나오고

2/3는 했든지, 50%를 했든지, 나머지를 한다 해도

남자 입장에서는 질외사정이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 나오기 전에는 분명히 확 나오는 것은 밖에서 했지만

확 나오기 전에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나오는 정액도 있어요.

이건 도저히 감지 못할뿐더러

또 나오는 중간에도 묻어서 나올 수 있고, 다양해요. 이거는.

 

난위도가 쏘세요하는 명령과 빨리 하는 그사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안한 겁니다.

이걸 왜 하느냐?

남자들이 20대들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는 아주 제어가, 조절력이 끝내준다고 과신해요. 자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이 원리를 모르고 과신해서 하는데

본인은 했다 해도 찌질이찌질이 정액이 남아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기 정액에는 정자가 있기 때문에 임신이 잘 되죠.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하더라도 이것은 강력하게 임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질외사정은 절대로 여기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피임확률에도 아주 문제가 있고 그래요.

 

본인이 얼마큼 정액을 안에다 쏟았는지, 밖에 쏟았는지 확인이 안 돼요.

이것 때문에 남성도 성감이나 이 조루나 성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고 지금 보고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섹스는 푸근하게, 친밀감, 일치감을 위해서 있고

또 마지막에 확 이완되는 것들을 즐기는 것까지도 포함하는데

빨리 그냥 막 후닥닥 빼내면서

완전히 여성이랑 하나 됨을 느끼기도 어렵고

남성에게도 푸근한 감각, 충족감을 줄 수 없습니다.

 

또 빨리 빼내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모든 걸 부담을 주면 아무래도 조루나 이런 것들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면에서 기능면에서 피임면에서는 이것은 질외사정으로 가면 절대로 안되는 겁니다.

이것은 피임이 아니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이 경우는 질외사정을 어쨌든, 한 건데

걱정하는 거죠. 가임기에 했는데 어쩔지 모르겠다. 불안해 한다. 여자친구가.

그러면 응급피임약이라는 것을 하면 안전하냐?

 

가임기, 임신 아주 될 만할 때 요거는 조금 제가 볼 때는 응급피임약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에 하나, 임신을 원치 않으면.

응급피임약까지 생각하신 건 잘한 거예요.

그리고 좀 불안해요. 제가 볼 때, 질외사정은.

 

응급피임을 하면 예방할 수 있는데

이 피임약을 먹는 것을 얼마나 서둘러서 먹느냐에 따라서 확률이 달라집니다.

섹스한 시간 있죠?

시간을 따져야 합니다.

 

질외사정한 시간, 24시간, 48시간, 72시간 이후에는 효과가 없어요.

응급피임약 노레보원이라고 있는데,

요것을 먹어주면, 24시간 이내 먹어주면, 섹스한 시간으로부터 먹어주면

90%이상 95%까지도 보는데 임신이 안 됩니다.

48시간이면 85%이상 임신이 안 돼요.

72시간 안에 먹으면 요건 확률이 좀 떨어지는데, 58%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상.

 

응급피임약을 먹으려면 임신이 확실히 안 될 수 있느냐?

언제 먹었냐가 굉장히 확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하죠.

 

요 응급피임약은 현재 처방전이 있어야 해요.

미국이나 이런 데는 일반약, ‘가스활명수 주세요,’ 이런 것처럼

우리가 원하면 상품명에 따라 사먹는 약이 일반약으로 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처방전을 끊어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약국가서 사야 하는 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병원에 가서 응급피임약 처방전을 끊어달라 그래서

들고서 약국가서 약을 사서 한 알짜리 먹으면

먹는 그 시간, 물로 딱 삼키는 그 시간이 24시간, 48시간, 이렇게 될 때 확률이 높아지니까

응급피임약을 일찍 서둘러서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응급피임약은 자주, 아주 자주 그냥 마음 편하게 복용하는 약은 아닙니다.

그래도 고농도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이 여성의 생리주기를 파괴할 수도 있고

추절을 할 수도 있고, 많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어쩌다가 하는 실수,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쩌다가 하는 아주 부득이한, 일생에 한두 번, 철이 없을 때 사용할 약이지

상습적으로 먹을 약은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응급피임약이라고 한 겁니다.

사후 피임약이 아니라 응급피임약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낙태 수술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응급피임약을 먹어줄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