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때가 있는 '보상 육아' 무조건적인 보상이 답이 아니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0 회

댓글 0

오은영TV

2021. 4. 20.

 

 

좀 확인을 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아이를 키울 때 굉장히 중요한 게

반복되는 부분은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그것이 매우 아이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라는 걸 알고 계셔야 해요.

 

그러면 금쪽이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할 수 없게끔 하는 상황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잘 치운다든가,

그래보셨어요?

 

 

--

우리 어른들도 성과급을 주겠다 그러면 굉장히 열심히 하죠.

우리 보상에 대한 예를 하고 넘어가자고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물어보세요. 보상에 대해서

 

보상이라는 게 꼭 나쁜 거 아니란 말이에요.

필요한데 이걸 적용하는데 있어서 뭐가 문제냐하면

나이가 있어요.

 

대게 유아단계는 아직 그런 식의 인지기능이 조금 덜 발달되어 있죠. 나이 때문에.

너무 어린아이들한테는 이 보상을 통해 동기부여가 되는 게 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면 어린아이는 정말 필요한 걸 해주는 게 맞아요.

어떤 조건이나 보상 없이 그냥 필요한 것을 제공을 해주는 게 맞고

선악과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동기부여를 통해서 잘했을 때 더 해주고가 아니냐

원래 안되는 거고 원래 되는 거라는 거죠.

 

7세 미만의 아이들한테는 요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게 맞고

7세가 넘은 아이들한테는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얘네들이 힘들 때도 있고, 숙제하면 노는 거 보다 좋겠습니까?

기본적인 숙제를 하기 위해서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보상을 사용하는 것을

자기 몸에 배도록 일정 기간.

 

이것도 보상, 저것도 보상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예를 들어 숙제를 타겟으로 했으면

그것이 몸에 밸 때까지 그것을 한두 달,

이렇게 해야지

모든 것을 다 보상을 해주게 되면

이것 또한 고려를 해보셔야 한다는 거죠.

 

...

 

현실에서의 심정은 이해를 하는데

엄마가 아마 밥 먹을 때 많이 먹여야 하니까

이것 때문에 헷갈리는 거고

 

이 아이가 그걸 알아요.

그리고 처음에 안 준다고 하기 때문에 악을악을 쓰는 거예요.

그런데 악을 썼더니 결국은 줘.

 

그러니까 아이가 그게 오래 몸에 배면

안돼이러면 벌써

아악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요런 것도 고려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