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엄마의 지우고 싶은 유년시절과 엄마가 그린 그림의 의미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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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1. 4. 28.

 

 

지금 엄마 말씀을 들어보니까요

안정되고 편안하고 스트레스가 없을 때는

어머니 같은 분들은 마음을 내어줘요.

 

그런데 굉장히 본인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 꺼내서 줘야 하거든요. 더 긁어서..

요게 힘드신 거 같아요.

지금 벽에 좀 부딪혀서 힘들어 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또 궁금한 게

아버님은 아이들을 대하는 게 매우 자연스럽고 편안하시거든요.

그러면 아버님의 성장 과정이 궁금도 하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온 아빠)

 

어머니한테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보시라고 했는데요

제가 좀 보여드릴게요.

 

-두 채가 한 집을 이루는 모양.

 

아주 독특하죠,

구획이 나누어져 있어요.

 

그런데 이쪽 구획은 창문이 하나이고 문이 하나에요.

그리고 이쪽 구획은 창문이 2개에요.

 

그러니까 엄마와 남편과의 영역과 아이들과

이게 한 집이 지금

남편하고의 관계가 금쪽이 엄마한테는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