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오은영의 3남매 기질 완벽 분석★ 3인 3색 개성 강한 3남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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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1. 5. 12.

 

 

사람을 도화지라고 비유한다면

깨끗한 아이들이에요. 좋구요

일단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에요.

그런데 한발짝 더 들어가서보면 몇 가지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첫째, 아이들의 기질이나 특징을 좀 이해할 필요는 있어요.

 

아이들 특징을 보면 첫째는 책임감이 강한 아이에요.

아까 여장부라고 하셨는데, 나름 첫째의 역할을 하려고 대개 애를 써요.

그래서 둘째가 나가겠다고 하니까 문을 닫은게

자기 생각에 나가면 안 될 거 같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울어버리니까 자기 선에서 이 상황이 안 되니까

왕하고 울어버린 거예요.

 

둘째는 좀 점잖은 아이예요.

어디 가서 먼저 문제를 안 일으켜요.

점잖게 잘 있어요.

어디 가서 원만하게 있고요

첫째하고 둘째의 갈등 상황에서도 보면

둘째가 먼저 시작한 건 거의 없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리고 아주 감정적으로 섬세한 아이예요.

그래서 눈이 딱 마주쳐지만 서로 싱긋, 이래야지 하는 아이예요.

그래서 감정이 조금 건드려지면 눈물이 확 나는 거예요.

잘 우는 거예요, 아이가.

다행힌 건 우는 상황에서도 이 아이가 먼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래도 이 아이도 발달 나이상 자기 하고 싶은 게 분명하게 발달되는 나이니까

자꾸 누나하고 부딪히는 면이 있는 거죠.

 

셋째는 제가 봤을 때는 행동이 좀 잽싼 아이예요.

그래서 자기 원하는 건 나중에는 기어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이 오렌지를 어떤 이유에서 못 먹었다.

다음 날이라도 기어이 가서 이거를 먹는 아이.

그러니까 민첩하고 잽싼 아이고요.

 

그래서 각자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거기서 오는 불편함들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