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엄마가 봤거든..." 거짓말하는 아이, 그 해법은?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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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1. 5. 14.

 

 

1호 금쪽이가 2호의 등을 밟고 갔잖아요.

으앙 울면서...

알았어, 다친데 없으면 좀 기다려.”

그리고 1호 금쪽 이한테 가서 물어봐야 해요.

어떻게 된 상황이야?”

애들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해요.

 

그걸 다 듣고

사람을 밟으면 안 되는 거야.”

이거를 명확하게 해주고, 이 상황에 매듭을 지어줘야 해요.

 

그런데 엄마의 성격 특성이

너무 빨리 화기애애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하려다 보면

아이가 적당히 넘어가는 게 통한다고 믿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잘 알고 계셔야 하고요.

 

또 하나는 끝까지

나 못 봤어요.” 그러면

그래 알았다. 언제나 나는 네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네가 말한 것은 있는 그대로 난 널 믿어.

그렇지만 조심은 하자.”

이렇게 마무리를 해야 하고요.

 

일부러 밟고 가는 걸 봤는데

예를 들어 끝까지 그러면

엄마가 사실 봤는데,

네가 아마 당황하고 두려워서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는 거 같은데

괜찮아. 솔직한 게 가장 좋은데,

네가 이번에 배우면 돼.

어떤 이유라도 밟으면 안 되지.

잘못하면 다치니까.”

이 정도로 하고 넘어가야 해요.

그러면 이게 부모한테 중요한 걸 배우면,

부모를 약간 존경해요, 공경하고.

 

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는 절대 거짓말을 걸리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아주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우리가 생각할 바가 좀 크다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