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엄마는처음이라, 통제 불능🔥 엄마에게 막말하는 아이! 무엇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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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1. 6. 3.

 

 

...

 

모든 가족들이 약이 바짝올라있어요.

얘는 약을 바짝바짝 올려요.

모든 가족들이 얘를 손아귀에 넣어서 꺾으려고...

얘를 대하는데 다, 특히 엄마가 너무 걱정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나는 애를 버르장머리 없이 안 키웠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오면 애가 더 그래.

그러면 민망해..

 

어떤 말도 안 통해요. 뭐라고 얘기 했더니

듣고 있거든요. 놀면서 듣고 있거든요.”

이러니까 엄마가 약이 많이 올라서, 그 다음에 얘를 손아귀에 넣어서 꺾으려 하는 결정판이

휴대폰이야. 게임.

 

지금 모든 가족이 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일대 다로, 엄마는 이걸 꺾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걸 굴복시키는 가장 이 아이의 약점이 게임이고

그런 면이 있는 거예요.

 

...

 

이 마음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은

언제나 마음이라는 주제를 갖고 아이와 꼭 이야기하셔야 해요.

 

저는 공부가 싫어요, 휴대폰이 재밌어요.” 이러면

싫지, 공부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

엄마도 싫었어요?”

엄마도 좀 싫었지.”

이게 마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걸 굉장히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아요.

그럼 아이가 마음을 배워가요.

 

특히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매네있게 감정을 표현하는

메너 감정 표현법, 그걸 가르쳐야 해요.

 

<메너 감정 표현법>

선을 넘지 않고도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엄만 쓰레기야

이건 사실 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요?

속상하다는.” 그렇죠.

“‘엄마, 진짜 진짜 진짜 엄청 엄청 엄청 나 마음 속상하거든요.’

이렇게 표현하는 게 훨씬 좋은 방법이야라고 가르쳐주셔야 해요.

 

그런데 이걸 안 가르쳐주고

, 너 뭐 쓰레기?”

이렇게 되면 대화가 안 아니었어요.

계속 지적하고 지시하고 금지하고 뭐라 하고 화내고 소리 지르고

그러니까 아이가 더더더더 어쩌면 제자리를 못 찾아갔던 면도 있다고 봅니다.

 

경계를 넘어가지 않도록

어느 정도 한계를 지킬 수 있도록

그런 대화로만 나누셔야 하는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