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TV] (3분 라이브 짤) 검수완박 ... 공자와 노자는 이렇게 말했다 ... 사회적 필요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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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최인호TV

2021. 7. 23.

 

 

 

시청자: 검찰개혁 꺼내면 검수완박때문에 다 얼어붙어요.

헛소리들을 쑥 들어가게 만든 검수완박

 

검수완박: 꼬롬한 검찰개혁을 이제 더 이상 꺼낼 수 없게 됐다.

이제 누구도 검찰개혁을 정치 주제로 써먹을 수 없게 됐다.

그게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검찰개혁이라는 네 글자로 장사를 못 합니다.

진짜 검수완박 할 사람들 아니면

그게 우리가 한 일이죠.

 

대한민국 어떤 정치세력도 검수완박 추진 없이는

검찰개혁 이제 입에서 못 가게 됐어요.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소리가 되었습니다.

 

공자의 正名:

이름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다.

 

공자: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파란장미들은 한 일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공자님께서는 저녁에 죽은 일이 없으시단 말이죠.

평생에 도를 깨달은 적이 없는 사람인데

남들에게 막 도를 가르쳤다?

 

는 변화하는 것이다!

 

도는 아침에 그것을 깨달아도

오후가 되면 또 도가 바뀌어 있을 수 있구나.

또 그 도를 따라잡아야 하는구나.

 

도는 과정이다.

매번 도를 깨닫고, 그 도는 매번 또 바뀌는 것

공자의 말씀으로 그걸 유추할 수 있는 거죠.

 

노자: 道可道非常道

 

새로운 :

사회적 필요 노동! 기본 일자리!

현금 이전 소득보다 일자리!

노동에 대한 관점의 변화!

 

그래서 오늘 저녁 때 안 죽어도 됩니다. 으하하하.

그게 인생이고 과정이고 뭐 역사고 딱딱딱딱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