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아우성] 사랑의 변화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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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2021. 7. 30.

 

 

 

우리 친구들 질문 있어요.

선생님 쟤는 100일 지났는데도 오래가는데요.

 

왜 그러는 줄 아세요?

낭만적인 사랑의 형태로 갔다가

그것이 변화해요.

 

낭만적인 사랑은 영원히 갈 수가 없어요.

변화한 것이 무엇인 줄 아세요?

파트너십으로 가는 거예요.

 

저도 지금 결혼해서 사는데

남편이랑 힘들어해요.

그러나, 언제 가장 남편한테 위로가 되고

역시 내 남편이야.

역시 내 아내야라고 생각하는 때가 언제인 줄 아세요?

진짜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될 때.

 

엄마들은 자식 문제, 시댁 문제, 친정문제, 경제 문제 등등

이런 문제들을 깊게 나누게 될 때

사이가 돈독해지거든요.

 

그러면 친구들한테는 가장 힘든 문제는 뭘까요?

공부하는 거.

그리고 친구들 관계.

 

그런 관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거.

깊이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돼요.

그것이 관계를 잘 이어가게 되고

그 이성 교제를 잘하게 되면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에 책임지는 거로 생각해요.

좋아하는 것만 사랑에 책임지는 것은 아니에요.

 

사랑은 그 사람이 힘들고, 아프고,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같이 책임져 주는 거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