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_ 직끔상담소] 3. 택시 기사인 아빠, 술을 줄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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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2021. 8. 2.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아빠는 택시기사신데

다음 날 술이 안깨서 사고가 날까 걱정돼요.

술을 줄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도 사실 탄수화물 중독이었거든요.

정말 탄수화물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고 일을 할적에 탄수화물 먹으니까 하루를 통과를 못하는 거예요.

, 내가 나의 먹고 사는 생활에 타격이 너무 크다는 것을 딱 느껴지는 순간

그날 끊었어요.

 

어떻게 보면 술이 할 수 있는 일에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술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방해를 하기 시작해서

, 내 이 친구를 짜르지 않으면 해야하는 목적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것을 딱 아는 순간

줄이든지, 끊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할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일이 자기가 혼자 깨닫지 않고 옆에서 누가 얘기를 하면

꼭 나하고 내 친한 친구를 분리시키려는 잔소리같이 들리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올바른 사람이어야지만 자기의 실수에서 배운다고 얘기를 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어야지만, 남의 실수를 통해 자기가 배운다는 거예.

 

그러니까 그때 실수가 일어났을 때 빨리 깨닫고

이러면 안되겠구나하면서 딱 줄이거나 끊을 수 있는

혼자서 정리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