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지침서-14] 엄마 없을 때 난폭해지는 첫째 딸,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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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최민준TV

2021. 9. 13.

 

 

 

첫째 금쪽이는

메롱메롱 대는 아이잖아요.

공격적인 건 나쁜 거지만

 

아이들에게 공격성이란?

나만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동력원

아이의 공격성 방향을 잘 설정 하도록 도와줄 것

 

힘의 논리가 아닌

민주적인 상호작용의 방법을

미처 배우지 못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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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어떻게 했어야...?

따로따로 데려가서 물어봐야 해요.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주면서 달래주어야

아무리 놀이라도 던지거나 위험한 행동은 안 돼

의도치 않게 아프게 했다면 상대를 걱정해줄 줄도 알아야 해

오늘 배웠으니까 다음엔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야 배움이 발생합니다.

 

삼자대면?

한 자리에서 두 아이의 얘기를 듣다보니...

결국 흐지부지 된..

 

가장 중요한 것

첫째가 못된 아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하지만 잘못 지도한다면?

자기에게 세게 나오는 사람은 (자신을) 공격한다고 느껴요.

 

자신이 상대에게 우위를 점해야 안심하는

안 돼! 너 그러다가 손 덴다?!”

괜찮은데? 안 데는데?”

이처럼 어떻게든 자기가 우위를 점하려 드는

그러다 보니

상대의 말을 따를 수가 없는!

 

오냐오냐 해주라는 게 아녜요.

안전하게 가르쳐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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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만의 생각이 있으셨던 거거든요?

훈육을 위해 구매했던 사랑의 회초리

금쪽이에겐 공포의 상징

이걸 어떻게 바꿔줘야 할까

회초리를 들면 행동의 변화는 있는데

 

분명히 개입하고 지도를 해야 맞는데

금쪽이에게 정확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

금쪽아 유난히 동생이 그거 싫어하잖아.

 

금쪽이가 이렇게 하면 자꾸 갈등이 생기니까

이건 알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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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고 싶다면?

혼을 내지 마라!

혼을 내면 듣긴 들어요.

근데 무서워서 듣는 거지.

 

규범의 내재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사회적 규범에 맞게 일관적으로 생가하고 결정하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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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단횡단을 했을 때 훈육법은?

 

올바른 지도법

반드시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왔을 때 건너는 거야.

서로 지켜야 하는 약속이야.

너 그러다 꽝 부딪혀서 큰일 나!“

 

무서워서 지키긴 하지만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무서워할 수도

또 아른 예

저 저 저 교통.. 교통경찰이 너 잡아간다

경찰 없잖아, 지금 빨리 건너 빨리.

그래서 아이의 올바른 기준이 세워지지 않는 것

 

 

첫째 금쪽이는 메롱메롱 대는 아이잖아요.

근데 그렇게 보이지만

아이들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 배를 차요.

공격적인 건 나쁜 거지만

 

아이들에게 공격성이란?

나만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동력원

아이의 공격성 방향을 잘 설정 하도록 도와줄 것

 

첫째 금쪽이는 기질을 잘 이해해야 할 것

첫째 금쪽이는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중요한 포인트 정서적 반응

정치적 반응 수치가 0~~10이라고 보면

첫째 금쪽이는 8, 9, 10

기분 안 좋거든.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표현

 

중요한 포인트 사회적 관계

사실 첫째 금쪽이는 장난기도 많고 끊임없이 상대한테

놀자, 놀자 이러는 아이인데

어리다 보니까 매끄럽지 못할 뿐

동생과 놀고 싶었던 애정 표현

 

장난친 건 아는데, 그래도 둘째가 워낙 이걸 싫어하니까.

다른 놀이를 해, 이건 네가 조금 조심해줘야 해.“

잘못된 설명으로 인해 서로의 오해가 쌓인

 

첫째 금쪽이

밥도 안 굶고 만만하지도 않고

혼을 내면 아이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거죠.

갈들을 겪는 금쪽이들을 위한 금쪽 처방

 

따로 훈육법

갈등이 생기면

바로 훈육을 감정을 표현할 땐 같이 훈육

따로 또 같이 훈육을 통해 마음을 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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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박사가 금쪽이들을 만난 이유는?

둘째 금쪽이는 속상한 일이 많던데?

언니랑 자주 싸우던데?

언니가 때릴 때 기분이 어때?

언니한테 때리지 말라고 해본 적 있어?

말해도 괜찮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가르치는

상대방이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너의 감정은 너의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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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첫째 금쪽이와의 상담

동생이랑 자주 싸우던데?

동생들이 말 안 들을 때

언니 동생이라고 해서 매번 동생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야.

어떨 땐 속상하고 싫을 때도 있거든?

그럴 때 제일 좋은 방법은?!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때리거나 인상 쓰는 것보단 말로 감정을 표현해보기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에게 말로 표현하는 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