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지침서-17] 인종차별로 아이들이 겪을 상처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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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최민준TV

2021. 9. 16.

 

 

 

엄마에게 칭찬,

짧은 대화 안에 모든 게 있어요.

아이 이름을 부르고, 재밌게 놀자고 격려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딱 내려줘요.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재밌게 놀자며 격려하고(즐기면서 안전하게 알았어?)

지시는 명확하게(하나야, 스테이트 가져와)

 

엄마의 말이 간결하지만, 완벽한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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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특징

어른부터 아이까지 짜증을 안 내요.

그러기 때문에 아이들이 징징대지 않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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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부부, 의견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

오해를 대화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남편이 잘못했다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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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피부.

하지만 우린 이방인이 아니에요.

한국에 사는 한국인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현실도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 인종차별 혐오주의자들도

세상에 존재하기도 한다는 것을..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편견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네가 결정하는 거야.”

강인한 내면의 힘을 길러 잘 대처해 줄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이 커나가는 것에 맞게

지속적으로 가르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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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쪽 처방

아이들의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

 

유의할 점,

결과물에 대해서만 칭찬하면

실패를 잘 수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그림을 그리다 조금 비쳐나가기라도 하면

화를 내는 아이도.

거봐, 그러니까 제대로 하라고 했잖아.”

이렇게 하면 내면의 힘을 키우기 힘들다.

 

승부나 점수, 등수나 결과가 아닌

과정 자체에 아낌없는 칭찬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