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탐 Natam] 인생 힘들게 살도록 도와주는 내가 가짜로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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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2021. 11. 30.

 

 

 

내가 좋아하는 것?

기쁨과 보람이 느껴지는 것?

 

지금 이런 질문에 바로 대답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요?

 

--의식의 대물림

우리 옛날 윗세대들이 먹고살게 없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생존과 생계가 달린 문제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물질에 큰 가치를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그 오래된 물질에 대한 가치관은 다음 세대로 계속 전해진다.

 

지금은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많은 것들이 풍족하게 주어졌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과 결핍은 더 커졌고 부는 더욱 양극화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걱정과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기술은 갖추었지만

사랑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관해서 물어보면

돈 많이 버는 일 하면서? 좋은 배우자 만나서? 돈 모아서? 집 사고

아이들 역시 돈 많이 벌도록 키우는 것??

 

물론 어떻든 다 좋습니다만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이

물질()이나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는지 생각하기

외부 자아만 키운 채 살아온 경우 (강한 에고)

실제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떠올리지 못합니다.

 

나 뭐 좋아하지..?

잘 모르겠다..

맞다!

돈 좋아해!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만 할 수 있지.

=에고의 큰 오산

 

 

--쇠퇴하는 의식 수준

물질적인 자유를 쫓느라 정신적인 자유와는 계속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욕심과 스트레스는 자꾸 커지고

통찰력과 지혜는 마이너스가 되어갑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싫은 것을 참아가며 합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고,

뒤에서는 걱정, 스트레스, 분노, 질투가 폭발합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내 가족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통 외부 세계에 집중하느라 나의 기쁨, 나의 행복은 무시합니다.

 

대체 왜?

/나는 무엇인지(나의 본질)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

알려주려고 하지 않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 그 의식 수준은

성장하지 못한 채 다음 세대로 계속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먼저 집중해야 할 것은

외부세계(물질)와 미래에 있을 삶이 아니라

나의 내면과 현재의 삶입니다.

 

여러분이 남은 인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나를 알아가려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나를 알아갈수록 지혜가 열리기 때문에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나를 알아갈수록 걱정할 것이 없는 삶

 

*나를 알기 위한 기본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차리고 그것을 행하며 사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은 의식 성장(확장)의 첫걸음

여러분이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고 싶다면

하고자 하는 것이 내부 자아도 좋아하는 것인지

내부 자아는 불편해하는 것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부 자아(강한 에고)

외부 자아 어둠속에 있어요.

앞에 걸려 넘어질 돌이 있는데도 앞이 잘 안 보이니까 그냥 갑니다.

걸려서 넘어져도 지혜가 부족해 빛을 밝힐 줄 몰라 그냥 갑니다.

내부 자아에는 빛이 있습니다.

내부 자아를 꺼내기만 한다면(=나를 바로 알기)

빛을 밝혀 앞에 돌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내부 자아는) 외부 자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내부 자아를 꺼내면 의식이 확장하기에

지금은 아무리 고민해도 막막하기만 한 것들이 고민거리가 아니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뭘 하고 사랑야 돈을 버나..

(의식이 확장하면) 이런 고민에 대한 답과 길이 저절로 보이게 된다.

 

외부 자아(강한 에고)로 살아가느냐

내부 자아(약한 에고)로 살아가느냐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가짜로 좋아하는 것 찾기

일단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면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찾기가 쉬워져요.

외부 자아를 넘어지게 할 돌이 있는지, 그것은 무엇인지 살혀보는 과정

 

 

--가짜로 좋아하는 것

많은 사람이 가치를 두는 것()

이 사회가 좋다고 평가하는 것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위해

가족(연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과거가 후회되기 때문에

미래가 걱정되기 때문에

현재 불안하고 초조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현재 고민하는 것이 이런 것과 연관이 있진 않은지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따르는 경우의 예

외부 자아: 시험에 꼭 붙어야겠다! 부모님이 기뻐하시겠지!

내부 자아: 시험공부 하기 싫어.. 떨어지면 어떡해? 부모님이 실망하겠지?

=>이런 경우 가짜로 좋아하는 것은 시험과 부모님을 만족시키기

 

외부 자아: 그를 위한 선물을 준비! 잘 보여야 승진하겠지?

내부 자아: ..짜증 나! 승진 안 시켜주면 그만 둬?

=>이런 경우 가짜로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과 승진하기

 

외부 자아: 그 모임에 가야겠다! 안 나가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도 몰라!

내부 자아: 사람들 만나는 거 불편, 그것 때문에 신경 쓰여

=> 이 경우 가짜로 좋아하는 것은 모임 나가기그 사람들

 

외부 자아: 돈 많이 번다고? 그 일 해야겠네!

내부 자아: 나랑 안 맞아, 짜증 나, 하기 싫어.

=> 이 경우 가짜로 좋아하는 것은 그 일과 돈

 

 

--에고를 지배하는 무의식

외부 자아(에고)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잘 들여다보면

그 밑바탕에는 외부 자아를 조종하고 있는 무의식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해야 한다.

이런 사람은 훌륭하고 저런 사람은 보잘것없다.

 

이런 생각(관념)의 근원은 무의식

무의식적을 살기 때문에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하는 줄 아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을 나도 해야 하는 줄 알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아요.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인정받나?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버나?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지금도 똑같이 고민하시잖아요.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달려온 삶의 결과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셨나요?

여전히 걱정과 불안함이 반복되는 현실을 창조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체 왜?

무의식저으로부터(무의식적으로) 현실을 창조하고 있고

무의식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기 때문에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여러분이 무의식을 의식화(=의식 확장)..

과거의 비슷한 일들이 똑같이 반복되는 현실을 창조

왜 이런 무의식이 생겼을까요?

 

나의 양육자, TV 등의 매체, 학교, 이 사회로부터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내가 쫓고 있는 것이 나의 부모님 역시 쫓고 있던 것인지?

연관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방법

내가 뭔가를 하고자 할 때 또는 하고 나서

초조함, 불편함,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가짜로 좋아하는 것

그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 들여다보세요.

과거와 미래에 사로잡힌 생각이 있고

나보다 남들을 우선으로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재잘대는 외부 자아

과거에 그것을 못 했으니까(잘못했으니까)

미래에는 성공해야 하니까

가족들이 있으니까, 남들도 하니까

남들이 날 인정하고 좋아할 테니까

 

머리로는 이거 좋은데? 이렇게 해야겠는데? 하고 있지만

마음은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이런 경우 의심할 여지 없이 가짜로 좋아하는 것

 

--가짜로 좋아하는 것과 현실 창조

머리로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따르는 경우

마음이 불편한 쪽을 따르는 경우 어떤 현실을 창조하게 될까요?

여러분이 아무리 고민해봤자 현실은 바뀌지 않아요.

 

어차피 현실 창조에 반영되는 것은 나의 내면에 있는 것들

죄책감, 불안, 걱정, 두려움 등

 

결국 나에게 걱정을 가져다주는 일을

어떤 형태로든 현실에서 반복적으로 겪게 된다.

,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이룬다 해도

돈을 번다고 해도

가족들을 만족시킨다 해도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다고 해도

결국 나는 또 다른 문젯거리로 고통받게 된다.

 

/내가 외부에 어떤 결과를 이뤘든 상관없이

내부 자아는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의 사이클을 겪을 뿐/

 

 

--마음을 알아차리기

무엇인가가 고민이 될 때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마다

관찰자 모드를 켜고

에고(자아)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감정을 내고 있는지 관찰합니다.

머리가 고민하는 것은 마음은 불편해하는 것

 

아하,

이 미묘한 불편한 감정!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하려고 하고..

 

불편한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를 잘 들여다보면

에고(외부 자아)가 가짜로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에고가 거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의식적으로 생각을 멈추기

 

외부에 쏟고 있는 에너지를 나의 내부로 돌립니다.(생각 감정 관찰)

과연 내부 자아가 편안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때 머리에 물어보지 말고 마음에 물어보기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따릅니다.

현실 창조에 내부에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외부에 편안한 현실이 펼쳐지는 법칙은 없습니다.

 

내면으로 들어간다면 알아서 일어날 일들이 올바르게 일어난다

오랜 시간 동안 가짜로 좋아하는 것을 쫓아왔던 지라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장은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관찮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