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마음공부] 행복은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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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2021. 11. 30.

 

 

 

오늘은 행복에 대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그러면 사실 잘 모르죠.

뭐가 행복인지 잘 모르죠.

 

한국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남부럽지 않게 산다든지

남 보란 듯이 산다든지.

이런 것이죠.

 

눈이 바깥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행복지수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행복에 접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지수라고 하는 것은

행복을 정의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정의하는 겁니다.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가진 것/ 원하는 것

 

그래서 이게 1을 넘으면

즉 원하는 것보다 가진 것이 많다고 생각되면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렇게 해서 풍요로움을 느끼고 감사를 느끼게 되는 거구요

 

내가 가진 게 객관적으로 많아도

내가 원하는 것보다 작다면

이 비율이 1이 안 되면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죠.

 

또는 이게 매우 작다면 결핍을 느끼고 원망을 하게 될 수도 있겠죠.

물론 분발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행복지수를 가지고 행복에 접근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 거죠.

아니면 더 다른 결합도 있을 수 있지만.

 

방향

우리가 가진 것, 또는 가지고 싶은 것,

 

이건 눈에 보이는 거죠, 특정할 수 있는 겁니다.

이건 늘려나가는 방법으로 1보다 크게 만들어가는 거죠.

 

이것은 사회가 격려하는 것하고도 일치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노력해라, 어려움이 있으면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세상에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성숙할 것이다.

뭐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이죠.

 

그러면 이 말은 어떤 의미가 되냐 하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세상에 있다.

그래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세상을 관찰해라.

그리고 당신이 대하는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보아라.

왜냐하면 그 고객이 내가 원하는 것을 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죠.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공식이 되겠습니다.

 

 

또 한쪽으로는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원하는 것을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행복에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아주 당혹스러운 문제는

내가 그때 정확하게 뭘 원하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어렴풋하거나 막연하거나

실제하고 다른 것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일조차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들이 크건 작건, 확인이 되어야

이걸로 원트리스트를 만들고

여유롭게 조정하는 게 원하는 것들을 잘 합리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ㅎㅎ 내가 원하는 걸 모르면

아예 시작이 안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걸 정확하게 모르면, 이 견적이 안 나오는 겁니다.

내가 행복한지, 행복하지 않은지.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 하면

그럭저럭, 이만하면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줄여나가는 방식은

우선 제일 중요한 게 내가 뭘 원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 안에 다 있다.

그러니까 성찰을 해라.

 

여기는 세상을 관찰하라고 했잖아요.

여기서는 나를 성찰하라

나를 고객을 보지 말고 나를 보아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방향 다,

지수로 보면 1보다 크게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이 2개를 동시에 쓰면

더 빨리, 더 확실한 행복지수를 만들 수 있겠죠.

 

 

2. 오해

우리가 흔히 행복에 대해서 하고있는 오해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이 전형적인 오류를 일명 천국의 오류, 지옥의 오류라고도 하는데

영어에서 if 조건절을 배우지 않습니까.

만약 ~~한다면 ~~할 텐데.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면 나는 행복할 텐데.

또는내가 소중하게 여긴 것을 잃어버리면 나는 내 인생은 끝나버릴 거야.

 

이런 ~~하기만 하면 하는

이 천국과 지옥의 오류에 관한 얘기가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연구해보니까

 

사람의 행복감이라고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높아졌던 낮아졌든

결국에는 평상시 이전의 자기의 누리던 행복감 수준으로 돌아오더라.

하는 수렴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커다란 변화를 겪은 후, 개인의 행복지수는

1년쯤 지나서 보니까 평상시를 찾아가고 있더라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로또에 당첨되면 커다란 행운이고,

또 척추장애를 입으면 더 할 수 없는 불행이라고 할 수 있죠.

결혼과 이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1년 후의 모습을 관찰하니까

1년 전에 느꼈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감에 수렴하고 있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죠.

 

 

3. 행복요소

그래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뭐가 행복을 결정하는 걸까?

그래서 행복요소를 찾아봤더니 탐색해 봤더니

결과가 조금 의외인데요, 타고 난다, 유전자가 50%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금수저냐? 은수저냐? 스펙이 어떠냐

라고 생각되는 환경은 10%밖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게 희망인지 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태도가 40%를 결정하더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연구를 한마디로 하면

행복의 태도에 달려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죠.

 

태도라고 하는 것은

만나는 사건에 대한 해석과 반응에

일관되게 뭔가 나타나는 것인데

행복은 태도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21세기 한국에서 유전자 환경,

이게 다 부모하고 좀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연구를 해보니까 태도가 중요하다.

그러면 태도의 어떤 측면이 우리의 불행감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올려주느냐?

 

1) 비교하지 않는 것

이것은 거꾸로 생각해보면 되죠.

인간을 가장 빨리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은 비교하는 것이다, 이런 표현이 있거든요.

 

물론 참고하고 다 알 거 알지만,

비교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 이게 하나이고.

 

2) 긍정적인 것

이건 낙관적인 거하곤 다른 것이죠.

낙관적인 것은 어떻게 보면 다 잘될 거라고 단순히 믿는 건데

긍정적인 것은 심지어는 실패, 나쁜 일 속에서도 교훈을 얻어내고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는, 굉장히 적극적인 영향이죠.

 

3) 유연한 것

문제를 선이냐 악이냐?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로 몰고 가지 않는 겁니다.

조금 유연하게 상황을 볼 수 있는 힘, 이게 유연한 거고요.

 

4) 신중한 것

우리는 어떤 일이 생기면

, 이건 이렇게 될 거야라고 결론을 빨리 짓습니다.

예단이라고 하는데

 

결론을 빨리 짓지 않고

애매한 상황을 견디면서 상황을 신중하게 관찰하는 힘,

이것이 네 번째의 좋은 태도라고 하겠습니다.

 

5) 따뜻함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다 사실은 사랑을 원하는 것이죠.

우리가 아무리 태도가 좋다 하더라도

세상을 보는 눈이 차갑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보는 시선은 사실은 정신분석학적으로 얘기하면

자기 자신을 보는 시선하고 똑같거든요.

 

우리는 자기 자신을 보는 눈을 통해서만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

세상을 너무 차갑게 보고 있다면

어쩌면 자기는 자기 자신을 처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행복은 태도다에서

5가지 행복에 도움을 주는 태도에 대한 얘기까지 해서

오늘 행복에 관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행복은 앞으로도 중요한 주제이니까

자주자주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