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별숲] 신의 존재를 알면 성취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낭독8회/배경음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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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1

2022. 5. 17.

 

 

 

지금 여러분이 체험하고 있는

상념 집중에 비하면

외적인 행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상념 집중은

어떤 행위보다도 힘이 있는 행위입니다.

 

상념 집중이란

있는 그 자리에서

수족보다도 가깝고

호흡보다도 가까운 하느님이

여러분 내면에서부터 발출되어가는 것을 바라보며

그 하느님께 온 생각을 모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누구이며

여러분이 생각을 모으고 있는 하느님은 어디 계십니까?

 

하느님은 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즉 외부에서 끌어들였다가 다시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상념 작용에 의해

활동하기 시작하는 힘입니다.

 

이 힘은 여러분 내면에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러한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용하려고 하기 전에는

활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존재를 인정하고 사용하려고만 하면

여러분 속에서 한없이 흘러나오는 것이 이 힘입니다.

여러분이 이 힘을 세상으로 내보내면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하든지

선을 이루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그 배후에서 모든 것을 성취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모든 것을 성취하는

하느님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사실 하느님은

여러분 내면에서 발출되는 힘

이외의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아버지 하느님이며

씨 뿌리는 농부입니다.

또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히 성취해

그 뜻이 이루어지는 범위를 확장해나가는

일종의 증폭기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모든 영들이

여러분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하느님은 거룩한 성전에 계신데

그 성전은 다름 아닌 여러분의 육체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이 계신 성전인

여러분 자신 속에서

하느님과 일체인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하느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이기 때문에

그 안에는 만물이 깃들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육체를 귀히 여기게 되는 순간

여러분의 육체는

신적인 원리를 쏟아내는 그릇

즉 생명 에너지를 발산하는 도구가 됩니다.

 

그리고 일단 그렇게 되고 나면

여러분이 사랑하는 하느님

아니 여러분 자신인 하느님을

점점 더 많이 쏟아내게 될 것입니다.

 

끝없이 확장되는 사랑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을 쏟아줄 때

그들은 하느님이며 동시에 인간인 그리스도가

승리자의 모습으로 출현하는 것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넘치는 환희 속에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다 와서 이 생명수를 마시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생명수를 마시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사용하며 방출하고 있는 이 힘이

곧 하느님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그대로 하며

아버지의 큰 능력 앞에서 겸손하게 머리를 숙입니다.

 

겸손은 무력한 자기 비하나 굴복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같은 추진력과 성취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아들의 겸손이

진정한 겸손입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능력을 찬양하고 축복하며

늘 그 힘에 마음을 쏟고 감사한다면

점점 더 강력한 능력이 여러분에게서 흘러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을 사용하기가 점점 더 쉬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일상생활 자체가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적인 능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철저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 힘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머지않아 그 힘이 여러분 속에 충만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위에 편만하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힘을 흘려 내보내면

매 순간 그 힘이 여러분에게 다시 몰려옵니다.

내보내고 나면 비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흘러들어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자각과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해 그 힘을 사용하십시오.

 

여러분 속에는

아버지 하느님이 계시고

여러분은 그분과 일체입니다.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즉 제1원인자의 아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여러분 것입니다.

 

일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입니다.

내 속에 계신 아버지께서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아버지와 함께 일할 때 제약이나 한계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제약과 한계를 초월하여

무엇이든지 성취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신적인 권리입니다.

 

제가 아버지의 참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여러분도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또 제가 제 속에 있는 하느님을 나타내는 것처럼

여러분도 각자의 내면에 있는 하느님을 나타내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 모두가

하느님이라 일컬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설교는

하느님을 보라라는 한마디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여러분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서 방출되는

영광에 휩싸인 하느님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전혀 보지 않고 하느님만을 바라볼 때

하느님만 사랑하고 그에게만 경배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 자신은 율법의 제정자요.

시행자인 주가 될 것입니다.

 

외적인 장소로서의 골방이 아니라

자기 영혼의 은밀한 처소로 들어가서 기도하십시오.

 

영혼 깊은 곳에서 내면의 아버지께 기도드리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상에 하느님의 능력을

더 많이 흘려 내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쉬지 말고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믿고

항상 감사드리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이

여러분에게 보다 높은 이상과

넓은 전망을 가져다주었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베어드 T. 스폴딩의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