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야 산다] 생각근육이 당신의 행복을 좌지우지한다- 정철화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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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야산다·한입심리학

2022. 5. 17.

 

 

어느 집에서 불이 났어요.

두집 다 타 버렸지요.

옆집과 함께 똑같이 전부 다 버렸지만

한쪽 집은 모든 재산이 다 타버렸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 하는 집이 있었고

다른 한쪽 집은 재산은 다 타버렸지만 내 몸은 타지 않아서 '감사하다'

불행을 감사로 표현하는 집과

어느 집이 빨리 회복될까요?

 

행복한 사람은

일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생각 근육이 강한 사람이지요.

 

서울대병원장이었던 함만청씨가 암에 걸렸을 때

암은 '고질병'이 아니라 '고칠병'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암과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암과 싸운다고 해서 물러날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친구로 삼아버리자 라고 생각하며

암아, 내 몸속에 오래 살려면 내가 죽으면 안 되니까

너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옆으로 전이되지 않았다고

그 경험을 책으로 출간을 했지요.

 

암도 긍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되라>라는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생각근육이 약한 사람은

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긍정적이 아니라 언제나 부정적으로 해석을 하지요.

 

'힘들다'라는 '힘이 들어 온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힘들어 죽겠다'라고 해석을 하지요.

 

생각 근육이 강한 사람은

'짜증난다'는 말도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면은

'이 짜증이 나간다'로 해석을 해서

아주 기분 좋게 그 말을 만들지요.

 

"너는 입양해 왔다지?"라고 놀리는 학교 친구들에게

너의 부모는 하룻밤 자다가 실수하여 너가 태어날 수도 있지만

"나의 부모님은 나를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스카웃한 아들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생각근육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생각 근육을 키우는 특효약이

ISO 감사가 있습니다.

ISO 감사라는 이름을 세계 최초로 만든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어요?

ISO감사의 의미는

영어의 In Spite Of의 첫 알파벳만 따와서 만든 용어이지요.

우리나라 말로는 "불구함에도" 감사

'상황감사'라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났더라도

비록 차는 박살이 났지만 몸은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ISO감사를 하면은

더 이상 그 사고가 나의 삶의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림으로

그 불행을 행복하게 전환를 시키게 되지요.

 

강릉에서 잘나가는 한의사 부부가 있었는데

같이 30년간 산후 갑자기 이혼을 해야 겠다고

저에게 코칭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제는 도저히 성격이 맞지 않아서

자녀들이 결혼할 때까지 참고 있다가

자녀가 결혼하고 나면은 이혼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선 서로 간의 고마운 일을 적어오게 이렇게 부탁을 하고

그리고 섭섭한 일도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까

고마운 일은 한 개도 적지 않고 섭섭한 일만 각각 20개씩 적혀 있었습니다.

아니, 30년간 같이 살았는데 왜 고마운 일이 없느냐고 다시 물어보니까

고마운 일은 생각나지 않고 섭섭한 일만 생각난다는 것입니다.

 

적어온 그 20가지 섭섭한 일에 대해서

ISO감사, 불구함에도 감사로 전환해서 다시 적어 보라고 했는데

깜작 놀랐습니다.

두 사람이 적으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평생동안 칭찬 한번 하지 않아서 섭섭하다라는 그 문장을

평생동안 한 번도 칭찬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에게는 칭찬을 잘하니 감사합니다.”

돈 관리를 하는 아내가 너무 인색하고 짜서 사고 싶은 거 마음껏 사지 못해서 섭섭하다"

그 문장을

아내가 인색에서 사고 싶은 거 마음껏 사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큰아들을 미국유학 보내서 학비를 감당을 잘하니 감사합니다.“

 

ISO감사로 이렇게 표현하니까

서로 간에 그 섭섭했던 마음이 딱~ 사라지고

이제는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이혼하자는 각서를 찢어 버리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는 그런 소식을 들었지요.

 

코칭을 제가 잘 해줘서 감사하다고

그곳에서 매월 공진단을 저에게 보내 주기 때문에

그 덕분에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국 17대 대통령이 누군지 아십니까?

앤드류 존슨이 '가방 끈이 짧다'는 것에 대해서 상대후보가 계속 비난을 하자,

존슨은

"예수 그리스도 초등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세상을 구원했다"는 말로

그 상황을 역전시키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지요.

 

코로나19 사태로 온통 부정적인 정보만

우리들에게 들어오지만

ISO감사로 활성화시키면은

"코로나19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감사합니다"라고

표현을 할 수 있지요.

 

행복은

바깥에서 세상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 속에 행복이 있기에

결국 내면의 행복을 끄집어내는 데는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ISO감사로 전환시키는

생각근육을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이번에 인식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