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스님 법문_ 믿는다 안 믿는다도 없이 믿어야

댓글 0

스님법문/대행스님 법문

2022. 5. 24.

 

 

...

 

이거 보세요.

믿고 이렇게, 나하고 믿는 자리하고 둘을 놓고

믿는다이러지 마시고

그냥 나무가 뿌리가 있으면

그냥 뿌리와 나무가 그냥 붙어 있구나.

 

돌아가요 머리가?

붙어 있으니까 무슨 믿는다 안 믿는다가 없이

그냥 죽어도 살아도 그냥 그걸 믿는 거라고 할까요.

 

댁에네들은 말을 해도 모르니까

그냥 그렇게 해서 다 그냥 확 바꿔버리세요.

 

진짜 당신 정신계의, 알아듣기 쉽게 하느라고 이렇게 말을 해요.

정신계의 보이지 않고 듣기지도 않고 말도 안하지마는

당신은 꼭 정신계와 이 모습 물질계가 있어요.

근데 그게 둘 아니게 돌아가죠, 지금.

 

그러니까 이 보이는 물질계, 보이는 내 모습은 정

신계의 바로 당신 주인공을 진짜로 믿고

너만이 다 해결을 할 수 있다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자꾸 끄달리지 말아요.

조상한테도 끄달리지 말고, 식구들한테도 끄달리지 말고.

그래야 식구들도 살죠.

돈도 벌 수 없다면서 돈 들어갈 일을 자꾸 생각해요, ?

 

지금 전 세계에서도 고치지 못하는 병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고치지 못하는 병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이 고칠 수가 없는 거지.

자기 자신이 어떻게 고칠 수가 없습니까.

 

사람이 살다 보면 아픈 것은

인연으로 인해서도 아플 수도 있고

남을 대신해서도 아플 수가 있어요.

 

부모가 참, 고생을 그렇게 했다면

부모의 그 은혜를 생각해서, 부모가 그렇게 아프고 그런 데도

자기를 그렇게 그걸 무릅쓰고 길렀다는 그 생각을 한다면

그래도 부모의 그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서

내 몸으로다가 우정 그렇게 하는 수도 있죠.

 

그렇지만 그걸 알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고생도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자유스럽게,

내가 부모들도, 죽은 조상들도, 우리가 사는 길도 자유스럽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실 수만 있다면

그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이거는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그런 것도 없이 그냥.

여기 한 발짝도 나가보지 않고 세계를 돌지 않아도

세계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걸 다 알게 되시고요.

 

나쁘고 좋고를 짐작하기 때문에 자기 주인공에다가 맡기면,

주인공이 하나 둘입니까?

이 허공에 꽉 차려도 꽉 찰 수 있는 건데.

 

그렇게 여러분들이 좋은 길을 배우시면서 이렇게 담담하게 가시면

여기 낙오되시는 분은 요담에 또

아이고한탄하고선 늦지 않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의 한 생각의 요량에 달려 있으니까.

 

어저께 산책을 하면서 산 이쪽 저쪽을 보니까

꽃이 만발을 했는데, 사이사이 이렇게 있는데

쳐다보니까 쳐다보는 대로도 그렇고

, 웃고 그냥 야단이에요, 웃고.

아주 좋아서 말입니다.

향기가 그냥 돌고 그래서 너무도 좋아서 이렇게 내 손까지 벌렸어요.

자꾸 와서 도니까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부처 불이지.

부처는 불이에요, .

그래 불성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거 하나 받아들이지 않는 게 없고

어느 거 하나 버리지 않는 게 없고.

그렇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 게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게 없이 그냥 다 가지고 계시다 이거죠.

모두가 자유스러우니까요.

 

여러분이 사시면서,

우리가 내일 모레 또 점안식을 한다고 마산에서 그러는데.

울산! 마산이래. ㅎㅎ

말 잘못하는 건 생각하시면 되죠.ㅎㅎ

 

근데 그것이, 점안식이 얼마나 중한지 몰라요.

통 말이지마는, 사람 하나 이렇게 다 교육시켜서 다, 마음자리 공부시켜서 놓는 거나 같애요.

점안하는 중이 틀리면 그 부처님이 사불이 돼요.

그렇게 중해요.

 

사불이 되면 그냥 그 부처님만 사불이 됐으면 좋겠는데

오고 가는 사람까지도 다 거기에 연장이 되거든요.

그래서 부처님들을, 쪼끄만 부처님이라도 갖다가 진열해놓고 이렇게,

좋아서 그냥 놓는 거는 좋지만

갖다가 모셔 놓고 절하고, 거기다가. 집에서 그렇게 하지 마시라

이런 거를 항상 여쭤 드립니다.

 

그 사람에 따라서 사불이 되느냐 사불이 안 되느냐

그 양단간에 걸려 있습니다,

갖가지로 또.

 

그게 이름을 몰라서 그렇지

이름이 열댓 가지 된다는데

열댓 가지가 다 내 마음대로 그게 점안식 할 때에 한 사람에 따라서

그게 문제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기 주인공, 자기 자불이 있기 때문에

모두 일체제불하고 우주, 혹성, 이런 지구,

이런 데에도 이렇게 구석구석이 그게 염원이 된단 말입니다.

 

이게 지구가 이렇게 넓은 것 같고 아주 그렇지마는

지구가 좁다고 생각하면 좁쌀 알갱이만한 거예요.

좀 그거를 이해를 한번 해 보세요, 어떤가.

 

그러니까 자유스럽다.

마음이라는 게 그렇게 크면서도 요사스럽다는 얘기죠.

마음이 아닌 마음이라야 만이 요사스럽지를 않다 이거죠.

 

우리 스님네들은 더군다나 더,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지 말고

때에 따라선 껑충 뛰어서 그냥, 그냥 올라가도록 한다면

이 생 죽기 전에 다 해결을 하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려고 애쓴다면

그건 무리야.

 

그래서 그냥 화엄경하면, “금강경해도 그렇고 전부 경을 한데 합쳐 놓고

공생하면 거기에 다 포함이 돼 버려.

 

이 꽃이 참 이쁘죠.

근데 시들면 그렇게 보기 싫고 그냥 쓰레기통에 가 버리죠?

이 세상만사가 다 그렇죠.

 

그러니까 잠시 잠깐 쓸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잠시 잠깐 이거 봤다가 이거 보게 잘해 놨죠.

 

그리고 이거 듣다가 이거 듣게 잘해 놨고.

이 사람 만나자 이 사람 만나게 잘해 놓고.

, 길게 그렇게 해 놨으면 못 살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한 생각 하기에 달려 있는데,

예전에 토굴에 있을 때에

하도, 그 토굴에 뭐 있겠습니까.

누가 대추를 요렇게 몇 개 따다가,

윤 거사님이 따다가 이렇게 한 움큼 주세요.

그래 그거를 접시에 담아 놓고 먹지도 못했지, 그거. 그거 먹을 새가 있나.

낮에 모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올라 서 그러는데.

 

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말을 해.

그러니까 이거 갖다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밥도 못 먹고 그런다니까,

죽을까 봐 겁나서 애쓰니까

이거 갖다가 먹이시면 나을 겁니다그러고 줘 버렸어.

 

하나씩 줘 버렸더니

죄 그냥 난장을 하고 쏟아지던 피도 딱딱 멎어지고 낫고.

그냥 가서 아파서 죽는다고 그러던 애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고.

가니까 그렇더라는 거야.

 

그러니까 한 생각이 그렇게 중요하다 이거야.

받아가지고 가는 사람이 약이라고 그랬으니까 그 약을 믿었던 거지.

그러니까 약이 된 거지.

그래 한 생각이 그렇게 중요하다 이거야.

 

모두들 성불들 하십시오.

모두 그래서 요담에 다시 만나게 되면

싱긋 서로 웃고

지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