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마음공부] 오행, 살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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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2022. 5. 24.

 

 

 

: , , , ,

: 살아 움직인다.

 

오행은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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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은 언제 나왔나?

BC4C, 전국시대, 각축과 합종연횡의 시대

 

오행(, , , , )은 다섯 가지 요소가 살아 움직인다는 의미다.

(나무), 여름(), 환절기(), 가을(, 열매), 겨울()의 계절 변화와

순환이 가장 의미 있는 비유다.

 

오행의 또 하나의 특징은 다이나믹한 상호작용이다.

(계획, , spring- 튀어오른다, ),

(결산, 가을, fall- 떨어진다, 내려간다, ),

(실행- 앞만 보고 달린다, 여름, flex- 지른다, 달린다, 뽐낸다),

(성찰- 깊이 들여다본다, 겨울, reflex- 비춘다, 반사한다)

(촉진, 전환, balamcing)

 

오행은 하나의 life cycle로 이해하면 쉽다.

각 요소들은 어느 것도 압도적이지 않다.

 

그러면서 필요에 따라 협력하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한다.

(생명의 회오리, 협력과 투쟁을 번갈아 가면서 했다.)

 

1. 오행의 상호작용

상생작용_ 생겨나게 한다, 에너지를 보태준다, 힘을 더해준다.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Balancing(泄氣 설기) 작용을 한다.

생해 줌으로써 균형을 잡아준다.

나무가 물을 많이 머금으면 썩어버릴 수 있다.

그럼 나무를 설해줘야 한다, 나무에게 일을 시켜라.

목생화로 나무의 기운을 빼주면 균형이 잡힌다.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사람에게 운동하면 배가 꺼진다.

생해주는 작용에 의해서 화는 에너지를 받겠지만, 목은 에너지가 빠지면서 균형이 잡힌다.

 

2. 오행의 상극작용

겉으로는 표면적으로는 극한다, 제어한다, 통제한다, 죽인다.

속으로는 균형잡기, 극하는 것이 곧 살리는 것이다.

나무를 죽인다- 가지치기, 과일 속아주기.

숲의 간벌- 영역 확보

극즉생의 원리

 

 

이를 상생상극이라고 표현했다.

오행은 다이나믹하게 상호작용하는 life cycle이라고 할 수 있다.

 

음양과 오행으로 결합한 사유의 체계가

동양의 2500년을 지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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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은 무엇인가?

life cycle이다.

살아 움직이면서 순환한다.

 

순환을 넘어서 굉장히 역동적으로 순환한다.

생하고 극하고, 생 속에 극이 있고 극 속에 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