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스님 법문_진정 사랑한다면 놓아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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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대행스님 법문

2016. 6. 6.


 
여러분들 잘 들으세요. 두 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보통 살아가면서 나 싫다는데 금은보화를 준다 하더라도 나 싫다는데 할 수 없겠지. 그리고선 놔주는 거구요. 한가지는. 그렇게 되면 사랑하기 때문에 놔줬다고 합니다.^^ 보통 말들이 그렇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것이 대단한 문제입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차원이 지어지고, 차원에 따라서 인연이 되고 만남이 되는 겁니다. 그냥 보통 만남이 아닙니다. 만약에 열사람의 차원이 똑같다면 그 열사람 중에 하나가 자기 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똑같은 차원끼리 많고, 똑같은 차원끼리 또 많고, 이러듯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차원 차원에 따라서 같이 만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항상 그러죠. 당신의 팔자 운명의 차원을 다 벗어버리고 자유로운 차원을 만들어라. 이런 얘기 아닙니까? 지금. 그러니까 그렇게 되었다면 내가 항상 얘기하죠. 다시 당신이 좋은 ** 피해서 딴 사람을 만난다 하더라도 똑같은 차원을 또 만나게 되요. 자기 그림자는 항상 먼저 가 있죠?^^ 그러니까 가도 그것을 벗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아주 자유롭게 벗어나려면 그것을 그 사람끼리 헤어지는 게 아니라, 모든 게 내가 이 세상에 생겨났으니까 네가 있는 거지, 내가 없이 네가 있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모든 게 잘했든 못했든 내 탓이로다. 과거나 지금 현실이나 미래를 또 간다하더라도, 역시 또 그럴 거다. 하고 거기다가 다 맡겨놓고, 그러면 바로 과거에 살아온 그 자체가 자동적으로 입력이 되었든 게 자동적으로 거기다 놓으니까 자동적으로 또 입력이 되어서 앞에 입력이 없어지면서 입력이 되었거든. 그러므로서 , 내가 왜 그랬든가?” 얼마 지나서 , 내가 왜 그렇게 살았지? 헛 살고 있네.” 이런 생각이 우연히 들어서 서로 사랑을 하면서 아주 그 새싹들을 잘 이끌어가면서 잘 살더랍니다. 아니 지금도 그런 분들 많죠.

 

그런데 그렇다고 피해서 헤어진다면 그건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어요.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그 자리에서 해결을 해야지, 딴 자리에 가서 해결을 하려고 그래도 안 되고, 딴 자리에 가서도 또 그럴 거 아닙니까? 거기서 그 자리에서 해결 못하고 간 사람이, 거기가면, 또 그러면, 또 그럴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러니까 그저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왜 부처님께서 싱긋이 웃으니까 가섭이 꽃 한 송이를 탁 들었단 말입니다. 이게 꽃이 웃은 거나 사람이 웃은 거나, 사람 꽃이나, 꽃꽂이나 똑같은 이심전심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통하는 그거를 아시고 이심전심으로 보살들의 이름을 다 탄생시켰단 말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그러니 모든 거를 이 보이지 않는 정신계를 무시하지 마시고, 내가 그 정신계가 없다면 여러분들이 다 송장이 될 겁니다. 아마. 살을 잘라내도 모르고, 골을 부셔내도 모를 겁니다. 이 도리만 전체 다 이해하고 감지할 수 있다면 정말 사는 데에 피곤한 게 없이 여길 봐도 웃음이 나고, 저길 봐도 웃음이 나고, 아마 전부 그렇게 웃고 살 겁니다. 그러다가 한참 웃다보니까 아이고 별로 웃을 것도 없고^^ 아이고 또 울 것도 없구나.” 이렇게 되죠. 좀 그렇게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