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35회] 통일하면 우리가 얻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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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16)

2016. 11. 10.



  

통일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고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어보지. 통일하면 뭐가 나쁜지. 뭐가 나쁘데?

그러면 돈 많은 집 아들이 가난한 집 예쁜 딸하고 결혼을 하려했을 때, 그 가난한집 여자하고 결혼하면 뭐하나? 또는 가난한 집 아들하고 결혼해서 뭐하나? 네 돈만 들지. 이런 얘기하고 같은 거지. 그래도 결혼을 하는 거는 뭐다? 처갓집에 돈을 좀 주든, 시가집에 돈을 좀 주든, 그 남자가 좋으니까 하려고 그러는 거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지금 부부 결혼해서 산다는 거는 결국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하고 하는 거 아니오. 그러니 갈등이 살아보면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안 살면 되잖아. 나는 그래서 안 살잖아.

 

그런데도 사는 이유는 뭐야? 갈등이 있지만 갈등이 있어서 생기는 손실하고, 같이 살아서 얻는 이득하고 어느 게 더 크니까 같이 산다? 얻는 이득이 크니까 같이 살잖아. 저런 경우는 얻는 이득보다도 갈등이 더 크니까 같이 못사는 거고. 그러니까 남북 간에도 당연히 70년간 따라 다른 시스템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같이 살면 이렇게 갈등이 있을까? 없을까? 당연하지. 그걸 뭐, 그걸 없다고 말하는 거는 거짓말이야. 아니 같은 나라 안에 70년 같이 살았는 데도 경상도 전라도 갈등이 있나? 없나?

 

그 다음에 같은 한 집에 살았는데 할아버지 세대하고 손자세대하고 갈등이 있나? 없나? 있잖아. 한 이불 밑에 사는 남자 여자도 갈등이 있는데, 어떻게 남북 간에 사는데 갈등이 없을 수 있겠어? 그러니까 부부가 한 이불 밑에 자도 갈등이 있지만, 갈등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같이 사는 이익이 더 크니까 같이 사는 거 아니겠어? 그지? 경상도 전라도 싸우니까, 전리도 독립시켜 버릴까? 경상도 우리끼리 독립해 버릴까? 이유는 뭐요? 그럼 노인들만 독립시켜줄까? 그러니까 남북 간에는 당연히 갈등이 있어.

 

그러나 같이 사는 게 더 큰 이익이기 때문에 그런 작은 손실은 감수하고 뭐한다? 큰 이익을 추구한다. 그럼 어떤 이익이 있느냐?

 

첫째, 요즘 전쟁하니 뭐니? 맨날 그런 얘기 나오잖아. 통일해버리면 전쟁 얘기는 있을까? 없을까? 없겠지. 그런데 내, 요즘 나오는 얘기가 뭐요? 미국에서 비행기 최신형을 수집했는데 미국에서 4대 기술을 안준다고 그랬다. 그래서 외교안보수석이 경질이 되고 그런 뉴스 잘 모르나? 그리고 지금 국회에서 그게 제대로 되는 사업이다. 안 되는 사업이다. 이런 얘기하고, 북한에서 로켓을 쏘니 핵실험을 하니, 맨날 이런 얘기하고 있잖아.

 

그리고 일본하고 군사동맹을 맺어야 되느니, 안 맺어야 되느니. 미국에서 한국에다 고고도 미사일인지 뭔지를 배치를 할 건지 말건지, 한국에서는 그런 거 아직 얘기한 적이 없다하는데, 미국에서는 맨날 한국하고 지금 협의 중이다. 장소를 물색 중이다. 미국에서 이렇게 나오고. 한국에서는 우린 아직 그런 말 들은 적이 없다. 내 나오는 얘기가 그런 얘기 아니야.

 

이런 얘기가 통일이 되면 싹 없어져버리지 뭐. 이런 얘기 자체가. 여기 특히 부산에 지금 가까이에 고리원자력발전소 있잖아. 그지? 그럼 남북 간에 전쟁을 하거나 뭘 하면 북한에서 어느 걸 제일 먼저 때릴까?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 우리는 지금 누구 때린다고 그래? 김정은이 있는데 때리겠다고 공헌하나? 안하나? 공헌하지. 그럼 북쪽은 당연히 남쪽이 어디 때리는 게 제일 효과적일까? 원자력 발전소 때려 버리면, 원자탄 만들어서 한국 쏠게 뭐 있나? 그건 일본이나 딴 데 쏘지, 한국에는 원자탄이 천지인데, 발전소 때려버리면 후쿠시마 봤잖아.

 

그런데 반경 50키로 안에, 초토화가 되는데, 부산 전체가 고리원자력 발전소의 반경 50키로 안에 들어간다는 거 알아요? 울산까지. 그럼 못살아. 히로시마 나카사키 원자 폭탄하고 비교가 안 돼. 그런 거 다 없어지지.

 

둘째, 그 다음에 정치적으로 맨날 말만 꺼내면 종북이다. 뭐다. 이런 얘기하잖아. 이런 거 통일 되면 없어질까? 안 없어질까? 없어지겠지. 그러니까 함경도하고 경상도하고 싸울지 몰라도, 함경도 하고 경상도하고 싸우면 전라도가 함경도 편 들까? 경상도 편 들까? 그러니까 이게 서로 싸우더라도 갈등은 항상 있어. 이 세계 갈등 없는 게 어디 있어. 그러니까 이 여자 봐라. 남편을 요렇게 티끌같이 따지니까 못 살잖아. 그런데 크게 콱 봐버리면 별 문제 없어.

 

셋째, 그런데 경제가 우리 지금 지난 50년 경제가 성장했는데, 최근에 성장 안한다는 거 알아요? 한번 봐요. 박정희 대통령 때 연 12% 성장했어요. 전두환 대통령 때 10% 성장했어. 노태우대통령 때 9%성장했어. 김영삼 대통령 때 7%성장했어.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 때 5%성장하고, 노무현 대통령 때 4% 성장했어.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머리가 굉장히 좋았어요. 봐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할 때는 봐라. 전부 7%이상이었는데, 이 김대중 노무현 되고 6% 4% 아니냐. 내가 대통령 되면 안만 못해도 7%한다.

 

그래서 4만 불이 되고, 우리가 세계 7위에 올라갈 거다. 이게 7-4-7 공약이요. 그래서 찍어줬나? 안 찍어줬나? 찍어줬지?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7%성장했나? 못했나?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 때 5%, 노무현 대통령 때 4%, 이명박 대통령 3%했어. 모르지 그 3%한 줄. 7%한 줄 알고 있나? 정확하게 말하면 2.8%했어. 그러니까 박근혜대통령이 들어와서 지금 경제 살리기 하나? 안하나? 그래서 3.8% 목표세우고 이러는데, 이명박 대통령만큼 하면 잘하고,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낮게 할까? 못할까? 못해요. 그럼 왜 이럴까? 이걸 생각해야 돼.

 

그럼 이건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를 몰라서 그렇다.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를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의 나라 안에 성장 동력, 성장할 수 있는 힘이 이제 거의 끝이 나서 그래. 앞으로 다음 대통령이 내가 하면 7% 한다. 그러면 거짓말이라고 봐야 되나? 진짜라고 봐야 되나? 거짓말이야. 절대 안 돼. 그러면 우리만 이러냐? 아니야.

 

일본은 이미 이런 상태를 20년 전에 저성장국면에 들어 선거요. 일본이 장기침체란 얘기 들어봤죠? 일본은 우리보다 20년 먼저 거기에 도달해서 거기에 늪에 빠져있었고, 우리는 그 늪에 발을 들여놓고 들어가고 있어. 방법이 없어. 중국은 연 두 자리 수 성장하다가 요번에 중국도 7% 밑으로 성장하는 거 봤죠? 이게 무한히 10% 성장, 이런 거 없어. 처음에 못살 때는 쫙 성장하다가 조금씩 좋아지면 이게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조금씩 떨어져서 중국도 지금 7%, 6.몇 프로 하면 그래도 아직 엄청난 성장이지만, 중국 사람이 볼 때는 시진핑 들어오고 경제가 안 좋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 공산주의라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가서 들어보면 불평이 많아.

 

그런데 이게 성장을 하면 자연스러운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길은 두 가지에요. 이 정도로 성장했고, 우리만 이런 게 아니고, 전 세계가 성장하면 그 다음에 저성장 하니까, 우리가 여기에 만족을 하자. 나는 그 주의에요. 제발 좀 계속 성장하는 거 원하지 말고, 이 정도로 만족하고 살자. 내 생각은 이래요. 환경운동 하니까, 중이 또 원래 검소하게 사는 주의 아니오.

 

그런데 여러분들은 나같이 출가한 스님이 아니잖아. 우리나라가 그만 성장해도 되겠어? 아직은 좀 더 성장하고 싶어? 솔직하게 말해봐. 더 성장하고 싶어? 꿈도 야무지다. 더 성장 할 수가 없어. 더 성장 하려면 길은 두 가지요.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한 창조경제. 그런데 남이 뭘 만들면 그걸 본받아 그거보다 더 좋게 만드는 거는 6개월 안에 만들지만, 없는 걸 새로는 못 만든다. 이 말이오. 우리는 모방경제, 서양을 모방해서, 일본을 모방해서 왔지, 우리가 뭔가를 만든 게 없기 때문에 노벨상을 못타는 거요. 제 말 이해하셨어요?

 

그런데 그거는 지금 안 돼. 그러는 하려면 엄청난 교육시스템부터 바꾸어야 돼. 두 번째 하려면 양을 늘려야 돼. 양을. 경제 규모를 키워야 된다. 이 말이오. 그러면 고속도로를 닦든지, 철도를 닦든지, 뭘 하든지, 이렇게,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안에 지금 그럴 때가 있나? 없나? 없어. 그런데, 북한을 개발을 하면 어떨까? 서울서부터 신의주까지 철도 놔서, KTX로 신의주, 중국 고속처럼 연결해서 북경까지 차를 타면, 단동으로 해서 심양으로 가면 금방 가.

 

여기서 원산으로 해서 저기 뭐요? 청진으로 해서 나진으로 해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연결하면 철도가 유럽까지 모스코바로 암스테르담으로 바로 연결이 돼. 그러면 배타고 인도로 돌아서 수에즈운하로 해서 가는 거 보다 훨씬 물류비용이 적게 드는 거요. 그러면 철도 놓으려면 돈 들까? 안 들까? 돈 들겠죠. 이건 돈 드는 게 낭비에요? 이건 들면 10년이면 10, 20년이면 20년 본전이 빠지나? 그럼 이건 소비요? 투자요? 투자요. 어쨌든 투자는 돈 없으면 빚내서 하면 되잖아.

 

그리고 이 투자를 해서 철도를 놓으려면 우선 철길 놓으려면 철근 갖다 많이 써야 되나? 안 써야 되나? 그럼 포항제철 돌아갈까? 안 돌아갈까? 시멘트 많이 들어야 되나? 안 들어야 되나? 그러니까 어쨌든 북한은 남한보다 땅덩어리가 더 크다는 거 알아요? 그러면 그거 북한이 또 괜찮나? 엉망진창이가? 엉망진창이니까, 그거 전부 새로 건설을 하려면 돈도 많이 들지만, 일거리가 많나? 안 많나?

 

그럼 북한 사람들은 기술이 없으니까, 개성처럼 밑에서 일해야 되겠지. 그러면 거기서 측량하고 뭐하고 이런 건 다 누가해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 아들딸 젊은이들 일자리가 많이 늘까? 안 늘까? 늘겠지. 우선 여기 농민들 우선 감 생산한 거 북한에 감 없으니 수출 될 거고, 제주도 귤이 그냥 올라갈 거고, 이럴 거 아니야. 그럼 경제가 좀 돌아갈까? 안 돌아갈까? 돌아가. 그러니까 북한 개발 없이 경제성장을 얘기하는 건 그건 거짓말이야.

 

그럼 이렇게 해서 연결이 되면 시베리아에 석유하고 시베리아에 값싼 가스가 많은데, 북한 때문에 막혀 못 오는데, 가스관 갖다놓으면 가스 싸게 쓸 수 있나? 없나? 쓸 수 있어. 지금 남중국에 중국하고 미국하고 갈등을 해서 항로가 폐쇄되네? 어쩌네? 이런 얘기하잖아. 중동 거 안 가져와도 되잖아.

 

그럼 북한에 지하자원 많다는 거 알아요? 남한의 서른 배쯤 돼. 그런데 남의 나라 뺏어서도 그거 하려는데, 북한이 남의 거요? 우리 꺼요? 우리 꺼요. 그런데 그걸 안하려고 그래? 독도 조그마한 거 목숨 걸로 싸우는데 그거보다 천배 만 배 더 큰 북한은 어디로 가든지 신경도 안 써. 욕심이 없는 거요? 바보요? . 바보 멍충이오.

 

그런데 먹여 살리면 돈 들지 않나? 맞아요. 그런데 개성공단에 일하는 사람들 한 달에 월급이 150불이라는 얘기 들었죠? 15만원. 중국도 500불이오. 그러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북한 가서 중소기업하면 회사 돌아갈까? 안 돌아갈까? 돌아가겠지. 그럼 외국인 노동자 한국에 와서 온 천지 있는 거 이거 덜 들어와도 되잖아.

 

그러니까 서로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까 이런 갈등도 좀 있지만, 그 갈등하고 비교가 안 될 뭐가 있다? 경제적 이익, 정치적 이익, 안보적 이익이 있다 이 말이오. 그런데 안하겠다는 건 바보지.

 

그런데 다만 여기는 우리가 북한식 통일 찬성하는 사람 손 들어봐. 없지. 그럼 남한식 통일하면 좋겠다. 다 동의합니까? 그럼 방법이 두 개야. 남한을 중심이 되게 통일하려면 힘으로 북한을 제압을 해서 통일 하는 방식이 있어. 그럼 북한이 가만히 있을까? 죽기 살기로 덤빌까? 그럼 뭐 나나? 전쟁 나겠지. 그러면 우리가 만약 이긴다. 그러면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 뒤에서 또 지원을 할까? 그럼 중국한테 우리가 이길 수 있나? 그러니까 승산이 없어.

 

두 번째 설령 이긴다하더라도 여기 원자력 발전소 터지고, 저기 터지고 이래서 이겨봤자 별 소득도 없는데, 그럼 전쟁 안하고 하려면 상대편 요구를 좀 들어줘야 되나? 안 들어줘야 되나? 들어줘야 돼. 우리 욕심 너무 많아. 우리식으로 하고 상대 아까 저 여자하고 똑같아. 무릎 꿇고 싹싹싹 빌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 나도 그거 좋은 줄 알아. 스님이 좋은 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아나? 그런데 저 인간이 무릎 꿇을 인간은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를 요구를 좀 들어줘야 된다. 그러면 일반주민들에게는 한국하고 통일하면 잘 산다. 그래야 통합하려고 그러나? 못 산다. 그래야 통합하려고 그러나? 잘산다. 사실, 남북 간의 경제하면 우리 경제만 잘되는 게 아니라 북한 경제도 개발 될 거 아니오. 기술도 있고 자본도 있으니까. 그런데, 위에 꼭대기 지배층이라는 사람은 북한이 아무리 못산다 해도 저희는 잘 사나? 못 사나? 그런데 통일되면 저희가 큰소리 칠 수 있나? 없나? 그러니까 이건 반대할 수밖에 없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너희 통일되면 싹 잡아서 감옥에 처넣어 버릴 거야이래야 되나? “, 통일 되어도 너희 다 신분 안전 다 보장해 줄게.” 나중에 어떻게 될 값에 그렇게 말해야 되나? 어떻게 생각해? 잡아넣는다. 그래야 되나? 그러니까 꽈야 돼. 여기서 얘기 하듯이. 그러니까 북한의 요구를 즉, 지배층은 두려워하는 게 신분이고, 그러니까 중국은 대만한테, “그래, 독립만 안 한다 그러면 너희들끼리 체제 유지시키는 거 허락해 줄게.” 홍콩 보고, “, 너희 이렇게 하라.” 고 하더나? 안 하더나?

 

그럼 중국한테 손해가? 그렇듯이, 정치 체제는 너희 당분간 해라.” 이러고, “경제는 통합하자.” 이러면 되잖아. 그리고 봐서 북한 주민들이 동독처럼 , 우리 이렇게 따로 살게 뭐 있나? 남한하고 합하자.” 저희가 데모해서 죽든지 살든지 해서 변하면 금방 통일하고, 아니면 좀 천천히 하면 되잖아. 제 말 이해하셨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방향을 열어서 이렇게 경제하면 우리도 좋고 저희도 좋고, 정치 문제는 서로 이해가 틀리니까 조금 시간을 두고, 북쪽이 결정하는 데로 따라하면 되고, 이렇게 하면 이익인데, 뭣 때문에 손해고? 자기 그렇게 말 못하지? 공부를 좀 해.

 

그러니까 옛날에는 통일안하고도 우리 발전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통일 없이는 발전 없다. 이해하시겠어요? 그래서 통일 문제가 제기되고, 통일 없으면 미중에 지금 첨예한 경쟁에서 우리 설자리가 없어져. 지금 벌써 우리나라가 지금 중국하고 미국 등살에 지금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하는 거 보여? 안 보여? 그러니까 거기다가 북한까지 끼어서 중국이 이쪽 손잡고 저쪽 손잡고 이러니까, 우리가 통일을 해야 미중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가 있다. 이 말이오.

 

그러니까 통일 문제는 이제는 우리가 사느냐? 죽느냐는 문제에 직면해서 해결키이기 때문에 전에처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이거하고는 성격이 좀 틀려. 그래서 그 친구는 하기 싫으면 너는 하지마라 그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