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결혼을 간섭하는 엄마

댓글 0

법륜스님/즉문즉설(2016)

2016. 12. 9.


 

현재 28살 직장인이고 저희 엄마신데요.

결혼적령기니까 엄마가 원하시는 제 결혼상대에 대한 기준이 있으실 거 아녜요?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을 데려오길 원하세요.

그런데 저는 너무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게 이제는 스트레스까지 됩니다.

그래서 엄마 때문에 이제는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어요.//

 

안 데려오면 되잖아. 안 데려오면 돼.

아니, 엄마 생각에 맞는 사람이 없으니까 없어서 못 데려 온다 이 말이야. 없어서 못 데려 오는 걸 어떻게 해. 있으면 데려가면 되잖아요. 그런데 자기 지금 그런 사람 없잖아. 있으면 데려가면 되고, 없으면 안 데려가면 되지. 그거 뭐 어렵다고 그래요? 자긴 지금 굉장히 고민한 거 같은데, 나는 하나도 고민 안 되는데.

 

엄마가 이런 사람 데려와라. 해서 딱 보니 저런 사람이 엄마 마음에 들겠다하면 데려가고, 그런 사람 없으면 안 데려가면 되지. 뭐 어려워. 그러니까 엄마는 딸을 결혼시키고 싶지가 별로 않는가 보지 뭐. 엄마가 딸을 시집 안 보내려면 기준을 굉장히 높여서 요구하면 되거든. 그러면 못가지. . 자기는 그렇게 가고 싶다 이거지.

 

맞아. 엄마 때문에 혼자 사는 거야. 으흠. 그러면 엄마가 평생 먹여주겠지 뭐. 자기 때문에 못 가니까. 그러니까 엄마가 아마 자기하고 같이 살고 싶은 가보지. 시집보내기 싫은가 보지 뭐.

 

그런데 어떻게 해. 그럼 나이가 스무 살 밑에는 엄마 말을 들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또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엄마 말을 들어야 되고, 자기 지금 스무 살 넘었는데, 엄마의 지금 도움 없이는 못 살아요? 도움 없이도 살 수 있어요? 그럼 엄마 말을 뭣 때문에 들어요? 자기 맘대로 하면 되지.

 

내가 좋은 사람하고 결혼해버리면 되지, 그러면 엄마 마음에 안 드니까, 엄마는 결혼에 찬성하지 않겠죠. 찬성하지 않는 거는 뭐, 내 인생이니까 엄마는 알아서 엄마 마음에 안 들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엄마는 찬성 안 하시는 걸 내가 받아들여. 엄마를 미워하면 안 되고, 엄마가 찬성 안하니까, 엄마는 결혼식에 안 오겠지. 안 오면 어때요? 그냥 하면 되지.

 

그러면 결혼 축의금이나 지원도 안 해주겠지. 그럼 자기 독립할 수 있으니까 안 받으면 되요. 그러니까 축하도 안 받고, 축의금도 안 받을, 엄마로부터 의지할 생각이 없으면 내일 이라도 결혼해버리면 되요. 흑인 남자와 결혼해버리든, 코큰 결혼해버리든, , 나이가 20살 많은 사람하고 해버리든, 10살밑의 남자하고 해버리든 그냥 해버리면 되요. 자기 좋은 사람하고.

 

그런데, 엄마의 도움을 좀 받아, 엄마가 찬성해야 되고, 그래야 엄마의 지원도 받고, 축하도 받고, 이렇게 하려면, 자기가 결혼을 좀 늦춰야지 뭐. 40이 될지 50이 될지. 엄마가 승낙할 때까지. 왜냐하면 지원을 받아야 되니까. 안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둘 중에 자기의 선택이에요. 엄마의 잘못은 아니에요. 엄마는 오래 살아보니까, ‘이러이런 남자가 좋더라.’ 하는 자기 경험이 있는 거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엄마는 아빠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해요? 별로 만족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솔직하게 그냥 얘기해 봐요. 자기가 볼 때. 엄마가 보니까, 엄마가 아빠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해하는 거 같아? 좀 불만이 있는 거 같아? 반반. 불만이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 엄마는 지 남자도 제대로 골랐다는 거요? 못 골랐다는 거요? 아니 그냥 얘기해 봐요. 엄마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남자 제대로 골랐다는 거요? 못 골랐다는 거요?

 

그러니까 엄마가 만족을 못한다는 거는 엄마도 자기 남자를 제대로 못 골랐다는 거 아니오. 그런데 자기 것도 못 고르는 게 남의 거를 어떻게 고르겠어. 그런 건 있어요. 바둑을 두든, 장기를 두든, 자긴 잘 못해도 남의 거 훈수는 잘해요. 그런 게 있기는 있는데, 그럴 때는 자기가 생각하면 돼. 엄마의 조언도 필요한데, 엄마가 실패했기 때문에 실패의 경험을 딛고 딸한테는 실패를 안 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건 고마운 일이에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나쁜 거는 아니에요. 그러나 엄마의 조언을 따랐을 때, 자기가 볼 때, 여러 사람 있는데, 내가 나를 좋아하거나, 내가 좋아하거나, 내가 결혼할 사람이 여러 명이 있는데, 이 남자가 좋을까? 이 남자가 좋을까? 이 남자가 좋을까? 이 남자가 좋을까? 이럴 때는 엄마의 조언이 필요한 거요. 그럴 때는 엄마가 엄마는 살아본 사람이니까, “, 인물만 갖고 안 되더라. 살아보니까. 능력이 있어야 되겠더라.”

 

능력이 있다고 살아보니까 능력 있는 인간들은 고집이 세. 지맘대로 하는 게 있으니까, “, 능력만 있으면 안 되겠더라, 사람은 역시 마음이 통해야 되더라.” 이런 조언을 해줄 거 아니오. 그럼 나는 요 인간은 인물이 잘생겼고, 요 인간은 능력이 있고, 요 인간은 마음이 괜찮고, 이렇게 쭉 있을 때, 엄마의 경험을 받아서 나는 요요요 인간이 비슷비슷해서 누군지 선택 못할 때는 엄마가 경험을 얘기해주면 엄마의 경험을 플러스해서 , 괜찮은 사람 잡아야 되겠다. 능력 있는 사람 잡아야 되겠다.” 이런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요.

 

그런데 지금 그런 사람도 없는데 엄마가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해서 이런 사람 엄마기준을 가지고 아무리 다녀도 엄마는 자기 딸을 남이 보는 거보다 더 좋게 생각할까? 더 나쁘게 생각할까? 똑같이 생각할까? 더 좋게 생각하겠지. 그러면 딸의 능력이든 인물이든 이게 100인데, 엄마는 자기 딸은 200이라고 생각해. 거기다가 사위는 300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그러면 300이 되는 인간이 나보고 만족할까? 안 할까? 안 하겠지. 그러니까 없어.

 

내가 100인데 100을 찾아도 나보다 좀 나은 150을 찾아도 엄마 눈에는 마음에 안 들어. 딸보다 못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엄마가 만족할 만한 사람은 구하기가 쉽지가 않으니까 대신 불가능한 거는 아니에요. 그러면 한 20~30년을 생각해야 돼. 나도 눈이 조금 높아요. 그래서 인물도 잘생기고 능력도 있고 마음씨 착하고 요런 괜찮은 여자를 찾다가 지금 64년이 지났어.

 

난 아직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아무나 잡기에는 기다린 게 너무 억울한 거요. 그래서 나는 이 생은 못 먹어도 고다. 그냥 끝까지 한번 가보자. 나타날 때까지. 이렇게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에 내일이나 모래 안 그러면 내년에 나이도 젊고 인물도 잘생기고 능력도 있고 마음씨가 착한 여자가 갑자기 앞에 나타났다. 그러면 기다린 보람이 있겠지. 그죠? 드디어 때가 왔다. 그러면 그 여자는 누굴까? 꽃뱀.

 

꽃뱀 빼고 그런 경우가 있을까? 없을까? 없어. 그러니까 자기도 이렇게 기다리면 자기가 지금 만족할, 요 괜찮은, 요 정도 남자했는데, 에이 요거 갖고 안 되겠다했는데, 그러면 2년이 지나 서른이 되면 그 만한 남자 찾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런데 그만한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지금은 오케이 할 수는 있어도 2년 후에는 오케이 못합니다. 이유는? “너 같은 거 갖고 오케이하려면 내가 2년 전에 했지.” 이게 있는 거요.

 

그러니까 기다릴수록 눈이 더 높아지나? 더 낮아지나? 높아져. 그래서 혼기를 놓치면 결혼하기 어려운 이유가 그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쫓기면 서른이 넘어가고 서른다섯이 넘어가고 쫓기면 남자면 된다. 이렇게 가는 거요. 그래서 엄마하고 의논해 봐요. 그렇게 되는 거, 스님 법문 듣고, 그렇게 되도 좋은지 물어보고 그렇게 되도 좋다. 엄마 속심은 두 가지에요.

 

이걸 모르고, 무지해서 지금 요구를 하는지,

안 그러면 그냥 결혼하지마라. 나하고 살자는 말은 차마 못해서 너무 높은 거를 제안해 놓고 결국은 포기하도록 하려고 그런지.

 

그런데 엄마 마음은 이렇든 저렇든 이해가 되요. 그건 엄마의 입장이니까. 그런데 자기는 엄마가 아니잖아. 자기는 자기 인생이잖아. 엄마마음에 들고 내 마음에 들면 좋지만, 그것 둘의 내 마음에 맞는 하나 찾기도 어려운데, 거기다 엄마 마음까지 맞추려면 찾기가 더 어렵나? 쉽나? 그러니까. 그러면 내 꼴 날 수가 있어요.

 

자기가 선택해야 돼. 엄마는 탓할 필요 없어.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를 원해. 거기에 무슨 못되게 하려고 이러는 건 없어. 그러나 그것이 현실에 안 맞을 때가 많아. 그러니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해서 갈 수 밖에 없어. 지금 남북한만 의논해도 통일이 어려운데, 거기 미국까지 비위를 맞춰야 되니까 통일이 더 어렵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또 중국까지 비위를 맞춰야 되면 더 어려워질까? 쉬워질까? 더 어려워지지.

 

여기 결정에 개입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워져. 가능하면 엄마보고 좀 빠져 달라 그래. 둘이 결정해도 둘이 마음에 맞는 것도 찾기가 쉽지가 않아. 그런데 엄마 눈 까지 거기 개입하면 거의 불가능해. 기본 생각을 나이를 위로 20, 아래로 20으로, 아래로 20은 안되겠다. 지금. 아래로는 10살만 밑으로. 위로는 20. 그 다음에 결혼을 했든, 한번 했든 사람이든 안했던 사람이든, 한국 사람들 외국사람 이렇게 폭을 팍 넓히면 찾기가 쉽고.

 

나이가 나보다 2살 많아도 키는 얼마 되어야 되고, 인물은 어이되고 직장은 어느 정도야 되고, 이렇게 다 따져서 컴퓨터에 딱 집어넣으면 74억이면 세계인구의 절반이 37억 이잖아. 그죠? 37억 중에 제로라고 나옵니다. 그런 인간 없다. 이렇게 나와요. 그러니까 결혼하려면 조건이 너무 많으면 안 돼. 그런데 대부분 조건에 첫째 뭐를 봅니까? 연애하든 뭐하든 사진교환 하죠.

 

첫 번째 뭘 본다? 인물.

두 번째 인물 좋아봐야 능력이 없으면 사는데 힘들죠. 능력.

인물도 괜찮고 능력도 괜찮은데 성격이 더러우면 어때요? 살기 어렵죠.

 

그러면 더 있어요. 내가 더 있는 건 얘기 안하겠는데, 3개만 놔놓고 얘기할 때 살아보면 인물이 밥 먹여 줘요?

 

인물이 사는데 도움이 되요?

능력이 되요?

인품이 되요?

마음이에요.

그런데 이 마음은 선택할 때는 안 보여요.

그래서 대부분 실패하는 거요.

 

그러니까 인물은 그때 결혼할 때만 보지, 매일 살면 인물은 아무 도움이 안 돼요. 능력은 인물보다는 능력이 도움이 되요. 그런데 능력보다 인물을 더 많이 본다는 거요. 그런데 능력은 사는 데는 크게 도움이 안 돼요. 살면서 이 자질구레한 스트레스 받는 거는 능력 아니에요. 대부분 성격적인 거요. 그러니까

 

성격을 1번으로 보고,

능력을 2번으로 보고,

인물은 그냥 남자면 된다.

이 정도만 보면 오히려 결혼은 거의 성공적인데,

이걸 거꾸로 보기 때문에 지금 결혼이 어려운 거요.

결혼이 실패하는 거요.

누구나 다 좋은 결혼을 하고 싶은데.

그래서 자기는 사람을 선택할 때 인물, 능력, 이런 거 보지 말고 일단은 결혼하겠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보지마라. 그냥 사람으로만 사귀어라. 사람으로 사귀다보면 나이가 조금 더 많아도 인물이 조금 못나도, 능력이 없어도, 괜찮은 사람을 알 수가 있겠죠. 그럼 사람이 먼저 알아지고 나머지를 그 중에서 보충을 해야지. 그런데 먼저 결혼하겠다. 하는 거를 먼저 내세워 놓으면 인물부터 먼저 정하고, 거꾸로 보는 거요.

 

그러면 결혼하면 거의 실패에요. 결혼식만 행복하지, 식날만 행복하지, 다음 날 부터는 고생이오. 그런데 자기만 왔으면 내가 얘기를 더 해주겠는데, 엄마가 있어서 얘기를 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엄마가 그 중, 못됐더라.” 이 소리 할 수가 있어. 마이크 엄마한테 줘 봐요.

 

스님의 얘기를 듣고 소감이 어때요? 다른 거 안 물어보고 소감이 어때요? 자기는 가능하면 공무원사위를 얻었으면 좋겠다. 맞아요. 그런데 겪어봐야 알지 알겠어요? 그래서 그냥 놔둬요. 그래도 시집은 한번 가봐야 될 거 아니오. 그런데 옛날에는 결혼을 평생 한번밖에 못 해보죠. 그죠? 그러니까 한번 잘못 코 끼면 평생 고생이잖아. 그죠? 요즘은 안 되면 바꾸어도 되잖아. 그러니까 옛날처럼 그렇게 너무 고를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한번 실수해도 회복이 가능하단 말이오. 아시겠죠? 옛날에는 불가능하니까 더 많이 봤는데, 한번 실수해도 회복할 수가 있으니까, 기회가 한 번 더, 이게 패자부활전 같은 게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그냥 첫 번째 선택은 엄마가 조언을 해주는 건 좋은데, 그건 내 조언은 이렇지만, 이게 부모의 특징이오. 부모는 안전을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안전만 생각하면 나라가 발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부처님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님 출가하는 거 찬성했을까? 반대했을까? 그랬으면 부처님 이 세상에 없을 거 아니오. 법륜스님 출가했을 때 우리 어머니 찬성했을까? 반대했을까? 거 보세요. 그런데 부모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부모 시키는 데로만 해서 세상이 되는 건 아니에요.

 

부모 시키는 대로 하면 이 세상에 애국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성인도 나올 수가 없고. ? 부모는 오직 자식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 하거든요. 그러니까 부모는 살아보니까 안정된 직장이 좋고, 사업 하는 사람은 부모가 볼 때는 별로 불안정해요. 이거는 부자가 한번 되었다가 왕창 망해서 지만 망하는 게 아니라, 일기친척 돈 빌려 다 말아버리고 이런 경우가 허다하거든.

 

그런데 부모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서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는 좋은 뜻으로 하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그거를 참고해서 그러나 자기가 선택해야 돼. 왜냐하면 자기가 살 사람이니까. 그래서 저기, 대기업 남자만나서 좋다는데 지금 대기업도 곧 망해요? 안 망해요? 곧 망합니다. 지금 삼성부터 줄줄이 현대 중공업, 대우 중공업, 조선이 대한민국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1위다 했는데, , 순식간에 도산하잖아.

 

그러니까 이 세상에 그렇게 무슨 좋은 게 꼭 좋은 게 아니에요. 그래도 그거를 말로 한다고 안 돼요. 그러니까 해보도록 놔두시면 어떨까? 놔놨는데 자기가 자꾸 엄마 핑계 데네. 그러면. 마이크 주세요.

 

더 이상 엄마 핑계대지 말고 자기가 결정해. 시집가기 싫으면 안가든지, 엄마 핑계대지 말고. 아이, 그래도 스님 앞에서 한 말이니까 약속 지킬 거요. 그래도 속으로는 아이고 그래도 안전도니 직장에 갔으면 좋겠다.” 이런 거는 부모니까 있을까? 없을까? 있어. 그거까지 내려놔라. 이 말은 하지 마. 알았어. 스님 앞에서 엄마가 얘기했으니 내가 결정한다. 엄마가 반대해도 할 수 없다. 이렇게 가야 돼. 시집가려면. 안가도 돼. 나도 이렇게 뭐, 혼자 살아도 괜찮더라. 고 앞에 스님들 쭉, 계시잖아. 그러듯이 없으면 스님이 돼. 그것도 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