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찬불가 열창대회 1부 3. 진수영_인연(염화미소의 마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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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찬불가 열창대회

2017. 7. 27.



수많은 사람들 속에

무심한 듯 조용하게 피어있는

작은 꽃 하나 그리고 미소 짓던 너

 

스치듯 지나쳐버린

인연은 아니었나봐 우리

 

우리 살아가는 것 또한 작은 꽃과 다르지 않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랑을 전해준 너

염화미소의 마음처럼

 

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니듯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우린 다시,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우리 살아가는 것 또한 작은 꽃과 다르지 않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랑을 전해준 너

염화미소의 마음처럼

 

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니듯

우린 꼭 다시 만날 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우린 다시, 우린 다시 만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