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찬불가 열창대회 1부 4. 임동경·김애경_좋은 인연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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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찬불가 열창대회

2017. 7. 28.



지나가다 옷깃을 스치기만 하여도

운명보다 더 깊은 인연이라 하는데

이렇게 인연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얼굴 한 번 더 보고, 손 한 번 더 잡아 봐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사는 동안에 느껴가는 행복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고이 간직하고픈 좋은 인연이지요.

 

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인연이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남남인 줄 알지만

많은 사람 가운데 이렇게 만난 것은

알고 보면 우리는 남이 아닌 것이야.

 

함께 살아가면서 맺어지는 인연들

아직 아는 동안에 미운 것도 정이요.

바늘 가면 실 가듯이 모른 척하지 않고

서로 마음 쓴다면 (마음 쓴다면)

좋은 인연 이지요

좋은 인연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