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스님의 그대 알겠는가 38. 입꼬리가 내려가 버리면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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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무명스님_그대 알겠는가

2017. 9. 13.



여러분 절대 좋아갖고 사는 것처럼 사세요. ? 입이 앞으로 나오면 망하는 거라 항상. 입은 항상 옆으로 가야 돼. 옆으로. 알았죠? 내가 그림을 그릴 줄을 몰라서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머리가 좋아서 다 잘 알아. 입을 그리면 화가 난 입은 꼬리가 밑으로 내려가죠. 화가 나면 입꼬리가 내려가잖아. 그러면 여러분들 자제분들 손자들 전부다 없는 사람 없어. 부모, 형제 없는 사람 어디 있어. 그죠?

 

그러면 입꼬리가 내려가 버리면 절대 안 돼. 웃으면 입꼬리가 올라가죠. 양쪽 꼬리가 입꼬리가 내려가면 여기에 매달려 사는데, 매달려 봤자 꼬리가 내려가 버리면 늘어져버려. 그죠? 그럼 출세도 못하는 거야. 그래도 늘어져도 안 죽고 사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되는 거야. 큰일 나는 거라. 잘못하면 뇌진탕 되는 거라. 늘어지면.

 

입꼬리가 싹~ 올라가 있으면 그것 딱 잡고 있으면 놓칠 일이 없는 거라. 그렇죠? 그러면 자제분들이 자동으로 출세하는 거야. 승승장구하는 거야. 잘될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내 입꼬리 내 기분대로 내 맘대로 하지만 잘못하면 입꼬리, 내 기분 나쁜 것은 나만 나쁘면 되는데, 내 주변에 내 손자 내 자식들이 꼬리를 붙들고 사는 그게 백그라운드란 말이야. 입꼬리가.

 

백그라운드 줄을 얀다무지게 해줘야 되는데, 경상도 말로 얀다무지게. 그것을 얀다무지게 못해서 말이야, 꼬리가 밑으로 늘어지면 이놈은 잡았다하면 빠지면 아무리 세게 잡아도 1시간 잡을 거 12초만 잡으면 놓치는 거라. 놓치면 큰일 나.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스님이 못 웃기더라도, 나를 위해서 웃지 말고 여러분들 위해서 웃으란 말이야. 하하하.

 

그래서 여러분들이 웃어서 웃어주는 것인지, 그냥 웃어주시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또 여러분들이 내가 심지어는 그랬어요. “, 이거 누가 애기가 말도 안 되고로 80미터나 뛰었단다. 말이 되나?” 이러한 일들을 우리가 바라볼 때, 뭔가 있기는 있는가봐. 그죠? 나는 잘 모르지만, 이 있는 것이 그러면 무엇인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을 우리가 알아내야 될 것 같아. 나도 몰라서 부처님 저 좀 가르쳐주십시오.” 자나 깨나 부처님께 절도 하고, 목이 터져라 하고 소리질러가면서, 때로는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했다가 지장보살했다가 관세음보살했다가 그래서 그냥 매달려보기도 하고, 또 참선을 하면 그냥 다리가 부러지든가 말든가 참선이 뭔지도 나는 몰라.

 

여러분, 부처님 공부를 그냥 한번 기왕에 할 바에야, 까짓것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렇게 한번 해보는 거라. 하다보면 지정신이 아닐 때가 있어요. 그러다보면 지정신이 아니다보면 그냥 이건 뭐,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다 되는 거야. 이판사판 합이 육판이 되는 거야.

 

많은 분들이 오늘 우리 제주에까지 와서 너무나도 아침에 별본다고 달본다고 보니까 웃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 법문을 얼마나 잘하면 저렇게 웃을까?” 내가 그런 생각했는데, 오늘 내가 보니까 법문 잘해 웃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 원래 입꼬리 단속을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부 복 받으실 거고,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소원들이 꼭 한분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셔야 되고요, , 조금 늦을 수도 있고 빠를 수도 있고, 그 차이점뿐이지, 누구나 다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항상 좋은 말씀 간직하시고,

오늘도 여러분들 이곳 제주도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소원하는바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