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운스님 법성게 3_3. 우보익생만허공(중생들에게 이익 되는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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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철운스님_법성게

2017. 10. 24.



그래서 해인삼매 중에서 그러한 번출 해내는 부사의한, 또 마음과 같이 뜻과 같이 되는데, 우보익생만허공이라고 그랬잖아요. 우보익생만허공, 부처님은 이러한 해인삼매 중에서 신통력으로서 우보익생만허공 그럽니다. 우보_보배를 비처럼 내린다는 거예요. 많이 내린다. 익생_중생들에게 이로운 보배, 그리고 만허공_이 허공 가득히 내린다는 거요.

 

우보_우자는 이렇게 내려준다는 거요. 내린다는 (내일 우) 내리는 데 비처럼 내린다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부처님께서 보리수아래서 시성정각하셨다. 처음 도를 깨치고 나니까 저 하늘에서 마니보왕이, 마니보왕이라는 게 바로 우리 법성, 비로자나불, 법신불입니다. 법신불께서 무진보를 내리시고, 그 다음에 중묘화를 땅에다가 다 뿌리셨다는 거예요.

 

부처님께서 부다까야 보리수 아래에서 128일 성도하고 나니까, 저 하늘에서 마니보왕께서 보배를 내리시고, 꽃을 중묘화라는 것은 많은 여러가지 또 묘한 꽃을 내렸다. 이 묘 자는 우리가 알기 어렵다 그랬잖아요. 부처님의 경지라고 그랬잖아요. 묘 자가 나오면 아이고, 우리가 좀 어렵구나. 신비한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내렸는데, 이익 있잖아요. 많이 내리는 데 그 이익, 보배가 아무리 많이 내려도 우리 중생들한테 이익이 되어야 돼. 보배라는 것은 칠보를 얘기하거든요. , , 유리, 자거, 적주, 만호, 산호, 호박, 그런데 유리는 수정, 이렇게 얘기하면 됩니다. 그런 보배인데, 그 보배가 중생들한테 이익이 되어야 된다는 거요. 우리한테는 이익이 됩니까? 이익이 되죠. 보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그런 사파이어 하나라도 주면 얼른 갖고 있잖아요. 중생들에게 이익 되는 보배가 나타나야 되요.

 

그런데 저 소나 말이나 개나 돼지들한테 다이아몬드 주면 필요 있겠어요? 필요 없지. ? 그런 짐승들한테는, 그런 축생들한테는 뭘 줘야 되겠어요? 먹을 거 줘야지. 먹을 거 줘야 되는데, 부처님께서 그때는 아까 곡식으로 풀로 나타난다 그랬죠? 초목으로 나타나셔서 그런 소나 말한테 먹여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중생들한테 맞게 나타나시는데, 우리는 인간한테 좋은 거로 나타나야지 부처님께서. 우리가 이익 되는 게, 우리한테 이익 되는 것은 뭐겠어요? 뭐 많이 있죠.

 

첫째로 부처님이 바라는 것은

모든 중생들이 어리석음을 벗어나서 지혜를 얻어라.

그리고 괴로움을 벗어나서 즐거움을 얻어라.

이 부처님 바라는 마음이요,

 

이 가장 좋은 보배가 지혜, 그 다음에는 즐거움,

그래서 부처님이 출현하신 뜻도 이고등락 그럽니다.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게 하기 위해서

부처님께서 출현하신 것이다.

 

괴로움, 생로병사 또 여러가지가 많잖아요. 그 다음에 즐거움도 또 많은데, 가장 즐거운 것은 어디냐 하면, 저 천상 중에서도 천국 중에서도 지극히 즐거운 곳, 괴로움이 없이 즐거운 곳을 극락이라고 그럽니다. 극락은 지극히 즐겁다. 그래서 괴로움을 떠나서 즐거움을 얻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롭게 해주는 보배가 되는 거고, 그 다음에 아픈 사람은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 이익이고,

 

그 다음에 고독한 사람들 있죠? 그런데 고독한 사람, 우린 고독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고독의 반대말은 내가 잘 모르겠어요. 뭐가 고독의 반대말인지 그래서 안 고독하게 해 준다 그래. 안 자를 붙이면 될 것 같아요. 맞습니까? . 고독한 분들 있죠? 혼자 있는 분들, 혼자 사는 분들, 외로운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친구가 되어주고 즐겁게 해주고 안 고독하게 해주신다. 이게 중생이익이 바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외에 세속적으로는 바라는 게 많이 있어요. 재색식명수 오욕락이라. 부처님께서는 재물도 많이 바라고, 또 색은 뭔지 알죠? . 색도 많이 바라고. _먹는 것도 많이 바라고, 명예도 바라고, 수명_좋은 집에 잠자고 좋은 침대에 잠자고 오래 잠자고, 그 다음에 수_잠자는 거, 또 수명도 되겠습니다. 그런 오욕락이 있는데, 그런 것을 다 갖춘 사람한테는 부처님께서는 버리시라고 하고, 아직도 갖추지 못한 분들한테는 다 필요합니다.

 

그래서 소욕지족하라고 그래요.

소욕지족이라는 것은

적은 욕심으로 만족을 느끼고 부자가 되라.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지나치니까 부처님께서는 욕심을 많이 내지 마라. 무소유 하라. 또 버려라 그런 말을 했는데, 당장 먹을 게 없는데 음식을 갖다 버리겠습니까? 추운데 옷을 갖다 버리겠습니까? 어떻게 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그런 우리가 중생이 바라는 그러한 그 즐거움도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을 이롭게 해주신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 우보익생, 익생이라는 말이 그런 겁니다. 익생이_중생을 이롭게 해주신다. 그 다음에 허공, 만허공이라는 것이 이 허공에 가득 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