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운스님 법성게 4_1. 이다리니무진보(진언, 주문, 총지, 능지, 능차)

댓글 0

스님법문/철운스님_법성게

2017. 10. 31.



이다라니무진보, 다라니의 무진장 보배다. 다라니의 무진장 보배로서, 다라니 들어보셨습니까? , 다라니, 신묘장구 대다라니, 대표적으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고, 또 독송도 많이 하고 있죠? .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다라니라는 뜻은 진언이라는 뜻이에요. (참 진 말씀 언) 참된 말씀이다. 참된 말씀은 부처님의 말씀이 참된 말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설이다. 참된 말씀이다. 그리고 또 다른 말로 말하면 주문이다. 그래요. 주문. _외운다. 외우는 글이다. 문장이다. 그래서 다라니, 그렇게 우리가 알고 기도할 때마다 많이 외우고 있잖아요. 그래서 진언이다. 주문이다. 이렇게 한문으로 번역을 합니다.

 

그런데 이 다라니에는 많은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다라니를 번역하지 않아요. 여러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많은 뜻 중에서 한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라니는 첫 번째 그 뜻은 총지, 그래요. 총지라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호지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총지가.

 

그래서 모든 것이 뭐냐 하면 부처님의 말씀, 그 중에서도 부처님의 선법을 말해요. 부처님의 좋은 법, 전체 부처님이 말씀하신 내용도 다 포함되지만, 거기에는 부처님의 선법, 좋은 말씀이 다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총지라 그래서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있고,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라니 그러는데, 부처님의 모든 말씀이 그 다라니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되요.

 

그래서 우리가 다라니기도 많이 하지요? 108번 하는 분도 있고, 또 몇 시간씩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라니기도 많이 하는 분들은 공덕을 많이 성취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다 담겨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 다음에 다라니에는 총지라는 뜻이 있고,

 

그 다음에는 능지라는 뜻이 있어요. 능지라는 말도 능히, 능동적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그러는데, 이 가진다는 것은 기억해 가진다는 거예요. 다라니를 많이 외우면 부처님의 말씀을 잘 외울 수가 있어요. 그리고 외우고, 그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다라니 많이 외우면 불망염지를 얻는다. 그래요. (잊어버릴 망) 잊어버리지 않는 그러한 지혜를 얻는다. 다라니 많이 외워야 되겠죠?

 

우리가 잘 잊어버리잖아요. 금방 뭐, 특히 핸드폰 같은 것 많이 찾죠? 연세가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하기 때문에 안 잊어버리기 위해서는 다라니를 많이 외워야 됩니다. 그러면 기억력이 아주 좋아집니다. 그러면 과거에 있었던 일들까지 다 기억나요. 이름도 기억나고, 한 일도 기억나고, 다 기억나기 때문에 다라니를 많이 외우고 독송하면 기억력이 좋아져서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불망염지 그럽니다. 잊어버리지 않는 지혜를 얻는다. 다라니를 많이 하면.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능차라고 그럽니다. 능차란 모든 것을 다 막아준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다 막아준다. 다라니를 많이 외우면 모든 것을 막아준다는 것은 나쁜 거, 재앙을 막아준다. 악을 막아준다. 그래서 막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강복소재_복을 내려주시고, 그 다음에 재앙을 소멸시켜 주신다. 다라니를 많이 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데, 재앙이 많이 있잖아요. 우리 축원할 때 보면, 재앙이 삼재, 환란, 사백, 사병, 또 교통사고, 그렇게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장애들이 그렇게 있는데, 그런 장애들을 막아주는 게 바로 다라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라니기도 많이 하는 것도 아마 그 하는 스님들께서 이 세 가지 뜻을 잘 알기 때문에 우리 다라니 하자.” “백팔 독을 하자.” “천팔십 독을 하자.”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을 하자.” 그런 것은 공덕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다라니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다라니 기도는 어떻게 말로서 이렇게 뭐 들어서 이해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되냐? 본인이 직접 해봐야 돼. 다라니를 그냥 일심으로 정성껏 108번을 하든가, 1080번을 하든가, 1시간을 하든가, 시간을 정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다라니 삼매에 들어갑니다. 다라니 삼매에 들어가서 다라니의 공덕을, 부처님의 그러한 공덕을 내가 마음대로 가서 쓸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창고에 내가 들어가서 그 창고 안에 있는 보배를 내가 갖다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라니에는 그런 3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총지, 모든 업장을 다 호지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능지, 능지라는 것은 한번 들은 말씀, 부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불망염지를 얻는다. 그다음 3번째는 능차, 능차라는 것은 능히 모든 것을 막아준다. 장애와 재앙을 막아준다. 그래서 우리가 다라니 기도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 다라니가 그런 뜻이 있는데, 그럼 법성게에서 말하는 다라니는 뭐냐 하면 법성입니다. 이 법성을 불성, 자성, 진성, 어떤 본성, 이렇게 말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법성게에서 다라니는 법성이 갖고 있는 능력, 법성이 갖고 있는 공덕입니다. 공덕. 법성의 공덕, 법성의 공덕을 앞에서 좀 설명했습니다.

 

법성은 이 허공과 같고, 또 없는 곳이 없고_무재불편이고, 법계일상_한 덩어리고, 그래서 여래평등법신이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바로 다라니고, 법성게에서는 법성, 그렇게 얘기합니다. 법성게에서는.

 

그래서 이 법성의 무진한 보배로서 무진한 보배다. 무진은 다함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궁무진하다. 이런 말씀 하지요? 무궁무진하다. 또 무량하다. 헤아릴 수가 없다. 무수, 이런 말과 같이 그 법성의 보배는 무궁무진하다. 아무리 갖다 써도 줄어들지 않는다. 불생불멸, 부증불감. 그렇습니다.

 

항상 그대로 법성은 변함없이 꽉 보배로 차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갖다 써야지요. 갖다 써야 되기 때문에 보배가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갖다 쓰지 않으면 남의 보배고,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갖다 쓰려면 우리가 기도 열심히 해야지요. 다라니기도 열심히 하고,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님 열심히 기도하고, 또 참선하는 분들 참선, 염불하는 분들 염불, 또 경 기도 하는 분들 독경하고, 그래서 부처님의 그러한 무진보배를 다 갖다 써야 됩니다.

 

부처님은 그러한 보배를 갖고

우리 중생들에게 나눠주려고 다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중생들이

마음을 내지 않고

그릇을 안 가져 오기 때문에

우리가 못 갖다 쓰는 거예요.

 

부처님께서는 중생들한테 나아가는데, 화엄경 여래출현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어떻게 나아가냐 하면 부처님께서는 출현하시는데 곳곳에 다 출현하십니다. 그런데 성, 마을에 들어가십니다. 마을에 들어가는데, 왕성에도 들어가고, 천궁 하늘의 성에도 들어가고, 또 시골의 작은 성에도 들어가고, 촌읍, 이런 성에도 다 이렇게 들어가서 중생을 제도하시는데, 부처님께서 성읍에 들어가신다는 거죠. ? 알죠. 옛날에 성 있잖아요.

 

들어가시려고 마음을 먹으면 성문이 딱 열리면 대지가 진동한다. 그랬어요. 대지가 움직이고, 그 다음에는 광명이 보조한다. 부처님의 지혜 광명이 다 성안으로 쫙 비친다는 거예요. 광명보조한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맹자득안]이다. 그래요. 광명이 부처님의 지혜 광명이 성으로 탁 비치면 맹자득안, 맹은 눈 맹, 맹인 있죠? 그런 맹자는 눈을 얻는다. 맹자는 득안 하고, 농자 있잖아요. 귀먹은, 귀먹은 분들은 귀를 얻는다. [농자득이]. 그 다음에는 [광자득심], 우리가 우리 정신이 좀 안 좋은 분들 있잖아요. 정신이 안 좋다. 뭐 이렇게 어지럽거나 자기 본인 뜻대로 되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광자라 그래요. .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은 득심, 마음을 얻는다. [나자득의]라 그래요. 나자라는 것은 나체 있잖아요. 나체라는 것은 우리 옷이 없는 분들, 옷이 없어서 나체가 되어있는 분들은 득의 옷을 입는다. 옷을 입는다. 우리 가난한 거죠. 가난한 분들이 부자가 된다는 거예요. 부처님의 지혜 광명을 쫙 비치면, 득의하고.

 

그음에는 [제우고자] ‘라는 것은 근심이 많은 분들, 근심걱정 고민 슬픔이 많은 분들, 또 고자는 고통스러운 분들, 몸이 아파서 고통스럽고, 재물이 없어서 고통스럽고, 옆 사람이 이웃사람이 앞사람 뒷사람이 자꾸 나를 괴롭혀서 고통스럽고, 또 구설이라고 있잖아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꾸 내말을 해서 괴롭히는 것, 그렇게 고통스러운 게 있구요, 근심스럽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실득안락]이다.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얻는다. 또 그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성읍에 들어갈 때 대지를 한번 진동해서 모든 사람들이 깨어나라고 알려줍니다. 알려주고, 그 다음에는 지혜광명을 널리널리 광명보조 한다는 거죠. 비치면 그 다음에는 눈먼 분은 눈을 얻고, 귀먹은 분은 귀를 얻고, 광자_정신이 좀 이상한 분들은 마음, 제정신을 얻고, 나자_옷이 없는 분들은 옷을 얻고, 그 다음에 우거자_근심스럽고 고통이 많은 분들은 실득안락이라. 편안하고 즐거움을 얻는다. 이게 무진보죠.

 

부처님께서는 무진이라는 말에는 모든 우리가 바라는, 소원하는 바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진이라는 속에는. 그래서 부처님은 이러한 다라니의 무진보배와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법성은. 그런데 그 법성은 부처님이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우리 얻어야죠.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지요. 열심히 기도하고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