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생각] 12.20(목) 조선일보의 통일 관점. 어디가 아픈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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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18)

2018. 12. 21.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대북 인프라 122조 투자하면 총 333조 경제 효과 기대

남북 통합 때 대륙과 연결된 6천 조 자원 강국

북한 관광 시설 4조 투자하면 연 40조 번다.

통일 비용 겁내지만 혜택이 배로 크다.

4년 전 조선일보의 통일이 미래다기획 기사들이죠.

 

대북 채찍을 거둔다면 북한 가는 우리 비행기 항공사

전체 미국에 제재 받을 수도.

육해공 다 열어주나.

미국은 말리는데 남북 사무소 이달 초 개소

코리아 패싱 또 시작됐나

 

똑같은 기자들이 올해 쓴 기사들입니다.

똑같은 사람들이 똑같은 대상들 두고

더구나 실제 남북 관계는 4년 전과 비교할 수조차 없는 정도와 속도로

개선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오로지 부정적으로만 다룬다는 것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보통 사람은 이게 안 됩니다.

 

이게 기자 개인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매체가 시킨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아픈 것인가.

 

김어준의 의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