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생각] 12.26(수) 국민의 권리는 정치 수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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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18)

2018. 12. 27.



네 이제 정말로 연말입니다.

2018년 한 해를 매듭짓고 또 못한 한 일들 마무리 하느라 여념이 없으실 텐데요.

국회에서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내일 27일 마지막 본 회의를 앞두고

유치원 3, 그리고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합의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견은 많이 좁혀졌다고 해요.

개정안이 본 회의에 올려질 가능성이 큰데

반면에 유치원 3법에서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조금 답답한 소식도 있습니다.

 

물론 본회의에 상정이 된다고 해도

통과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죠.

 

벌써 야당에서는 국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조국 민정수석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을 해서

최근에 특감반 관련 이유에 대해서 밝히지 않으면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했다죠.

 

민정수석과 비서실장 추궁이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그리고 누군가의 생명과 연계시킬 만큼 중요한 것으로 들립니다.

 

유치원에 다닐만한 연령의 아이가 없어서일 수도 있고요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근무할 일이 없이 때문일 수도 있고요.

 

네 제 말의 주어는 없었습니다.

 

이틀 알바 김지윤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