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세계를 인도할 한국인의 영성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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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4. 29.



양심노트가 왜 우리나라에서 나왔겠어요. 한국어로.

그런데 양심의 자질이 있는 곳에서 이게 나왔어야 될 텐데, 아직도 저도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왜 이게 다른 나라가 아닌, 뉴욕이 아닌 왜 여기서 양심 선언하게 되었을까?

저도 의문이 많습니다.

현재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보면.

하지만 가능성을 봅니다. 특출나게 정이 많아요.

 

그래서도 서로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살고 있지만,

정이 많다는 이것이 잠재력입니다, 재능이에요.

 

? 저도 외국을 나가본 것은 아닙니다만, 외국 다녀오신 분들의 다 소견이

전반적으로 딴 나라 사람들 무정하더라.

우리나라 기준으로 볼 때 무정하더라.

 

그러니까 더 합리적일 수밖에요. 합리적이에요.

무정해야 합리적이 됩니다.

여러분, 자녀에 대해서 별로 정이 없어야 자녀랑 쿨한 상담도 가능하고요,

그래? , 투자해? 망하면 네가 책임지는 거야.” 진지하게.

 

그런데 우리 부모는 그게 안 되죠.

망하면 네가 책임져야 돼. 하고 해도 또 망할 자식을 대비해 준비하고 있어야 되요.

이게 진짜가 아니란 말이에요.

 

지금 정 떼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민족이에요. 서로.

정 떼기 위해서. 정이 너무 깊어요.

 

이게 양심할 때 제일 좋은 재능 중에 하나인데,

양심분석을 거치지 않으면 그건 서로에게 또 다른 질곡이 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거는 제가 높이 평가하는 건 이것 때문에

한국에서 양심이 선언되지 않았나 라고 봅니다.

 

이게 그러니까 그냥 정 떼자고 그러면 또 무정해지자는 거잖아요.

그게 아니라 저는 잠재력을 살리면서 합리적으로 서로를 절제하고 조절하는 방법은 양심밖에 없어요.

 

양심 안에서 우리가 우리 마음관리를 시작하면요,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민족이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인도할 큰 영성을, 위대한 영성을 갖춘 민족이 될 수 있다.

인디언 영성, 인도 영성, 티베트 영성 부러워할 일이 없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한국에서 한국인이 제대로 깨어서 양심을 펼치면 그 분들이 다 와서 배우러 올 겁니다.

저는 자부해요.

북한산 밑으로 저는 항상 제 눈엔 보입니다. 구파발에서 북한산 오는 길까지 여기에 나중에 외국인들이 넘칠 그게 보여요.

다람살라로 안 가고 이리 오셔서.

 

나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답을 얻기 위해 꼭 북한산으로 오실 필요는 없는데, 제가 여기 있다 보니까, 여기 넘치지 않을까.

전 세계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도를 듣기 위해 여기 모이는 곳.

 

, 그런 얘기를 티베트 인도 이런데 가서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거기 가서는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죠.

어떤 정신적 평안이라든가, 프랑스 프럼빌리지 가면 또 안식, 다 좋아요.

양심 배우러 이리 오셔야 될 겁니다. 양심이 뭔지를 아시려면 여기에.

 

와서 그 한번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으세요?

, 내가 양심 한다고 해도 저 한국인들한텐 참 힘드네.’

한국인들의 양심 수준 참 깊네.’

인간에 대한 배려 심오하네.’

 

요거 한번 느끼게 해주는 민족 만들자!

민족주의같이 보이지만 양심에 걸릴 거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하는 거 막고 우리가 하면 나쁜 놈이지만, 잘 안하는 데, 우리라도 한번 해보자라고 선언하는 게 민족주의는 맞죠.

우리 민족이 한번 해보자 하는 건 맞지만, 이건 양심이 어긋나는 게 아니라서 죽을 때까지 추구할 겁니다.

 

그래서 한번 되나 안 되나 저는 아무튼 생을 걸고 하는 실험이니까요.

제가 뭐 다른 거 추구할 것도 없고, 생을 걸고 계속 실험할 겁니다.

 

함께하셔야만 이게 역사가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제가 드릴 수 있는 영역은 지금 제 얘기 들으시는 여러분 가슴에 불을 좀 질렀으면 하는 그 소원이고, 함께 서로 타오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더 큰 멋진 작품 만들었으면 하는 욕심이죠. 욕심.

 

욕심입니다.

양심을 하라고 했지 뭐 사람 모아서 큰 일 하라고 한 건 아닌데, 그건 제 욕심이죠.

욕심이지만, 양심에 어긋나지 않은 욕심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양심에 어긋나는 순간 제가 멈출 겁니다만, 현재까지 양심에 어긋난다는 신호가 안 오니까, 계속 해볼 거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