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던 시대는 끝났다 [동기부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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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2020. 12. 9.

 

 

이 책은 무조건 읽으시면 돼요.

제 인생에서 <폴리매스>를 읽기 전과 읽기 후가 있어요.

 

10초만 생각을 해보세요.

전공이라는 게 대학가서 쌓거든요.

어떻게 모든 전공을 학위를 받는데 똑같이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죠?

AI시대에 전문가는 사라진다 막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전문가라고 하는 영역은 예전에는 생존에 되게 유리했지만

점점 생존에 불리해집니다.

 

왜냐하면 전문가라는 건 세부 분야를 잘하는 건데

그걸 누가 제일 잘한다? 인공지능이 제일 잘해요.

 

세밀한 범위 안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것을 인공지능이 제일 잘해요.

한 분야에 편협한 전문가들은 언제든 위험성이 있는 겁니다.

 

명쾌하게 규정할 수 있는 일자리들, 쉽게 말하면 전문가예요.

자동화에 대체될 위험이 크고, 규정하기 힘든 일자리들은 기계로부터 안전한 편이다.

 

폴리매스는 후자에 해당하는 일을 처리한다.

폴리매스, 여러분 사전으로 치면 영어 단어에요.

박학다식한 사람, 팔방미인,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

 

저자는 뭐라고 정리하셨냐?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의 방법론을 지닌 사람이라고 딱 더 완벽하게 정의를 합니다.

 

와카스 아메드 작가가 본인이 폴리매스에요.

이 사람이 학부가 경영학이고 석사가 국제정치학이고

대학원 수업을 석사 박사 과정 수업을 따로 들어서

신경과학을 따로 들어요. 본인이 폴리매스에요.

 

그런데 지금 뭐한다?

예술 감독하고 있어요.

그러네 전공이랑 하나도 상관없네.

 

폴리매스가 되기 위해선 여러분, 호기심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내가 이 유한한 인생을 어떻게 가장 완벽하게 꽉 채워 살까?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폴리매스라 그러는 거예요.

 

자아실현하는데 그 자아실현이 단순히 내가 뭘 해서가 아니라

그 방법론으로 가장 최적화? 가장 완벽한, 정말 리마커블한 사람이 하나 있는데

괴테, 세계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잖아요.

 

아니에요. 괴테는 소설과 희곡, 시를 쓰는 작가로 명성을 얻었지만

변호사, 궁정 관료 그러니까 공무원, 철학자

거기까지는 그 정도는 할 수도 있지그럴 수 있을 거예요.

생물학, 식물학, 물리학 같은 분야에서도 상당한 업적을 이루었다.

 

그리고 화가로 경력을 쌓았지만 그러면서도 극장과 문학에 매료되었다.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가 과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로 올린 폴리매스였기 때문이다.

 

그는 먼저 생물학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방대한 조사를 통해 생명, 특히 식물의 지속적인 변형을 관찰한 결과를 내놓았다.

 

괴테는 이론 물리학에도 관심을 보이며 1810년에 <색채론>을 발표했다.

괴테는 이 책에서 색이 밝음과 어둠, 흐림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통해 생긴다고 주장했다.

그의 문학 작품보다 이 책을 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하는 이도 많다.

 

3개 이상의 어떤 특출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인데

여기서 저자가 또 얘기해요.

특출난다는 건 상대적인 개념이다.

 

핵심이 뭐냐하면

이 폴리매스가 특이한 사람, 별종, 괴짜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이 진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게 뭐냐면

폴리매스는 이루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폴리매스는 천재들의 삶,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천재만 호기심 있어요?

호기심은 내적 동기의 가장 강력한..

모든 아이들이 호기심이 있어.

 

그러니까 아이들은 왜 배우냐? 호기심이 있기 때문에 배우는 건데

근데 우리는 호기심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거예요.

진짜 대부분은, 궁금하면 다 합니다. 궁금하면 다 해요.

 

원래 갖고 있던 인간의 호기심이 교육시스템과 본인이 스스로 막으면서

스스로 호기심을 그냥 없애 버리죠.

이 호기심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내가 호기심이 없었구나이것만 깨달아도 그냥 게임 끝난 거라니까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저항감이 극도로 낮아지죠.

이 책은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면 폴리매스가 무엇인지

그다음에 역사적 폴리매스에 대해서 카테고리를 나눠서 기가 막히게 설명해 줍니다.

뭐 지도자형, 킹메이커형, 교육자형

 

미국 아마존 리뷰나 구매자 리뷰도

살다보면서 이런 위인이 존재했는지 나도 몰랐다고

그거 읽은 것만으로도 게임 끝났다.

 

스토리 머스그레이브, 이분이 우주비행사인데

이분이 왜 자기가 폴리매스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 특수부대 소속 군인으로 사회 생활 시작을 하고

기계공학자 겸 비행사로 일했어요.

그러면서 이 기간 중에 외과의 자격증을 따요. 의사가 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생리학자도로 일을 하면서 우주비행사가 됩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 끝내셨어요.

 

여기만 해도 미쳤다, 완전 돌아이네이러잖아요.

그러니까 폴리매스인데

우주 비행사를 그만둔 후에는 활동 영역을 더욱 다양하게 넓었다.

오늘날 그는 야자수 농장과 조형물 제작 회사를 운영하며 조경건축가로 일하고 있고

월트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콘셉트 아티스트이자

어플라이드 마인즈 혁신 책임자이자이며

캘리포니아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의 교수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제가 딱 내년부터 40대인데

4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5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6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그래서 그럼 내 70대는 인생의 절정기가 되겠구나,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폴리매스는 여러분 몸 속에 사람이 어느 정도 전문가가

단 하나의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분야 3개가 확 들어와 버리는 거예요.

 

그럼 3개에서 시너지가 나거든요.

여러분 몸 속에 이렇게 되는 걸 인터널 시너지라고 부를 것에요.

 

근데 시너지가 뭐죠?

여러 사람, 여러 개가 모여서 1+1+1 더해서 3이 아니라 6, 7이 되는 건데

이게 여러 사람이 모이면 이게 뭐예요? 익스터널 시너지에요.

 

익스터널 시너지의 연결점은 소통이에요.

그래서 소통능력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죠.

 

그런데 인터널 시너지는 뭐에요? 케미스트리, 뉴런, 시냅스 이런 걸로 얘기하는 거예요.

이거는 스피드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요.

 

이 폴리매스가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복합적으로 나오는데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이게 되게 중요해요.

 

우리가 폴리매스 하면 자아를 실현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21세기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폴리매싱하는 것은 생존의 필수예요.

 

우리가 인터널 시너지라는 것은 결국 창의성이거든요.

창의성은 한 분야만 알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것이 이러한 시너지가 나야 돼요.

 

그만큼 다양한 외부적 관점의 여러 가지 것을 조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폴리매스여야 가능하다는 거죠.

 

10초만 생각을 해보세요.

전공이라는 게 여러분 대학 가서 쌓이거든요.

어떻게 모든 전공을 학위를 받는데 똑같이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죠?

 

개인차가 있어서 일단은 4년이 걸리면 안 되고

경영학 받는 거랑 전자공학 받는 거랑 서양학 받는 거랑

어떻게 이게 우연의 일치로 4년 만에 학위를 받는 거죠?

 

TEDx 강연 중의 하나가

M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강연을 청강을 해가지고 다 들어요.

전공과목을 1년 만에 다 들어요.

실제로 그런 예가 미국엔 있어요.

 

옛날에는 대학이 도서관도 제일 크고

대학만 그런 인포메이션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만 배울 수가 있는 게 많았는데 요즘은 그럴 게 하나 없어요.

 

말씀하신 대로 솔직히 그거 상관없이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폴리매스라는 단어를 계속 쓸 거예요.

진짜 사고방식이 안 바뀔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핵심이 뭐냐면

원래는 그런 사람이 되게 멀리 느껴진다니까요.

나랑 다른 사람이었다니까.

 

그런데 여기 패러다임의 전환이 뭐냐면

이렇게 내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되어야만 해요.

 

인간이라면 되는 것이 맞아요.

이게 이 책의 핵심입니다. 진짜.

 

우리 모든 사람이 폴리매스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폴리매스가 되는 게 맞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는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 말이 제일 정확한 이 책에 대한 평이에요.

읽기 전과 읽기 후가 있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