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일을 망치는 시간 관리 [동기부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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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2021. 1. 19.

 

 

한 권의 책을 읽을 시간은 없어도

누구나 한 편의 시를 읽을 시간은 있다.

 

우리가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이유와 여유다.

우리한테 과연 시간이 정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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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쁘다를 달고 살죠, 입에다가

맞아요. 실제로 진짜 바쁜 분들 있어요.

근데 그렇게 바쁜 거에 매몰되면은

악순환에 있는 거거든요.

그냥 막 진짜 정신없이 바쁘면은

그럼 내가 지치잖아요.

 

지치면 바쁜데 에너지가 없어

그럼 어떡해요? 효율은 안 나오죠.

일은 바빠, 일을 다 못 했죠. 더 바빠집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거기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뭔가 에너지를 더 만들어내서

그 악순환을 깨고 나와야 되는데

오로지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일을 대신 해주기만 한다면은

결국에는 자신이 발전할 시간이 진짜 없기 때문에

희망이 조금씩 사라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힘드신 분들은 이렇게 짧은 것들

시도 좋고, 짧은 에세이도 좋고, 수필도 좋고

사회과학 서적도 한 챕터씩

다 읽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한 챕터씩, 소챕터부터

그렇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고

 

제가 대학원 다닐 때

법정스님 책을 진짜 많이 읽었어요.

저희 집에 법정스님 책이 거의 다 있어요.

다 단편 에세이입니디.

 

단편 수필이어서

진짜 한 챕터 읽은데 한 10?

곰곰이 곰씹으면서 읽어도 20분 충분하고요

빨리 읽으면 5?

 

제가 그래서 대학원 다닐 때 등교하면서

정말 좋았던 게 뭐냐면

저희 집에서 대학교로 가는 길이 공원이었어요, 공원.

공원에서 이렇게 책 보면서 걸어갔어요.

 

왜냐면은 그게 짧은 것들이 많아요, 진짜.

그렇게 아침 하루를 책 읽으면서 시작하면은

뭔가 이렇게 내 마음이 충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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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나 출퇴근/등하교 시간을

짬짬이 이용하여 일주일에 책 한 권씩은 꼭 읽자.

그렇게 읽으면 1년에 50권이고, 20년이면 1,000권이다.

낙숫물이 돌을 뚫듯이 그렇게 작은 시간과 노력이

인생의 한계를 뚫는 것이다.

-폴라리스, 신영준 고영성//

 

 

수종한 것을 먼저 하라시간관리 얘긴데요

이게 그 유명한 긴급성과 중요성을 통해서

해야될 일을 매트릭스로 만든 거예요.

 

긴급성은 지금 당장 해야 될 거라는 거고

중요성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 해서

2개를 기준으로 할 일을 나누면

4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죠.

 

첫 번째는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

두 번째는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일 수 있겠고

세 번째는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겠고

네 번째는 긴급하지 않으면서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겠죠.

 

근데 보면은 첫 번째와 마지막에 얘기한 거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왜냐면 너무 당연한 거라서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은 다 하거든요.

 

이 긴급성은 조금 감정하고 연결된 거라 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내일 당장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대부분 전날 공부하거든요.

긴급하니까, 시험 중요하니까. 그렇죠?

 

긴급하지 않으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대부분 안 하겠죠.

내 마음도 들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하겠어요, 안 하죠.

 

근데 중요한 게 나머지 2가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과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거죠.

그게 되게 애매하죠, 사실.

 

예를 들어서 긴급하면서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 뭐가 있을까요?

긴급하다는 것은 감정적인 거거든요.

이게 보통 내가 지금 기다리고 있는 TV드라마 같은 거예요.

10시 하는데, 이거 보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근데 내 인생에서 봤을 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야.

그렇죠. 중요할 수도 있어요.

인생이 어떤 뭐, 이거는 개인차가 있는 거니까

예를 들어서 하는 거예요.

역대급 드라마일 수도 있으니까

근데 대부분 그렇지 않거든요.

소모적으로 보는 거죠.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마음에 동하는 걸 한다는 거죠.

근데 우리는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안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게 대표적인 게 독서죠.

내가 지금 책 한 권 안 읽는다고 내 인생 바뀌겠어?

실제로 한 권으로는 안 바뀌죠.

그러나 독서가 쌓일 경우 인생이 바뀔 수가 있는 거고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될 수 있거든요.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은 다 한다.

그러나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꼭 해라.

 

말씀하신 운동

여러분 운동 우리가 핵심습관에서 얘기했죠?

운동 하나만 제대로 하면?

킹핀, 네 다 바뀝니다.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우선순위 문제에요.

내가 어떤 거를 우선순위로 두겠냐?

긴급하면서 중요한 건 우선순위가 잘 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긴급하지 않지만

지금 당장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운동, 독서, 그런 것들이

이게 뭐냐? 소중한 것이다.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먼저 해라가 바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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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습관은 킹핀이다.

킹핀이 쓰러지면 다른 핀이 쓰러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당신이 독서, 운동, 태테크 등 핵심습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공략할 수 있다면 변화는 찾아오게 될 것이다.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큰 변화가 말이다.

-폴라리스, 신영준 고영성//

 

 

하버드에서 시간 관리에 대해서 굉장히 철저하게 가르친다고 해요.

왜냐면 모든 일의 시작

그리고 좋은 성과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뭐냐면

바로 시간관리라는 거죠.

 

그거를 위해서 꼭 가져야 할 마인드와 태도가 있는데

그게 무엇이라는 거에요?

바로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죠.

 

모든 일을 여러분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어떻습니까?

시간이 많이 들겠죠?

그렇게 하다 보면은 자치기도 하고 오히려 일을 더 망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지

완벽하게 하는 거를 잘못됐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어떤 일은 완벽하게 하지만

어떤 일은 완벽하게 하지 않는 거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하버드 출신의 유명한 기업가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이 있었는데요

그게 뭐냐면 어떤 일을 할 때, 완벽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녕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인간에게는 근본적으로 체력적으로 한계가 있고

시간적 한계도 있어요.

넘쳐나는 그 많은 일을 한꺼번에 다 완벽하게 처리하기는 어렵죠.

 

그러니 최선을 다 할 줄도 알고

쿨하게 포기하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완벽을 기할 줄도 알고

어느 정도 무난한 수준에서 넘어가는 법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최선을 다 할 때와 멈출 때를 정확히 분간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완벽을 추구할 때와 추구하지 않을 때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시간 관리의 첫걸음이고

종국적으로는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어떤 논문을 써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깔끔하게 역대에 연구된 배경이론 정리를 다 해야 되고요

실험을 해야 되는데

그 실험이 완벽하게, 누가 2, 3차 재현을 해도

똑같이 구현이 되는, 결과가 나오는 그런 실험을 한

이 두 가지가 모두 들어간 논문 100페이지 이상을 써야

이 논문이 통과되고 저널에 실린다는 것이죠.

 

근데 여러분 현실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어떻습니까?

내가 만약에 CEO와 고객한테 어떤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 주려고 해요.

거기에는 환경적인 제약, 시간적 제한이 있죠.

 

CEO, 고객들 얼마나 바쁩니까?

근데 이 사람들에게 만약에 여러분

새로운 정보가 중요하다고 해서

논문을 막 들이대는 거예요.

이거 읽어 보라고 100페이지 넘는 거 그러면 어떨까요?

 

CEO는 심하게 질책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손사래를 치면서 도망갈 수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짧고 간결하면서

즉각적인 답변을 주는 그런 포맷이 필요해요.

엘리베이터 스피치라고 하죠.

엘리베이터를 타는 수간 올라가면서 내리잖아요.

그동안 그 핵심사항을 다 전달하는 그런 엘리베이터 스피치

이런 게 더 중요하다는 거죠.

 

그러니까 항상 완벽한, 결점없는 논문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엘리베이터 스피치 같은

이런 짧고 간결한 즉각적인 답변도 중요하다라는 것이죠.

 

한마디로 끄런 맥락과 환경에 맞춰서

상대방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해서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그런 뭡니까?

무결점을 추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이거를 분간해서

적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여러분 시간 관리의 지혜에요.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여러분 무엇을 의미한다고요?

분별력 없이 무조건 완벽을 추구하는 거

매사에 막 최선을 다하는 거

여러분 그거는 오히려 미련한 것일 수도 있어요.

그거는 조직적으로 일을 더 망치는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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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람마다 주어진 시간이 다들 수 있겠죠.

그러나 시간이 완전히 없는 사람은 없거든요.

작지만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가

우리의 인생의 경로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씨앗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