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 푸른아우성] daddy_11-아들의 자위행위가 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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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2021. 2. 5.

 

 

 

고등학생 아들이 자위행위를 너무 많이 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하루에 한 번은 기본이고 더 많이 할 때도 있는데

스스로의 의지로는 조절이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성기가 아픈 느낌도 든다고 합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청소년기에 이렇게까지 많이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위 때문에 고민하는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적당한 자위 횟수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매일 한 번도 아니고 그보다 더 많이 할 때가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성기의 그 느낌이 아프다고 그러는데, 당연히 아프죠.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정액에서 피도 나옵니다.

 

고갈되어서 쏟아낼 게 없어요. 피까지 섞이는 경우도 있고 이렇습니다.

피가 나온다, 성기가 아프다도 하나의 사인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자주 해서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기력이 바닥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얼굴이 노래지고요

잠이 쏟아지고요

키도 덜 크고요

신장도 많이 나가고요.

편도도 붓고요

여러 가지 종합적인 증세가 옵니다.

 

자위는 하나의 섹스인데, 작은 섹스라고 할 수 있는데

하는 에너지 자체야 240칼로리 정도 나온다고 할지 몰라도

이 정액이 2~ 3일에 한 번씩 충만하게 액체가 생성되는데

매일 하루에 한두 번씩, 고갈되게 되어 있고

정액은 우리 몸에서 상당한 에너지를 만드는 액체입니다.

내버리는 액체가 아니에요.

 

그걸 자꾸 중요한 영양소를 몸에서 끊임없이 만들어 대도대도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일 때는

정액이 들어있는 모든 요소가 온몸 장기 속에서 다 만드는 데 과부하가 걸린다, 이런 얘기에요.

 

몸 전체가 함께 약해지고, 기력이 쇠해지고

학업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거로 인한 여러 가지 순환적인 부작용이 많이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위행위를 잘하는 법

제대로 어떻게 올바르게 자위행위를 할까를 정확히 아빠가 알고서

경험자로서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빠나 아들이나 죄책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그게 없어야지 밝게 얘기가 될 것 같습니다.

 

횟수

횟수는 일주일에 1~2번입니다.

이것은 제가 얘기하는 게 아니고 과학적인 근거, 데이터들이 나왔습니다.

고등학생이면 성인의 문턱인데

이 나이에서부터 쭉 성인까지, 섹스나 자위나 같은 거예요.

정액을 사출하고 에너지 쏟기에는.

 

그런데 이것이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했을 때,

여러 가지 면역력, 노화 방지 호르몬 등등해서 대표적인 하나가 면역력과 관련해서

실험조사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정확한 횟수는 면역력은 다른 잔병에도 안 걸리고

몸이 튼튼하게 해주는 이런 건데

높을수록 좋은 건데요, 면역 수치가.

이것이 일주일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로 나왔습니다.

 

낮을 때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달에 한 번 미만.

 

그러니까 너무 안 해도 문제

너무 많이 해도 문제

적당 횟수는 나와 있어요.

 

일주일에 1~2번 정도,

어른의 경우 섹스를 했을 때 면역력이 두 배가 높아져요.

그래서 다른 병에도 안 걸리고 면역력 하나가 몸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면역력으로 우리가 추정하는 거죠.

 

어른도 그렇고 자위행위는 일주일에 1~2회가 적당 횟수입니다.

몸이 좋아지는.

 

그래서 정확히,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얘기를 분명히 해주십시오.

그 이상을 하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아까 제가 말한 전반적인 것들이 저하됩니다.

 

키 크는데도 지장이 있습니다.

이 횟수를 정확히 얘기해 주시고

몸 상태에 따라서.

 

2. 방법

두 번째는 자위행위 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에 대해서 꼭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지금 얘기해 줘야지 효과가 있어요.

 

자위행위를 어떤 방법으로 할 때,

이후에 결혼해서 부인과 사랑해서 도움이 되는 자위 습관이 있고

완전히 파경을 맞는 부부관계에 마이너스가 되는 자위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때 길들이기 나름인데

이왕이면 이후 결혼해서 행복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자위행위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것을 아빠가 얘기를 해줘야 할 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는 야동을 보면서 자꾸 하게 되는 이유는 그냥 자위로 되지는 않아요.

야동이 앞에 있으면서 매일 하게 되는 거예요.

자위행위 중독이 아니라 야동과 자위행위 중독이 함께 가는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야한 동영상은 윤리적으로 나쁘다 어쩌다를 떠나서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하면 안 돼요, 이건.

자위행위는 순순히 감각적인 리듬을 타고 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생활에 마이너스가 되냐, 플러스가 되냐, 갈림길이 이겁니다.

 

뭐냐하면 남자는 섹스를 시작해서 끝날 때가 빨리 끝나요.

어떤 남자든.

남자는 섹스할 때 하고 싶다는 것에서부터 절정에 이르기까지가, 평균 2~5분이면

여자는 흥분하다가 확 올라가서 절정에 이르기까지가 15분에서 평균 30분입니다.

 

2~ 5분에 끝날 수 있는 남자가

여자를 열나게 해줘서 비슷한 지점에 극치감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섹스의 핵심인데

2~5분 만에 끝날 수 있는 것이 15~30분 조절해서 자제해서 이것을 참아줘야 하는 것이

둘이 만족스러운 섹스의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 그러면 이것을 얼마나 자유자재로 늘릴 수 있느냐가

남자의 성능상의 핵심인데

야동을 보면 어떻게 되냐?

5분이 4분이 되고 3분이 되고 자꾸 빨라져요.

 

특히 청소년 때는 막 한창때이기 때문에 시각적인 자극이 오면 바로 확 올라갑니다.

야동을 앞에 놓고, 눈으로 보면서 하는 자위행위는

조루를 만들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점점점 여성과 완전히 합의, 일치를 만들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이건 나중에 결혼해서 상당히 부부 트러블이 됩니다. 성 트러블이 됩니다.

 

부인은 만족이 안 되고,

자기는 당황하고 욕구는 있고 점점 두려워지고

여자가 만족시키는 게 두려워지고

그래서 욕구를 더 어른이 되어서도 결혼해서도 자위행위로 풀면서

익숙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편한 거로 가는 부부가 지금 많아요.

 

그러니까 이 리듬, 2~5분 되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6, 7, 8분으로 늘려서 하려면 자기 감각의 리듬을 탈 줄 알아야 해요.

그래서 흥분이 한 7정도 됐을 때 멈추어서 여자를 흥분시키는 것을 도와줄 줄 알아야 합니다.

 

7, 8, 9, 10 이런 단계를 몸의 감각 수준을 자기가 리듬을 느껴야 해요.

이 느낄 수 있는 길은 야동을 보면서 하면 그 틈이 없어요.

자기가 내 몸을 들여다보고 감각을 느끼면서

지금 4정도 됐네, 5정도 됐네... 이런 거를 자기가 느끼면서

7정도 됐을 때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조절해서 여성과 호흡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감각의 리듬을 알아야 해요.

 

야동을 끄고, 야동을 보면서 자위하지 말아라.

 

두 번째는 문을 잠그고 해야 하죠.

문을 잠그고 안전하게.

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 번째는 위생, 깨끗하게 해서, 손으로.

자위행위 할 때 몸에 집중해서 자기가 해야 합니다.

위생과 함께 방법이 과격하게 바닥에 눌러서 한다거나 과격하게 치면서 한다거나

딱딱한 기구를 사용한다거나 이것은 생식기에 많이 무리가 옵니다.

 

그러니까 이왕 자위행위 얘기 나오면

아빠가 경험자로서 권위 있게 이런 얘기를 해서

올바른 자위 습관을 익혀서

이후에 장차 즐거운 성생활을 준비하는 자위로서 임했으면 좋겠다는

전망 속에서의 자위행위 지침을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