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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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74회] 마음 깨달음 수행 행복 자유 등의 단어를 영어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마음 깨달음 수행 행복 자유 등의 단어는 영어로 적절한 표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문제 제기해 주셨는데 그것은 언어 문제라기보다는 언어를 포함한 문화 문제입니다. 문화 그러니까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왔는데 그 중국 사람의 사고방식하고 인도 사람의 사고방식이 워낙 차이가 나니까 중국 사람들은 인도에서 온 불교를 뭐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용어를 모른다, 단어를 모른다가 아니라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도대체 뭐냐? 왜? 그런 식으로 생각을 안 해봤기 때문에. 그래서 초기에 전법자들이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때 뭐냐? 격의불교라는 게 생겼는데 중국에 있는 사상 중에 그래도 불교하고 좀 비슷한 게 뭐냐하면 유교는 완전히 차이가 나고, 도교가 좀 비슷했어요. 도교가. 관점이...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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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daddy_10-초경하는 딸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초등학교 3학년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 일명 싱글대디입니다. 딸아이의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나고 있는데 초경을 앞둔 증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엄마가 있으면 당연히 얘기해줬을 것들에 대해서 아빠로서 어떻게 말해줘야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얘기하면 딸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아빠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아빠가 예쁘신 것 같아요. 이렇게 자상한 아빠가 참 드문데요, 팬티에 묻어나는 분비물, 그것이 흔히 말하는 냉인데 냉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초경이 시작하는 것까지 알고 계시네요. 굉장히 훌륭하신 아빠입니다. 미리 준비하는 생리 일단 준비가 되셨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초경이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여성들이 어린이였던 데서 ..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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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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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 보팔 가스 누출 사고 후 드러난 도시의 참상

12월 3일, 해가 뜨면서 가스는 인도 전역으로 희석됐습니다. 하지만 보팔에서는 3천 명 정도가 사망하고 30만 명 이상이 MIC 노출로 인해 고통을 겪었습니다. 수만 데이와 다른 직원들은 밤새 살아남았지만 날이 밝자 도시의 참상을 처음으로 봅니다. 물소들이 보였어요. 소 여러 마리가 거리에서 죽어있었죠. 노인과 어린이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습니다. 가스가 지면 가까이에 응축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곧 보팔 사태가 헤드라인을 장식합니다. 보팔 사태 사망자가 2500명이 됐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산업 재해입니다. 안도 보팔에서 일어난 참사 유니언 카바이드 현장 건너편에는 약 1만 명의 주민이 삽니다. 오늘 아침, 판자촌이 모두 비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사상자 수에 당연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사건의 진상은 무엇..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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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1)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시작해라 [동기부여 영상]

안녕하세요, 신영준 박사님. 오랜만에 이렇게 메일로 연락드립니다. 131권을 읽고 110편의 서평을 쓰며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훌륭하시죠? 이렇게 하면 여러분 어떻게 될까요 과연?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시작해라. -- 항상 영화나 책을 보고 느낀 점을 적고 싶은데 두세 번 봐도 도저히 느낀 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 개선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어떤 노력이 필요한 걸까요?// 일단은 느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서평이나 느낀 점, 이거를 다 본 다음에 쓰시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니에요. 그때그때 떠오르면 그때그때 쓰시면 됩니다. 책에다가 쓰시면 좋아요. 박웅현? 저자분이 이렇게 하시잖아요. 그 분이 일단 기본적으로 필사를 합니다. 어떻게? 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밑줄친 ..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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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무더위 폭염 이겨내려면, 상황은 나를 괴롭히지 못해, 히말라야 비행기 탄 풍경, 여행느낌, 내 마음에 달려 있을 뿐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짜증스럽고 무덥다는 이 상황 때문에 싫은 느낌이 생겨난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사실은 무더운 날씨가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더위로 인해 짜증이 난다는 내 생각이 나를 괴롭힐 뿐입니다. 만약 무더위라는 경계 자체가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이라면 더우면 모든 사람이 다 괴로울 것이고 더울 때 우리는 항상 괴로운 상태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날씨가 무덥더라도 그토록 기다렸던 사랑하는 이와 처음 사귀게 되었다면 그 무더위는 아무것도 아니게 될 것입니다. 인도 여행에서 만난 한 청년이 그러더군요. 인도에서 제일 싼 기차 칸에 올라 무더위 속에 에어컨도 없이 달리고 달리는데 심심하고 무덥고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합니다. 그런데 10시간 만에 중간..

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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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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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1회] 나만 연애 못하는 이유

아직 연애를 전혀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올해 27입니다. 연애를 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몇 살이오? 자기가 입이 안 떨어지는 이유는 자기가 지금 흑심을 품고 있기 때문에 안 떨어지고 있는 거요. 속보일까 싶어서. 여자를 만날 때, 그냥 사람으로 만나야 하는데 연애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니까 상대는 자기하고 연애하고 싶지도 않은데 자기가 연애하겠다고 여자친구하려고 하니까 자신이 생각해도 자기가 문제 있는 것 같으니까 자기 입이 잘 안 떨어지는 거지. 어떤 목적을 갖고 사람에게 접근하면 안 돼. 그냥 편하 지내다가 그 중에 뜻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서 친구가 되면 친구가 되는 건데 그러니까 지금 입 꾹 다물고 점잖게 있는데, 속으로는 어느 여자를 잡을까 어느 여자하고 연애할까 이런 ..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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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순간 이동 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럴리가요. -- 강아지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순간 이동 했다고 생각할까요?// 아마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처음 탔을 때 순간이동이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겠다, 그렇죠? 순간이동이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강아지들은 이 문이 열리면 빨리 여기를 나가야 한다고는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는 강아지들은 문이 열리면 무조건 뛰어나가서 어떻게든지 멀어지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고요 익숙한 친구들은 엘리베이터를 타면 밖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기분 좋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보면 그 사이 있잖아요. 거기다가 코를 박고 이렇게 킁킁거리다가 문이 열리는 순간 그냥 쑥 들어가는 친구들이 있는 걸 보면 엘리베이터를 처음 탔을 때는 ..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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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 처방 ※조부모와 공동 양육시 필요한 건 가정 내 권위의 재정립!※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7 회

짜증을 전혀 안 내시더라고요. 가능하면 좋게 표현하려 하시고, 굉장히 노력하시더라고요. 그렇지만, 딱 빠진 거 하나. 집안에는 언제나 위계질서가 필요한 겁니다. 필요한 권위는 필요한 겁니다. 아무리 가족이 가깝다고 해서 다 똑같은 동급이나 다 친구는 아니거든요. 우리 금쪽이가 할아버지를 너무 좋아하기는 하지만 약간 어떨 때 보면 조금 막 하는 면도 있어요. 아마도 굉장히 할아버지하고 친하고 가깝고 그렇기 때문인데요 이 위계질서를 어떻게 가르칠까.. 고민을 하다가요 할아버님도 참 육아에 지치신 거 같아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모였을 때, 순서대로 할아버지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팔도 주물러 드리고, 다리도 주물러 드리고 그다음 순서는 엄마든, 아빠든 부부는 원래 동급이니까 그렇게 해서 가족이 정겨운 대..

댓글 오은영TV 2021. 1. 28.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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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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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6. 누군가의 평가나 지적에 담대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2020. 8. 24)

주식을 다시 거두세요. 너무 많은 사람이 본인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이것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지 내가 이 선택에 대해서 네가 나를 판단하라고 이것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을 그 상대방한테 얘기해요. 이건 나를 위해서 한 거지 너를 위해서가 아니야. 그것을 네가 이해를 못한다면 네가 왜 너의 비즈니스를 하지 왜 나의 비즈니스에 들어와? 내가 너의 비즈니스로 들어가면 좋아? 가족으로서 같이 이사를 가는 이런 거는 의논을 해야겠죠. 혼자만의 결과가 오는 게 아니고 모든 가족들한테 그 결과가 오니까. 그런 것은 의논을 해서 서로 판단을 내려서 같이 움직이는 것은 되는 거고 주식 줘, 내가 너한테 준 주식 나한테 돌려줘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냥. 그게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보면 설명하세요. ..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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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1) 어디로 갈지 모르면 일단 가라 [팩폭 동기부여 영상]

가슴에 손을 얹고 여러분이 여태까지 배웠던 거 여러분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진짜 자신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없어요 없어. 자기 분야에 자신이 있어야 되는데 일단 자신이 없어요. 실력이 택도 없습니다. 다들. 다 잘 될거라는 거짓말 진입장벽이 낮은 거, 언제나 누구나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에서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근데 거기에 여러분만의 열정 여러분만의 패기 그런 걸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이 친구가 열심히 할 것 같아’ 열심히 할 것 같은 걸 어떻게 사람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요. 무조건 실력이 출중해야 해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우리 인생에 진정 도움이 되는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고 있는가? 장기적 안목에서 나에게 쓴소리를 하고 어려운 길을 제시하고 본질..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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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이것은 생각일 뿐이다,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기, 생각 다스리는 명상

끊임없이 올라오는 생각들이 나를 지배합니다. 어떤 생각은 네가 했던 행동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훈계하며 나무랍니다. 또 어떤 생각은 아직 오지도 않은 것들을 근심 걱정하도록 유도합니다. 또 다른 생각은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끊임없이 따지기도 합니다. 이 올라오는 생각들에 우리는 죄다 사로잡히고 그 생각에 힘을 실어 주고, 거기에 휘둘립니다. 하나의 괴로운 생각은 몇 시간씩 계속되며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고, 며칠 동안 떠나가지 않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그 생각이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 우리는 그 생각이 말하는 내용물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 생각의 구속에서 꼼짝달싹 못 한 채 괴로워합니다. 그런 생각의 괴로움이..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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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73회] 수행자로서 스포츠에 열광을 왜 자제해야 하는지 여쭙습니다

앞으로 수행자로서 오계를 지키고 살아감과 더불어 검소한 생활을 할 것과 지나치게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왜 스포츠에 열광을 자제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 자리를 빌려 여쭙습니다// 그러면 자기는 왜 술을 먹지 말라 그러고 담배를 피우지 말라 그러고 마약을 하지 말라고 그러고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고 그래요? 그러면 상대가 뭐라고 그러거나 주위에서 뭐라고 그러면 마음이 들뜨고 흥분하는 게 수행이에요? 항상 어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 일어날 때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수행이에요? 그럼 “이겼다, 잘한다~!” 이게 수행이에요? 그렇게 하는 거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그게 수행이냐? 수행자가 되려면 그런 걸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내가 우리편 이겼다고 막 하는데 상대..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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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물그릇 첨벙거리는 강아지, 불만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 먹는 물에 첨벙거리는 강아지 불만이 있는 건가요?// 혹시 보호자님의 반려견이 다양한 견종일 수 있지만 레트리버 친구들이 많이 그래요. 특히나 물을 좋아하는 친구들 있잖아요. 이런 친구들이 이거 정말 많이 하고요. 레오 같은 경우에도 물을 좋아해요. 셰퍼드지만 물을 엄청 좋아해서 이럽니다. 또 다올이 같은 경우에도 평상시에는 안 그러는데 더우면 좀 팡팡팡 거리기도 합니다. 제가 하나 고백하자면 우리 주운이도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우리 강아지도 물그릇을 첨벙첨벙첨벙 아주 좋아하는 놀이에요. 어린 강아지일수록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요 불만이라기보다 놀이에요. 너무 밉게 보지 마시고요 차라리 마음껏 할 수 있게 세숫대야 같은 거 있잖아요, 아니면 큰 바구니를 선물해 주시면 엄청나게 좋아할 거예..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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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산후 우울증을 이겨내는 법, 배우자의 따뜻한 격려가 필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7 회

출산을 하고 나면 여성계 호르몬의 변화가 아주 심하거든요. 변화가 있다가 출산 이후에 제자리를 찾아가고 이런 과정에서 100% 산후 우울이 오거든요. 이게 경미하게 오기도 하고 조금 힘들게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배우자가 따뜻하게 옆에서 격려하고 있어 주는 게 매우 중요하고요 보니까 산후 우울이 좀 오래 가는 것 같다.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이럴 때는 잘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야 해요. .. 이 방송을 보시는 산후 우울증을 겪는 분들에게 당연한 과정이니까 힘차게 이겨내시길 빌어요.

댓글 오은영TV 2021. 1. 27.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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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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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1) 인간만이 가능한 힘 (김경일 인지심리학 교수) [동기부여 영상]

우리 인생이 이것 때문에 힘들죠. 엄청 노력을 많이 한 거 같은데 사실은 나아지는 게 하나도 없다는 느낌? 직장 생활하면서 사회 생활하면서 우리가 정말 많이 갖게 되죠. 얼만큼 했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남았는지도 감이 안 잡혀요.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 해요? 인간만이 가능한 힘 672+735 어떻게 풀죠? 일의 자리 먼저 더하면 되죠. 그리고 십의 자리 더하면 되고, 그 다음에 백의 자리 더하면 됩니다 자 그러니까 내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는지도 알고 어디쯤 풀었는지도 알고 그리고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해야 되는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다 아는 거죠. 그러니까 시작과 출발 그리고 종착역 그리고 과정에서의 상황들이 잘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규정된 문제는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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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행복과 불행 이전으로 돌아가기, 생각에 휘둘리지 않기, 생각 다스리기, 참된 명상, 본래자리

모든 사람에게는 즐거운 일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다. 현실의 어떤 부분은 즐겁고 어떤 부분은 괴롭다. 어떤 사람은 싫고 어떤 사람은 좋다. 괴로운 일을 떠올리거나, 싫은 사람을 생각할 때는 갑자기 힘들고 괴롭고 싫은 마음이 올라온다. 행복한 일을 떠올리거나, 좋은 사람을 생각하면 갑자기 행복해지고 사랑스러운 마음이 올라온다. 그렇게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과 불행, 좋은 것과 싫은 것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 등을 반복해서 생각함으로써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가, ‘괴로운 사람’이 되는 게임을 반복하며 산다. 그런데 이 게임의 특징은 반드시 ‘생각’해야만 그런 괴롭거나 행복한 마음이 생겨난다는 점이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을 때라도 잠깐 행복한 상상을 하면 금방 행복해 지기도 한다. 이처럼 생각이 일어날 때..

2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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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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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대한민국, 새로운 길을 개척할 때

Q_ 예전에는 미국을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삼았고 경제는 미국이나 일본이 벤치마킹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더 이상 모범으로 삼거나 벤치마킹할 국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야, 남북으로 갈라져 반목할 때가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중의 패권시대에 이 경쟁에 휘말려서 한반도가 전쟁으로 치닫지 않도록 하는 게 국가적으로는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평화를 지켜내고 오히려 묵은 과제인 통일을 이룰 기회로 삼을 것인가? 자칫하면 통일은 고사하고 평화도 지켜내지 못하고 전쟁터로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 같은 전쟁터가 될 상황으로 갈 거냐 그런 사실은 분기점에 우리가 지금 놓여있다, 이런 면에서는 이런 걸 잘 판단하면 여야는 더 이상 권력투쟁보다는 잘못하면 위기이고 잘하면 기회인 이걸 ..

2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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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반려견이 보호자를 포기해버리기도 하나요?

경험해 본 적은 없어요. -- 못된 주인들은 애완견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반대로 강아지도 주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한 번도 본 적은 없어요. 그리고 경험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포기라는 게 뭐 떠나는 걸 말할 수 있죠? 떠나는 거... 아니면 그냥 자포자기라고 하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렇죠? 그런 건데 그런 강아지들이 정말 흔치 않거든요. 보호자를 무서워하는 개들은 되게 많지만 무서워함에도 계속 보호자에게 희망을 놓지 않는 개들은 아주 많아요. 이 보호자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잘해주면 꼬리를 흔들고 더할 나위 없이 뭔가를 내가 얼마나 순종적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개들은 정말 많이 봤지만 나를 때리고 학대한다고 보호자를 포기하는 반려견들은 많이 보지 않았어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