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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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6회] 호흡을 관찰하면서 운전해도 될까요?

호흡을 꾸준하게 관찰하면서 운전을 해서 출퇴근하고 있거든요 이것 또한 수행이 될 수 있는가 질문드립니다// 굉장히 위험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눈감고 앉아서는 호흡을 관찰하고 움직일 때는 동작을 관찰하라,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차를 운전할 때는 앞 정면의 도로 사정에 딱 깨어있어야지 호흡에 깨어있으면 운전사고 날 확률이 굉장히 높죠. 마음을 호흡에 두면. 마음을 앞에, 운전하는 데 딱~ 집중하는 게. 앉아서 눈감고 호흡에 깨어있는 훈련을 하는 이유는 운전을 하면서 운전에 깨어있으라고 하는 것이지 호흡에 깨어있으라는 건 아니에요. 보통 우리는 운전하면서도 딴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운전은 하는데 생각은 아침에 부인하고 갈등을 일으킨 생각 때문에 화가 난다든지 회사 일을 어떻게 할까? 이렇게 딴 생각하다 사고..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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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직장 가진 딸이 손녀를 보살피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섯 살 먹은 손녀가 고집이 세고 좀 예민한 탓에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이 없나 봐요. 그래서 어린이집 버스를 타지 않고 딸이 매번 늦게 태워주고 또 일찍 태워 옵니다. 직장이 있는 딸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손녀를 어떻게 대하고 딸은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딸이 몇 살이에요? 자기가 지금 자기 딸을 40살이 되는 딸을 자기가 지금 3살이나 5살, 7살짜리처럼 보고 있는 거요. 그래서 생긴 문제에요. 40살이니까 애가 말을 듣든 애가 말을 안 듣든 애가 말을 안 듣든 그거는 40살 먹은 애 엄마가 자기 딸을 알아서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자기가 지금 40살 된 딸을 7살짜리처럼 보고 지금 자기가 걱정하는 거요. 이럴 때 스님의 표현이 뭔지 알아요? “신경 꺼!” 이렇게 말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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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금쪽 처방] 질식의 공포 줄이는 방법 "목 넘김 연습"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 회

그런데 이거 있잖아. 이거 엄청 부드럽거든? 이거를 바사삭 부셔라, 부셔라, 부셔라. 부시면 이게 가루가 돼. 와~ 가루라도 해서 그 가루를 삼킬 때는 목에 걸려서 질식될 거 같은 두려움이 좀 줄거든요. 작은 거라도 한번 삼키는 게 되면 길이 터지는 거거든요. 길을 한번 트고 나면 훨씬 나을 거라고 봐요. 한번 만져봐, 어떻게 됐나? 가루 됐지, 그렇지. 이렇게 뜯어. 이렇게 하면 여기가 다 가루잖아. 가루 보여? 가루? 그럼 이걸 짱 맛있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 너 하나 만들어줄까? 가루? 어때, 먹어볼래? 엄마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가루? 부셔라부셔라~, 가루로 부셔라~ (하이톤 표정과 목소리.) 부셔라, 부셔라, 엄마가 드셔보시겠다고 하니까, (나도 먹어볼래요) 그래, 만들어줄게, 선생님이. 오우..

댓글 오은영TV 2021. 1. 5.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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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일할 수 있는 능력 물리에선 에너지라 불러, 일과 에너지송 (2019. 3. 29)

일할 수 있는 능력 물리에선 에너지라 불러 운동하는 물체가 가지고 있는 운동 에너지 높은 곳 물체가 갖는 위치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는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의 합! 역학적 에너지는 일정하게 보존 운동과 위치 서로 전환되는 역학 에너지 자유 낙하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 전환 줄어든 위치 에너지는 운동 에너지로 바뀌어! 아래로 내려올수록 공 속력 빨라져 물체의 에너지는 없어지거나 생기지 않아 다른 형태로 전환되는 거야 전체 에너지의 총량이 변하지 않는 것을 역학적 에너지 보존의 법칙 자 다른 예를 한번 들어 볼까 롤러코스터로 출발! 위치 에너지는 꼭대기에서 최대 내려가면서 점점 줄고 운동에너지로 전환 맨 아래에선 운동에너지 가득, 올라가면서 운동 줄고 위치 늘어 다시 꼭대기엔 위치에너지 최대 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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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1. 주말에 가족끼리 편하게 쉬고 싶은데, 잠까지 자고 가는 친구 (2020. 8. 16)

주말마다 장 봐와서 우리 부부와 음식 해먹고 놀다 잠까지 자고 가는 친구.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니까 친구가 “오늘 놀러 가도 돼?”라고 하면 난감해요. 주말에 가족끼리 편하게 쉬고 싶은데 친구가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그냥 이렇게요. 네가 그렇게 맨날 오면 나는 언제 쉬냐? 알아서 좀 천천히 오늘은 너희 집에 가서 자자. 그렇게 하면 될 거 같아요. 이런 거는 사실 딱 부러지게 얘기하면 돼요. 그 사람이 “아아, 미안미안” 그것 때문에 흔들리면 그건 친구가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다른 목적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빨리 정리하는 게 나아요. 내 생각엔...ㅎㅎ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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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 목탁소리] 감당할 수 없는 삶은 없다, 삶은 이미 허용되고 있다, 생각이 거부할 뿐

인생이 이렇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곧 이렇게 벌어지고 있는 이대로의 삶이 허용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참된 수행을 위해 삶을 받아들이고 수용하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이미 수용되고 있습니다. 삶 자체가 이미 수용 그 자체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대로의 현실에 나라는 삶이 온전히 ‘예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때때로 생각은 ‘NO’라고 거부의사를 표출할지 모릅니다. 생각은 싫다고 느끼며 이런 괴로움, 절망, 슬픔, 싫은 상황은 용납할 수 없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생각으로 분별로 이미 수용되고 있는 중인 이대로를 ‘이렇게 되면 안 돼.’ ‘내 뜻대로 되어야 해.’ ‘다르게 되어야 해’라고 거부하고 있을 지도 모르지요..

0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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