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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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8회] 정진 때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매일하는 정진기도 시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세부적인 기억과 감정들을 소환해내며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 초심자인데 4박5일 명상수련을 집에서 했다고? 허허, 굉장하십니다. 이번에 우리가 온라인으로 이걸 시도한 것도 이미 문경수련회에 와서 한 번 이상 한 사람들, 그러니까 한 경험이 있으니까 옆에서 누가 안 지키고 있어도 혼자서 집에서 좀 잘하지 않겠나, 이렇게 해서 한번 시도해 봤어요. 해보셔서 알지만, 다리도 아프고 졸리기도 하고 이러면 혼자니까 가서 자버릴 수도 있고 다리를 펼 수도 있고, 음식을 먹어 버릴 수도 있고, 규칙을 어길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혼자서, 이 초심자가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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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daddy_7-아들의 지나친 스킨십

12살 아들이 새엄마의 가슴을 만지는등 지나친 스킨십을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 금방 나아질 거라고 아내를 설득했습니다만 점점 아내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사춘기라 성적인 호기심이 왕성해서인지 부부관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하게 친엄마의 정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사춘기 성적 반응을 하는 것이지 혼란스럽습니다// 여기서 제일 핵심적인 문제는요 나이에요. 아들의 나이가 12살. 이 나이는 사춘기의 시작이죠. 그래서 당연히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 여러 가지가 썩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빠랑 재혼한 새엄마가 아빠보다 훨씬 젊다면 더더욱 성적인 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 나이로 보나 그다음에 친엄마가 아니라는 거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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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들끼리도 누가 더 똑똑한지 아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 지능이 높은 강아지도 있고 비교적 낮은 강아지도 있는데 강아지들이 서로 지능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요?// 이건 조금 설명이 필요할 거 같아요. 혹시 보호자님, 지능이라는 것을 뭐 암기력, 단기 암기력이라고 하나요? 뭐 그런 거를 뜻하는 건지 아니면 총명함이나 협동력이나 이런 것들을 뜻하는 것인지 제가 사실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지능은 사회성도 지능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사람들이던, 개들이던, 환경이든, 자동차를 잘 타는 것이던 저는 이 모든 것들을 지능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 보호자님도 이런 지능을 강아지한테 대입해서 질문한 게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면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느낌적 느낌을 갖고는 있어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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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옳고 그름의 대화 패턴이 금쪽이에게는 맞지 않았나봐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이 상황이 지금 놀이에서 뭔가 충족감을 못 느끼는 것이 다 해결은 안 됐어요. 남아 있는 상황에서 동생 기저귀를 갈겠다고 애가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그 동안 엄마와의 관계를 통해서 동생이 울면 엄마가 뭐라고 말할지를 얘가 뻔히 아는 거예요. .. “기저귀를 차야 되겠어? 말아야 되겠어?” 이렇게 내용의 옳음을 갖고 얘기한다고요. 옳고 그름을 자꾸 얘기하는데 얘는... ... 정확한 표현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얘가 지금 엄마가 옳고 그름으로 얘기할 거를 빤히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말하지 말라는 걸 아니까. 그런데 그 다음에 아이가 흥칫뿡을 한 거예요. 이러면서 들어가는데 “엄마, 내가 좀 기분이 상했으니까 나 좀 마음을 받아주러 와.” 이게 흔히 연애 기간에 많이 그러잖아요. 연애 기간 중에 밀..

댓글 오은영TV 202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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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4. 남편의 코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0. 8. 16)

코골이가 심한 남편, 별별 방법을 써도 효과가 없어 괴로워요. 남편의 코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거 죽죠. 그냥 당장은 그냥 다른 방을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아니면 핸드폰으로 빗소리 조금 크게 틀고 남편과의 사이엔 놓으셔도 되고.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코고는 소리 때문에 남편을 낮에도 미워할 수 있어요. 그것은 진짜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 빨리 따로 자든지, 아니면.. 그런데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그 코 고는 소리가 없으면 잠을 못 잔데요. 빗소리 크게 틀어놓고서 주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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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실패하고 불행할 때 마음 추스리는 법 – 문광스님

현대인들을 위해서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참선이 왜 필요한지, 참선이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참선이라고 하는 게 한국인에게 있어서 현대시대를 봤을 때, 마음 닦는 메유얼이 좀 끊어진 세대다.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시대까지는 불교가 있었고요 조선조 유학도 유학이라고 하는 것이 세상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라 내 공부를 하는 거거든요. 수신이 근본 아닙니까. 정좌법이라고 해서 퇴계선생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경우 많았습니다. 참선하셨거든요. 그런데 현대로 오면서 너무 산업화와 민주화와 그다음에 우리 정보화, 굉장히 우리 한국인들이 잘 살아왔어요. 세계의 모든 분들이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온 게 맞는데 예를 들면 살다보면 실패도 하고, 우울증이 올 때도 있고, 나쁜 운도 오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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