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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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9회]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원래 선생, 선생이라고 할 때는 역할이 두가지에요. 하나가 어떤 지식이나 기술을 전달한다하는 내가 더 많이 가진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칠 때 선생이에요. 두 번째는 인생, 삶의 모범이 되어줘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깨우쳐서 좀 부지런하도록 하고 어쨌든 사람을 도덕적으로 좀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좋은 행동을 하도록 감화를 줘야한다. 두 가지가,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면서 또 인생의 어떤 모범이 되는 두 가지 길을 같이 하면 스승이라고 그래요. 두 가지 길을 같이 못하고 모범이 되고 어떤 감화를 못 주고 지식과 기술만 전달한다 이러면 조금 일종의 뭐랄까? 요즘은 선생의 위치가 그렇지... 이것이 주가 되어 있죠.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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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는 저를 맨날 핥으면서 왜 제가 핥으면 싫어하나요?

강아지는 사람이 자기를 혀로 핥으면 싫어하면서 자기들은 왜 우리를 그렇게 핥나요?// 아. 이게 핥는 의미가 되게 여러 가지에요. 기본적으로 가장 확실한 예는 어릴 때 아기 강아지가 엄마 강아지한테 ‘나 이유식 줘, 배고파~ 배고파!’라고 할 때 엄마의 턱을 그렇게 핥아요. 엄마가 먼저 먹고 일차적으로 소화를 한 그 음식물들을 게워내 달라고 턱을 핥았던 게 이 반려견들이 내가 좋아하거나 조금 의지하고 싶거나 아니면 저 사람한테 순종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을 그렇게 핥아요. 그래서 얼굴을 핥는 의미가 나 당신에게 순종해요. 여기에서 순종은 ‘나 당신 너무 무서워서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찍소리도 안 할게’가 아니라 ‘온전히 당신을 믿어. 내 약한 부위까지, 약한 모습까지 다 보여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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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까다로운 기질의 금쪽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는 게 중요해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이 아이는 까다로운 기질에 들어가요. 성격적인 것보다는 쉽게 잘 안 받아들이는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이 에너지 레벨이 높고 요구도 많고 이런 아이들이거든요. 그래서 부모의 굉장한 인내심과 참을성을 요구하는 기질이에요. 자, 그런데 할머니는 올곧은 분이세요. 그러니까 아이에게 “너 밥은 먹어야 해. 밥은 중요해.” 이걸 가르쳐야 될 것 같은 거예요. ... 감정이 발달되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있어요. 그러면 외할머니는 타인의 딸이든 손녀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세요. 잘 알아차리는 분인데 알아차린 것을 옮고 그름에 지적과 혼냄과 야단침으로 채찍질하시는 분이세요. 그러면 이 자녀 입장에서는 수긍이나 감정의 정당성 타당성의 인정을 받아보는 경험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엄마가 얘한테 뭐라고 했을 때 진정..

댓글 오은영TV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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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와 근육 | 뼈와 근육송 (2019. 4. 2)

동그란 머리뼈 뇌 보호 해주고 길쭉한 척추 뼈 몸 지탱하지 활 모양 갈비뼈 양 쪽에 있어 몸 속 기관들을 지켜준다네 위아래 연결된 팔과 다리뼈는 굵고 길쭉하지 우리 몸 구성해 손가락 발가락 짧은 뼈 여러 개 물건을 쉽게 잡을 수 있어 생김새 다양해 몸 구성하는 뼈들 몸의 중심잡고 지켜준다네 뼈를 감싸고 있는 저건 뭐야? 뼈 보호 해주고 몸 움직이는 근육 길이를 조절해 뼈 움직이지 팔을 굽혀볼까 안쪽에 이두근 길이가 짧아져 뼈를 당기지 바깥쪽 삼두근 이두근과 반대 팔을 굽히면 근육이 늘어나 팔을 펴볼까 이번엔 반대지 이두근 길어져 삼두근 짧아져 몸무게의 절반 뼈와 연결됐지 다양한 자세로 움직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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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목스님_유나방송 [유나방송] 고요한소리_ 9_1장 임종시의 생각­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는가 9)

여기서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정상적인 상황에서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그 다음 과제, 즉 죽음을 맞는 순간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별 어려움 없이 추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을 이해함으로써만 우리는 심령적 차원에서 죽음 뒤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밖의 다른 어떤 방법에 의해서도 재생은 이해될 수 없다. 죽음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 인간은 정신·물리적 유기체 즉 마음과 몸의 결합체이다. 몸과 마음은 꽃과 향기처럼 서로 긴밀한 결합상태에서 공존한다. 몸은 꽃과 같고 마음은 향기와 같으며 죽음은 공존하던 양쪽의 헤어짐에 불과하다. 임종의 순간 사람의 몸과 마음 명색은 무력하다. 죽음을 맞기 직전까지 모든 면에서 강했을지 몰라도 바로 죽음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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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북툰] 칼 세이건이 말하는 외계인 납치의 진실[북툰 과학다큐]

1961년 미국 뉴햄프셔 주, 자동차 한 대가 어둠이 내리는 화이트산맥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베티 힐과 바니 힐 부부였습니다. 베티는 어느 순간부터 밝게 빛나는 물체가 자동차를 계속 따라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겁에 질린 부부는 간선 도로를 벗어나 좁은 산길로 숨어들었습니다. 물체를 피해 가까스로 집에 돌아온 시간은 예상보다 2시간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베티는 UFO에 납치되는 무서운 악몽을 꾸었습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되풀이해서 말했습니다. 몇 년 뒤, 최면요법 전문가인 벤저민 사이먼 박사는 부부에게 최면 치료를 시도합니다. 최면에 걸린 베티는 잃어버린 2시간을 생생히 기억해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UFO 안으로 끌려들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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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삶의 베이스캠프 지금 여기, 생각을 써먹을 뿐 휘둘리지 않기, 과거나 미래로 갔다가 재빨리 되돌아오기

지금 여기라는 실상 진실의 자리에 있으라고 해서 과거나 미래로 가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즉,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생각이 진실하지 않다고 하니 생각을 써먹지도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여기라는 진실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할 때마다 이 자리에서 잠깐씩 과거나 미래로 다녀오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로 생각 속에서 살고 과거나 미래에서 늘 살아오다가 아주 잠깐씩만 지금 이 자리라는 진실 속으로 흘깃 왔다 갈 뿐입니다. 그래서 이를 반야심경에서는 전도몽상이라고 해서 뒤바뀐 헛된 생각 속에 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여기에 있으면서 미래가 필요할 때 잠깐씩 미래를 써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각으로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좋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고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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