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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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7회] 유독 그 사람이 싫은 이유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 사람을 싫어할까... 왜 그 사람의 그런 부분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싫어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요?// 그냥 한번 보세요. 사람이 어떤지.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이봐요, 절반이나 되잖아요. 내가 좋아하니 남도 좋아한다, 이런 건 없어요. 천하가 좋아해도 내가 싫은 사람도 있고 천하가 싫어해도 내가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그건 인간에 대해서도 그렇고 음식에 대해서도 그렇고 모든 것에 다 그래요. 그건 뭐냐? 자기 업이라고 그래요, 자기 업식. 업식이 다른 거예요. 어릴 때, 집에서 짜게 먹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음식이 그렇게 맛들면 평균적으로 좀 짜게 먹고 그렇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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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는 뛸 때 귀가 팔락거리니까 시끄럽나요?

내가 어떻게 알아! -- 귀가 덮인 강아지는 뛸 때 팔락팔락하니까 시끄럽지 않나요?// 아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머리 기신 분들은 뛸 때마다 샥샥샥샤샥 이런 소리가 나나? 나는 한 번도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어서. 개들은 자기 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귀를 아예 내 머리 뒤로 숨길 수도 있고요 귀를 앞으로 정면으로 쫑긋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뛸 때는 귀를 뒤로 접고 뛰지 않을까. 우리 머리 기신 분들은 이렇게 뒤로 묶잖아요. 그런 것처럼 귀를 뒤로 젖힌 다음에 뛰면 안 펄럭이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이걸 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네.. 귀가 내려간 애들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너 진짜 시끄럽냐?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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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금쪽 처방]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긍하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금쪽이 같은 경우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은 자기가 잘 처리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요만큼 기쁜 걸 많이 기쁘게 표현하니까 좋은데 반대되는 감정, 마음이 상하거나 불안하거나 화날 때 합당하게 잘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자기 스스로, 그게 좀 잘 안 돼요. 감정을 가르치려면 가장 첫 단계가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내가 알아” 이겁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감정의 수긍 예를 들어 뭘 안 사주면 대게 속상해하면 “그렇지, 이걸 네가 되게 좋아하는데 못 사주니까 속상하지, 그건 내가 알지.”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아니 어저께도 해줬는데 어떻게 또 사주니?” 이거는 나의 의견을 얘기하는 거죠. 부모의 생각과 감정을 아이한테 표현하는 것일 뿐 감정을 수긍하는 거와 조금 달라요. 예를 들..

댓글 오은영TV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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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6. 입양한 딸에게 입양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할지..(2020. 8. 16)

사실 저는 이게 왜 상처가 되는지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아이로서 아이였을적에 그런 거 자체가 관심이 없었어요. 내 부모님이 뭐.. 내 진짜 부모님인가? 아니면 어떨까? 왜냐? 어렸을적에는 관심사가 너무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관심 밖에 있는 거고 엄마의 딸이고 아빠의 딸이기 때문에 우리 닮은 거 맞아. 닮는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생각고 마음과 이해성과 중요한 것을 닮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지 외모적으로 닮아가는 것 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인생의 뭐가 중요한 건지, 인생에서 뭐가 아름다운 건지 그것을 잘 알고 사시고, 그리고 따님이 그것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닮아갈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지 실질적으로 입양을 해서 그렇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키울 수 있는 어머님의 마음은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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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 [북툰] 아파트와 배우자를 고를 때도 이젠 알고리즘 [컴퓨터 과학]

집을 사려고 할 때 몇채의 집을 본 후에 계약해야 할까?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적일까? 더 나은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차를 어디에 주차해야 좋을까? 주식은 언제쯤 팔아야 할까?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문제와 마주칩니다. 그럴 때마다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때로는 다른 이의 자문을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택은 충동적인 태도와 너무 많은 생각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최적의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까? 만약 컴퓨터에게 똑같은 과제가 주어진다면 컴퓨터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컴퓨터 과학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순식간에 최적의 결과를 뽑아낼 게 분명합니다. 빅데이터 거대정부 대기업의 소비분석 알고리즘은 현대세계에 기반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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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역경, 괴로움, 힘든 일이 생길 때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저항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어떤 순경이 오더라도 붙잡거나 집착하지 말고 흘러가게 내버려두라. 우리는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사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잠시 그것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이다. 지금은 그 괴로운 일들 속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이 아니라 잠시 그 역경과 함께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왜 그럴까? 단순하다. 지금 내가 그것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내게 왔기 때문이다. 삶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들을 우리에게 보내준다. 언제나 ‘지금 여기’ 만이 유일한 삶의 목적지다. 진리는 ‘지금 여기’에 이미 와 있다. 이미 100 퍼센트 완전히 드러나 있는 진실을 활짝 열린 가슴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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