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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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70회] 남편과 함께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남편과 함께 있을 때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늘 긴장감이 있고 명상을 하는 데도 편안함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남편이 외국인이에요? 한국사람. 그런데 왜? 어떤 면에서, 남편이 좀 성격이 강직한 거예요? 엄격한 거예요? 안 그러면 도덕적으로 굉장히 똑바라서 내가 약간 위축되는 거예요? 어떻게 남편에게 자기가 좀 심리적으로 위축되는게 뭔 거 같아요? 지식이 많아서 내가 지식이 부족하다든지 뭐가 좀 부족한 것 같은데... 자기 그.. 자유롭게 표현을 못하는 거 보면. 남편이 학식이 자기보다 많아요? 자기가 잘못하면 속된말로 좀 쫑꼬를 받아요? 어떤 식으로 해요? “그것도 모르나?” 이런 식으로? ㅎㅎ 어릴 때 학교에서 야단맞거나 부모한테 야단맞거나 어릴 때 약간 뭘 잘하지 못해서 야단맞아서..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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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의 아우성] daddy_8-아내와의 부부관계를 아들이 목격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당황했지만 엄마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고 둘러대고 아이를 재우기는 했는데 아이가 충격을 받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성교육을 하면 좋을까, 알려주세요.// 어떤 조사에서는요, 부부가 성관계하는 장면을 아들과 딸이 봤을 때 이 반응이 다르다 라는 것으로 나왔어요. 아무래도 성관계를 하는 장면에서 주로 행위하는 장면을 그냥 한번 탁 한 컷으로 봤을 때 좀 남성이 주도적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남자아이들은 아빠 흉내를 내잖아요. 주도적으로 할 때 아빠의 모습에 같은 동성끼리 뭘 느끼는데 뭔가 진짜 작업을 하는 거로 느껴서 뭐지? 하는 호기심적인, 충격보다는 호기심적인 것들로 더 가는 반면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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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도 날씨의 영향을 받나요?

네! 맞습니다. -- 강아지도 날씨에 따라 기분이 처지거나 신나기도 하나요?// 그럼요. 정말 날씨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고 해 좋고 이럴 때는 개들 표정이 정말 방긋거려요. 어디든 가고 싶어 하고 확실히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고요 또 하나는 눈이 오게 되면 그 환경이 너무 재밌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고 도리어 눈이 오면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외향적인 친구들 뭐.. 리트리버, 보더 콜리, 이런 친구들은 사실은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뭐 전혀 상관없이 항상 기분 좋은 상태일 수 있잖아요. 근데 조금 예민하거나 아니면 조금은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거나... 우리 바로는 비 오면 아예 밖에 나가질 않아요. 요즘에 저희가 안개가 많이 끼거든요. 높은데 살아서...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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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금쪽 처방] 감정의 시각화 '마음 신호등'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늘 익숙한 것을 이용해서 하는 놀이를 알려드릴까 해요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막 못살게 굴어. “금쪽이의 나라를 쳐들어 가자” “이제 어떻게 해?” “자, 힘을 합해서 해요.” “자, 우리 모두 금쪽이 가족들은 힘을 합해서 적군을 무찌른다.” 오우, 잘했어, 잘했어. 재밌지. 재밌지. -- 감정을 가르치려면 가장 첫 단계가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내가 알아. 이겁니다. 그래서 감정 신호등, 이런 건데 왜냐하면 아이가 어리니까 눈으로 보면서 말로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 감정의 시각화 ‘마음의 신호등’ 화가 났을 땐 빨간 신호등으로 감정에 급브레이크 걸어요. 기분이 좋을 땐 초록 신호등을 잠시 생각하고 싶을 땐 노란 신호등으로 표현해요. ..

댓글 오은영TV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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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1.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2020. 8. 24)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욕하지 않고 50년을 조용히 살았는데 요즘 욕 나오는 상황이 자꾸 생겨요. 문제는 욕을 잘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이것은 여태까지 욕을 안하면서 풀었었던 방법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방법을 계속 쓰는 게 좋지 지금 새로운 것을 배워서 그것으로 풀려고 그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거 같아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욕이 아니라도 그것을 풀어왔었던 방법이 있을텐데 왜 꼭 욕으로 그것을 해야 하냐? 왜냐하면 욕이라는게 2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저렇게 욕하는 사람, 내가 거부감을 느껴, 이런 욕이 있고 어떤 사람이 욕을 너무 재밌게 해서 다들 같이 웃는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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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삶에 빠지지 말고 영화 보듯 삶을 바라보기, 영화의 내용이 아닌 바탕인 스크린

세상 모든 것이 내 존재 위를 마음껏 지나치게 하라. 내 삶 속에 모든 것이 자유롭게 지나가게 하되 지나가는 것을 붙잡아 두지만 말라. 영화의 내용에 빠지지 말고 그 바탕인 스크린이 되라. 온갖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고 할지라도 그 영화관의 하얀 스크린은 아무 흔적도 없이 텅 비어 있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온갖 스토리를 비출 수 있다. 온갖 삶의 다양한 일들이 오고 가지만 그 배경의 스크린에는 아무런 일도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본래 바탕이라는 마음자리는 텅 비어 있지만 그 위로 삶이라는 인생 스토리가 영화처럼 스쳐 간다. 당신의 진정한 본성은 삶의 이야기라는 영화의 내용이 아니라 스크린이라는 배경, 바탕이 바로 당신의 진정한 본성, 불성이다. 진짜 나의 본질은 삶의 내용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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