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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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71회] 마음은 실체가 없는 본래 공한 것이다는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행문을 낭독할 때 '모든 괴로움의 뿌리가 다 마음 가운데 있고 그 마음의 실체가 본래 공한 줄 알면 모든 괴로움은 사라진다'라고 돼있는데 마음은 실체가 없는 본래 공한 것이다는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수행문을 낭독할 때 '모든 괴로움의 뿌리가 다 마음 가운데 있고 그 마음의 실체가 본래 공한 줄 알면 모든 괴로움은 사라진다'라고 돼 있는데 마음은 실체가 없는 본래 공한 것이다는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읽어서 이해가 안되면 이건 질문자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에요. 읽어서 이해가 안되도록 글을 써 놓으면 어떻게 해? ㅎㅎ 나중에 2차 수행문 나갈 때는 공이니 뭐니 이런 말 안 쓰고 우리가 쓰는 일상언어로 다 바꿔 드리겠습니다. 괴롭다! 내가 괴롭다! 괴롭다 할 때, 어디가 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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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8회] 스님의 아이 양육하는 방법

우리 아이들이 지금과 매우 다른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부분에 중심을 두어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직업 중에 750만개가 사라집니다. 지금 없는 직업 중에 250만개가 새로 생겨납니다. 요즘 애들 모자 쓰고 땅에 머리 대고 데굴데굴 구르고 춤추는 거 있잖아. 잘하면 유명해요? 안 해요? 유명해. 100년 전에 야구공 때리는 것이 유명해졌을까? 상상도 못했죠, 그렇죠? 이런 거 잘한다고도 상 받듯이 전혀 다른 게 앞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뭐든지 그 귀천을 따지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살려주는 게 좋은데 또 좋아하는 게 없다고 구박하면 안 돼요.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 아무거나 해도 되기 때문에 그건 더 좋은 거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아이들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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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도 친구를 보고 배우나요?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일주일에 두세 번씩 같은 산책하는 강아지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 보호자님 말로는 원래는 안 그랬는데 저희랑 산책하고부터 보고 배웠는지 배변 후, 그렇게 뒷발차기를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도 친구를 보고 배우나요?// 마크 베포크라고 하는 학자가 있어요. 그 분이 쓰신 책을 제가 읽었는데 거기에 어떤 내용이 있냐면 ‘개들은 누구로부터 사는 걸 배우는가?’ 우리 같은 경우에는 누군가 우리를 보호했고, 보호하는 사람들이 먹는 방법, 입는 방법 또 누군가와 인사도 하는 사회적 관계...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셨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정도만 강아지들하고 어울리고 그 외에는 사람하고 어울리니까 어떻게 보면 사람이 강아지를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가 그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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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산소와 유기물 만들죠 | 잎의작용송 (2019. 4. 16)

이렇게 작고 푸른 잎속에서 광합성작용 또 증산작용 그렇게 크고 굵은 나무들을 숨쉬게 하는 호흡도 쉽게보지 마요 주변의 잎사귀들을 작은 잎사귀도 숨쉬며 호흡을 하죠 잎사귀 뒷면에 기공의 움직임 공기와 수증기 열심히 오가죠 햇빛과 수분 CO2를 통해 엽록체 산소 포도당 만들죠 오직 식물만 광합성을 통해 산소와 유기물 만들죠 세포들은 산소와 포도당으로 에너지 삼아 생장을 계속하죠 세포가 활동해 CO2 생성돼 포도당 분해해 수분이 환원돼 기공통해 다시 배출 이렇게 에너지는 순환되죠 이렇게 햇살 바람이 좋은 날 습도는 낮고 온도는 높은 날 잎사귀 뒤쪽 수분 조절하는 기공의 역할을 알아봐요 기공은 공변 세포가 조절해 기공이 열리면 증산이 활발해 물관부 통해 수분 끌어올려 기공을 통해서 증발되죠~ 이것이 바로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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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오히려 일을 망치는 시간 관리 [동기부여 영상]

한 권의 책을 읽을 시간은 없어도 누구나 한 편의 시를 읽을 시간은 있다. 우리가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없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이유’와 여유다. 우리한테 과연 시간이 정말 없는가? -- 다 바쁘다를 달고 살죠, 입에다가 맞아요. 실제로 진짜 바쁜 분들 있어요. 근데 그렇게 바쁜 거에 매몰되면은 악순환에 있는 거거든요. 그냥 막 진짜 정신없이 바쁘면은 그럼 내가 지치잖아요. 지치면 바쁜데 에너지가 없어 그럼 어떡해요? 효율은 안 나오죠. 일은 바빠, 일을 다 못 했죠. 더 바빠집니다. 결국에는 우리가 거기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뭔가 에너지를 더 만들어내서 그 악순환을 깨고 나와야 되는데 오로지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일을 대신 해주기만 한다면은 결국에는 자신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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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행복의 진리 EP.01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오늘은 행복의 진리, 그 첫 번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참 어려운 얘기에요. 이게 가능하긴 할까? 회의가 밀려올 때도 많죠. 행복이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땐 내일의 목표를 잊고 오늘의 기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아주 단순하게 이야기하자면 행복은 기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행복. 이 모호하고 추상적인 상태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심리학에서는 다음 두 가지 질문을 사용합니다. 첫째. 지난 3개월 동안 긍정적인 정서를 얼마나 자주 경험했습니까? 둘째, 전반적으로 당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합니까? 행복에 관한 가장 중요한 사실이 이 두 문장에 담겨있습니다. 행복이란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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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결정을 내리는 법, 내가 내린 결정을 신뢰하기 _ How to make a decision, my decision is right.

사실 어떤 결정을 내린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정말 옳은 결정인지 옳지 못한 결정인지를 우리는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에는 좋은 결정 같지만 훗날 되돌아 보았을 때 잘못된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우리는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굴려 어떤 특정한 결론을 도출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저 내면에 모든 것을 맡기고 머리를 쉬어 주는 것이 어쩌면 그 근원적인 답변을 얻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매 순간의 결정들이 이와 같습니다. 어떤 것도 전적으로 옳거나 그르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떤 절대적으로 옳은 삶의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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