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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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9회] 나를 닮은 딸에게 화가 납니다

스님의 아이 양육하는 방법 딸한테 계속 화를 내게 됩니다 딸이 저를 닮아서 너무 느려요// 집에서 엄마한테 내가 잘못해서 맞았든 선생님한테 두드려 맞은 거 기분좋게 햐~, 맞으면서 크게 깨달았다, 이런적 있어요? 있는 사람 손 들어봐. 어린애는 야단치면 심리가 억눌려집니다. 자유롭게 자기 얘기를 잘못해요. 항상 얘기는 하고 싶은데 말이 목에 걸려서 안 나와요. 술 한 잔 마시면 튀어나와요. 그래서 술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지고 그래서 술 마시면 주정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심리가 억압되면 밖에서 보면 말을 안 하니까 착한 것 같은데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가 없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 성질 더럽다. 저건 걷드리지 마라. 건드리면 터진다. 아이한테 또 짜증 내면 방법은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전파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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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가 긁는 곳을 대신 긁어주면 시원해 하나요?

긁고 있는 부위를 대신 긁어주면 시원해 하나요? 가끔 자기가 다시 긁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대신 긁어주는 게 별로인가 싶네요.// 뭘 그걸 대신 긁어줍니까? 강아지들이 긁고 싶은 방법이 있을 텐데. 이거는 한 번 시원하게 긁게 놔둔 다음에 보호자님이 할 일은 그곳을 살펴보는 거예요. 어디 뭐 물렸나? 성처 났나? 아니면 피부 발진이 좀 있나? 여러분 그냥 요런 데 있죠. 옆구리 긁는 건 괜찮지. 귀 같은 경우에는 약간 우리가 좀 봐야 할 게 어어어. 이런 소리 내면서 긁는 경우가 있고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데도 살짝 귀를 내리고 있다든지 아니면 뾰족 선 귀가 정렬된 게 아니라 한쪽은 살짝 주저 내려가 있다든지 아니면 이게 긁다 못해 이 귀를 긁는 게 아니라 귀 안 있죠, 요 안을 긁을 때에는 상처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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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 TIP 금쪽이에게 필요한 건$ 폭★풍★칭★찬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6 회

엄마가 그렇게 시켜요, 애를. 시키고 끊임없이 지시를 하세요. 내려놔, 정리해... 그러는데 놀이 시간은 서로 상호작용하고 이런 시간인데 마치 정리가 목적인 양, 그렇게 하면 아이가 힘들어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얘가 정리를 하더라고요. “어머, 금쪽이가 끝까지 하네” “어머, 너 이런 것도 하네, 엄마가 사실은 어려운 거 시킨 건데, 야, 멋지다” 이런 말을 안 해. 약간 이게 칭찬의 핀트가 너무 깨끗하다는 나의 느낌이죠. 이게 ‘깨끗하게 되었네’ 이거지 너를 향해 “야, 끝까지 해내네, 멋지다” 금쪽이를 향해야 하는데, 이게 치워져서 “어머, 깨끗하네” 나의 느낌이거든요. 요게 약간 핀트가. 내가 보기에 ‘깨끗해졌네’가 아니라 ‘네가 이걸 끝까지 해서 진짜 멋지다.’ 이렇게 핀트를 좀 맞추어 가야 하지..

댓글 오은영TV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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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2. 장소를 가리지 않고 Feel에 젖어 춤을 추는 습관이 있습니다(2020. 8. 24)

장소를 가리지 않고 Feel에 젖어 춤을 추는 습관이 있습니다. 좀 심해요.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말리는 것도 한두 번이고 저.. 어쩌면 좋죠?// 저는 이것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건데, 그것을 멈추게 되면 다른 게 터져요. ㅎㅎ 예를 들어 어디에서 땀나는 것을 막아버리면 다른데서 땀이 나야하는 것처럼 이것을 막으시면 다른 행동이 나오실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이하고 상관없이 만약에 어떤 할아버지가 어디에서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구르브를 타면 “와, 저 할아버지 정말 신선하고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 거 같고 나도 그런 할아버지가 되기를 원하거든요.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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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SOD [북툰] 성경속 우화로 알아보는 금융 지식│하버드 MBA 최고의 경제수업

성경에 니오는 달란트의 우화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인이 먼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 셋을 불러 돈을 맡깁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각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씩 나눠주고 잘 관리하라며 말합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보니 그들 줄 둘은 장사를 해서 받은 액수의 2배로 돈을 불렸습니다. 주인은 기뻐하면 말합니다. “잘했다, 착하고 충직한 종아,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두 종은 각자 달란트를 지니고 신의 왕국으로 들어가도록 허락받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종은 받았던 1달란트를 도로 내놓습니다. “저는 겁이 나서 주인님의 달란트를 땅속에 묻어 두기만 했습니다” 주인은 그 종에게 호통을 칩니다. “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장사라 아니라면 돈놀이를 해서라도 이자를 붙여 나에게 돌려줬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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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매 순간은 첫 번째 순간이다, 날마다 새롭다, 습관과 업장에 휘둘리지 않기 _ How to get out of karma's disorder, a new moment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과거에 배워왔거나 행동해 왔던 대로 습관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비슷한 행위가 반복되면 같은 상황이 올 때 습관적으로 조건화된 행동이 나옵니다. 이것이 업의 습관이라고 하여 업습(業習)이라고 합니다. 그 업습이 삶에 장애로 작용하기에 업장(業障)이라고도 하지요. 과거에 배워왔고 행동해왔던 패턴들이 습관처럼 남아 있다가 비슷한 일이 생겨날 때 그 패턴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한 번 도둑질을 해 본 사람은 두 번 도둑질하기가 훨씬 쉬운 것과 같습니다. 한번 해 봤던 과거 경험의 업(業: 행위)이 습(習)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습관의 반응은 우리를 과거의 존재 속으로 가두어 버립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습관적으로 자동 반응이 일어나려 할 때 잠깐 멈춰서 바라보아 보세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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