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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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의 아우성] daddy_8-아내와의 부부관계를 아들이 목격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당황했지만 엄마 마사지를 하고 있었다고 둘러대고 아이를 재우기는 했는데 아이가 충격을 받지는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성교육을 하면 좋을까, 알려주세요.// 어떤 조사에서는요, 부부가 성관계하는 장면을 아들과 딸이 봤을 때 이 반응이 다르다 라는 것으로 나왔어요. 아무래도 성관계를 하는 장면에서 주로 행위하는 장면을 그냥 한번 탁 한 컷으로 봤을 때 좀 남성이 주도적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남자아이들은 아빠 흉내를 내잖아요. 주도적으로 할 때 아빠의 모습에 같은 동성끼리 뭘 느끼는데 뭔가 진짜 작업을 하는 거로 느껴서 뭐지? 하는 호기심적인, 충격보다는 호기심적인 것들로 더 가는 반면에 여자 ..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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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도 날씨의 영향을 받나요?

네! 맞습니다. -- 강아지도 날씨에 따라 기분이 처지거나 신나기도 하나요?// 그럼요. 정말 날씨 춥지도 않고 너무 덥지도 않고 해 좋고 이럴 때는 개들 표정이 정말 방긋거려요. 어디든 가고 싶어 하고 확실히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고요 또 하나는 눈이 오게 되면 그 환경이 너무 재밌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도 있고 도리어 눈이 오면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외향적인 친구들 뭐.. 리트리버, 보더 콜리, 이런 친구들은 사실은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뭐 전혀 상관없이 항상 기분 좋은 상태일 수 있잖아요. 근데 조금 예민하거나 아니면 조금은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거나... 우리 바로는 비 오면 아예 밖에 나가질 않아요. 요즘에 저희가 안개가 많이 끼거든요. 높은데 살아서...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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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금쪽 처방] 감정의 시각화 '마음 신호등'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늘 익숙한 것을 이용해서 하는 놀이를 알려드릴까 해요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막 못살게 굴어. “금쪽이의 나라를 쳐들어 가자” “이제 어떻게 해?” “자, 힘을 합해서 해요.” “자, 우리 모두 금쪽이 가족들은 힘을 합해서 적군을 무찌른다.” 오우, 잘했어, 잘했어. 재밌지. 재밌지. -- 감정을 가르치려면 가장 첫 단계가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내가 알아. 이겁니다. 그래서 감정 신호등, 이런 건데 왜냐하면 아이가 어리니까 눈으로 보면서 말로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 감정의 시각화 ‘마음의 신호등’ 화가 났을 땐 빨간 신호등으로 감정에 급브레이크 걸어요. 기분이 좋을 땐 초록 신호등을 잠시 생각하고 싶을 땐 노란 신호등으로 표현해요. ..

댓글 오은영TV 2021. 1. 15.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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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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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1.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2020. 8. 24)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욕하지 않고 50년을 조용히 살았는데 요즘 욕 나오는 상황이 자꾸 생겨요. 문제는 욕을 잘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욕을 시원하고 찰지게 하면, 좀 풀릴까요?// 이것은 여태까지 욕을 안하면서 풀었었던 방법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방법을 계속 쓰는 게 좋지 지금 새로운 것을 배워서 그것으로 풀려고 그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거 같아요. 새로운 것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욕이 아니라도 그것을 풀어왔었던 방법이 있을텐데 왜 꼭 욕으로 그것을 해야 하냐? 왜냐하면 욕이라는게 2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저렇게 욕하는 사람, 내가 거부감을 느껴, 이런 욕이 있고 어떤 사람이 욕을 너무 재밌게 해서 다들 같이 웃는 상황이 ..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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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삶에 빠지지 말고 영화 보듯 삶을 바라보기, 영화의 내용이 아닌 바탕인 스크린

세상 모든 것이 내 존재 위를 마음껏 지나치게 하라. 내 삶 속에 모든 것이 자유롭게 지나가게 하되 지나가는 것을 붙잡아 두지만 말라. 영화의 내용에 빠지지 말고 그 바탕인 스크린이 되라. 온갖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고 할지라도 그 영화관의 하얀 스크린은 아무 흔적도 없이 텅 비어 있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온갖 스토리를 비출 수 있다. 온갖 삶의 다양한 일들이 오고 가지만 그 배경의 스크린에는 아무런 일도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본래 바탕이라는 마음자리는 텅 비어 있지만 그 위로 삶이라는 인생 스토리가 영화처럼 스쳐 간다. 당신의 진정한 본성은 삶의 이야기라는 영화의 내용이 아니라 스크린이라는 배경, 바탕이 바로 당신의 진정한 본성, 불성이다. 진짜 나의 본질은 삶의 내용이 아니라 삶의 내용이..

1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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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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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7회] 유독 그 사람이 싫은 이유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 사람을 싫어할까... 왜 그 사람의 그런 부분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싫어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되는지요?// 그냥 한번 보세요. 사람이 어떤지.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이봐요, 절반이나 되잖아요. 내가 좋아하니 남도 좋아한다, 이런 건 없어요. 천하가 좋아해도 내가 싫은 사람도 있고 천하가 싫어해도 내가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러니까 그건 인간에 대해서도 그렇고 음식에 대해서도 그렇고 모든 것에 다 그래요. 그건 뭐냐? 자기 업이라고 그래요, 자기 업식. 업식이 다른 거예요. 어릴 때, 집에서 짜게 먹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음식이 그렇게 맛들면 평균적으로 좀 짜게 먹고 그렇지 않은..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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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는 뛸 때 귀가 팔락거리니까 시끄럽나요?

내가 어떻게 알아! -- 귀가 덮인 강아지는 뛸 때 팔락팔락하니까 시끄럽지 않나요?// 아우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머리 기신 분들은 뛸 때마다 샥샥샥샤샥 이런 소리가 나나? 나는 한 번도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어서. 개들은 자기 귀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귀를 아예 내 머리 뒤로 숨길 수도 있고요 귀를 앞으로 정면으로 쫑긋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뛸 때는 귀를 뒤로 접고 뛰지 않을까. 우리 머리 기신 분들은 이렇게 뒤로 묶잖아요. 그런 것처럼 귀를 뒤로 젖힌 다음에 뛰면 안 펄럭이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이걸 왜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시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네.. 귀가 내려간 애들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너 진짜 시끄럽냐? 괜찮냐..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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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금쪽 처방]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긍하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금쪽이 같은 경우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은 자기가 잘 처리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요만큼 기쁜 걸 많이 기쁘게 표현하니까 좋은데 반대되는 감정, 마음이 상하거나 불안하거나 화날 때 합당하게 잘 소화를 시켜야 하는데 자기 스스로, 그게 좀 잘 안 돼요. 감정을 가르치려면 가장 첫 단계가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내가 알아” 이겁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감정의 수긍 예를 들어 뭘 안 사주면 대게 속상해하면 “그렇지, 이걸 네가 되게 좋아하는데 못 사주니까 속상하지, 그건 내가 알지.”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아니 어저께도 해줬는데 어떻게 또 사주니?” 이거는 나의 의견을 얘기하는 거죠. 부모의 생각과 감정을 아이한테 표현하는 것일 뿐 감정을 수긍하는 거와 조금 달라요. 예를 들..

댓글 오은영TV 2021. 1. 14.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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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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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6. 입양한 딸에게 입양 사실을 어떻게 알려야할지..(2020. 8. 16)

사실 저는 이게 왜 상처가 되는지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아이로서 아이였을적에 그런 거 자체가 관심이 없었어요. 내 부모님이 뭐.. 내 진짜 부모님인가? 아니면 어떨까? 왜냐? 어렸을적에는 관심사가 너무 많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관심 밖에 있는 거고 엄마의 딸이고 아빠의 딸이기 때문에 우리 닮은 거 맞아. 닮는다는 것 자체가 사람의 생각고 마음과 이해성과 중요한 것을 닮아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지 외모적으로 닮아가는 것 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인생의 뭐가 중요한 건지, 인생에서 뭐가 아름다운 건지 그것을 잘 알고 사시고, 그리고 따님이 그것을 바라보면서 그것을 닮아갈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한 것이지 실질적으로 입양을 해서 그렇게 사랑하면서 아끼면서 키울 수 있는 어머님의 마음은 육체..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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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 [북툰] 아파트와 배우자를 고를 때도 이젠 알고리즘 [컴퓨터 과학]

집을 사려고 할 때 몇채의 집을 본 후에 계약해야 할까?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적일까? 더 나은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차를 어디에 주차해야 좋을까? 주식은 언제쯤 팔아야 할까?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문제와 마주칩니다. 그럴 때마다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때로는 다른 이의 자문을 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택은 충동적인 태도와 너무 많은 생각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최적의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까? 만약 컴퓨터에게 똑같은 과제가 주어진다면 컴퓨터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컴퓨터 과학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순식간에 최적의 결과를 뽑아낼 게 분명합니다. 빅데이터 거대정부 대기업의 소비분석 알고리즘은 현대세계에 기반시설을..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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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역경, 괴로움, 힘든 일이 생길 때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저항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라. 어떤 순경이 오더라도 붙잡거나 집착하지 말고 흘러가게 내버려두라. 우리는 싫어하는 것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사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잠시 그것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이다. 지금은 그 괴로운 일들 속에서 벗어나야 할 시간이 아니라 잠시 그 역경과 함께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왜 그럴까? 단순하다. 지금 내가 그것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내게 왔기 때문이다. 삶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들을 우리에게 보내준다. 언제나 ‘지금 여기’ 만이 유일한 삶의 목적지다. 진리는 ‘지금 여기’에 이미 와 있다. 이미 100 퍼센트 완전히 드러나 있는 진실을 활짝 열린 가슴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

1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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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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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9회]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원래 선생, 선생이라고 할 때는 역할이 두가지에요. 하나가 어떤 지식이나 기술을 전달한다하는 내가 더 많이 가진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칠 때 선생이에요. 두 번째는 인생, 삶의 모범이 되어줘야 한다. 게으른 사람은 깨우쳐서 좀 부지런하도록 하고 어쨌든 사람을 도덕적으로 좀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좋은 행동을 하도록 감화를 줘야한다. 두 가지가,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면서 또 인생의 어떤 모범이 되는 두 가지 길을 같이 하면 스승이라고 그래요. 두 가지 길을 같이 못하고 모범이 되고 어떤 감화를 못 주고 지식과 기술만 전달한다 이러면 조금 일종의 뭐랄까? 요즘은 선생의 위치가 그렇지... 이것이 주가 되어 있죠. 그런데 ..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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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는 저를 맨날 핥으면서 왜 제가 핥으면 싫어하나요?

강아지는 사람이 자기를 혀로 핥으면 싫어하면서 자기들은 왜 우리를 그렇게 핥나요?// 아. 이게 핥는 의미가 되게 여러 가지에요. 기본적으로 가장 확실한 예는 어릴 때 아기 강아지가 엄마 강아지한테 ‘나 이유식 줘, 배고파~ 배고파!’라고 할 때 엄마의 턱을 그렇게 핥아요. 엄마가 먼저 먹고 일차적으로 소화를 한 그 음식물들을 게워내 달라고 턱을 핥았던 게 이 반려견들이 내가 좋아하거나 조금 의지하고 싶거나 아니면 저 사람한테 순종한다는 걸 표현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을 그렇게 핥아요. 그래서 얼굴을 핥는 의미가 나 당신에게 순종해요. 여기에서 순종은 ‘나 당신 너무 무서워서 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찍소리도 안 할게’가 아니라 ‘온전히 당신을 믿어. 내 약한 부위까지, 약한 모습까지 다 보여줄 수 있어. ..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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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까다로운 기질의 금쪽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는 게 중요해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이 아이는 까다로운 기질에 들어가요. 성격적인 것보다는 쉽게 잘 안 받아들이는 아이들인데 이런 아이들이 에너지 레벨이 높고 요구도 많고 이런 아이들이거든요. 그래서 부모의 굉장한 인내심과 참을성을 요구하는 기질이에요. 자, 그런데 할머니는 올곧은 분이세요. 그러니까 아이에게 “너 밥은 먹어야 해. 밥은 중요해.” 이걸 가르쳐야 될 것 같은 거예요. ... 감정이 발달되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있어요. 그러면 외할머니는 타인의 딸이든 손녀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세요. 잘 알아차리는 분인데 알아차린 것을 옮고 그름에 지적과 혼냄과 야단침으로 채찍질하시는 분이세요. 그러면 이 자녀 입장에서는 수긍이나 감정의 정당성 타당성의 인정을 받아보는 경험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엄마가 얘한테 뭐라고 했을 때 진정..

댓글 오은영TV 2021. 1. 13.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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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우리 몸을 구성하는 뼈와 근육 | 뼈와 근육송 (2019. 4. 2)

동그란 머리뼈 뇌 보호 해주고 길쭉한 척추 뼈 몸 지탱하지 활 모양 갈비뼈 양 쪽에 있어 몸 속 기관들을 지켜준다네 위아래 연결된 팔과 다리뼈는 굵고 길쭉하지 우리 몸 구성해 손가락 발가락 짧은 뼈 여러 개 물건을 쉽게 잡을 수 있어 생김새 다양해 몸 구성하는 뼈들 몸의 중심잡고 지켜준다네 뼈를 감싸고 있는 저건 뭐야? 뼈 보호 해주고 몸 움직이는 근육 길이를 조절해 뼈 움직이지 팔을 굽혀볼까 안쪽에 이두근 길이가 짧아져 뼈를 당기지 바깥쪽 삼두근 이두근과 반대 팔을 굽히면 근육이 늘어나 팔을 펴볼까 이번엔 반대지 이두근 길어져 삼두근 짧아져 몸무게의 절반 뼈와 연결됐지 다양한 자세로 움직인다네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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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목스님_유나방송 [유나방송] 고요한소리_ 9_1장 임종시의 생각­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는가 9)

여기서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정상적인 상황에서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그 다음 과제, 즉 죽음을 맞는 순간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별 어려움 없이 추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을 이해함으로써만 우리는 심령적 차원에서 죽음 뒤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밖의 다른 어떤 방법에 의해서도 재생은 이해될 수 없다. 죽음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 인간은 정신·물리적 유기체 즉 마음과 몸의 결합체이다. 몸과 마음은 꽃과 향기처럼 서로 긴밀한 결합상태에서 공존한다. 몸은 꽃과 같고 마음은 향기와 같으며 죽음은 공존하던 양쪽의 헤어짐에 불과하다. 임종의 순간 사람의 몸과 마음 명색은 무력하다. 죽음을 맞기 직전까지 모든 면에서 강했을지 몰라도 바로 죽음의 순간..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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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북툰] 칼 세이건이 말하는 외계인 납치의 진실[북툰 과학다큐]

1961년 미국 뉴햄프셔 주, 자동차 한 대가 어둠이 내리는 화이트산맥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베티 힐과 바니 힐 부부였습니다. 베티는 어느 순간부터 밝게 빛나는 물체가 자동차를 계속 따라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겁에 질린 부부는 간선 도로를 벗어나 좁은 산길로 숨어들었습니다. 물체를 피해 가까스로 집에 돌아온 시간은 예상보다 2시간이나 지난 뒤였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베티는 UFO에 납치되는 무서운 악몽을 꾸었습니다.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되풀이해서 말했습니다. 몇 년 뒤, 최면요법 전문가인 벤저민 사이먼 박사는 부부에게 최면 치료를 시도합니다. 최면에 걸린 베티는 잃어버린 2시간을 생생히 기억해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UFO 안으로 끌려들어 갔어요..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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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삶의 베이스캠프 지금 여기, 생각을 써먹을 뿐 휘둘리지 않기, 과거나 미래로 갔다가 재빨리 되돌아오기

지금 여기라는 실상 진실의 자리에 있으라고 해서 과거나 미래로 가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즉,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생각이 진실하지 않다고 하니 생각을 써먹지도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여기라는 진실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할 때마다 이 자리에서 잠깐씩 과거나 미래로 다녀오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로 생각 속에서 살고 과거나 미래에서 늘 살아오다가 아주 잠깐씩만 지금 이 자리라는 진실 속으로 흘깃 왔다 갈 뿐입니다. 그래서 이를 반야심경에서는 전도몽상이라고 해서 뒤바뀐 헛된 생각 속에 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여기에 있으면서 미래가 필요할 때 잠깐씩 미래를 써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생각으로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좋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고 구체화..

1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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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 바꾸기

1. 괴로움 없이 사회문제 바라보기 지구 환경 문제든 민주주의 독재 문제든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나 이런 계급차별의 문제든 이게 내가 봐서 부정의 하다 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만 괴롭다는 거요. 울고불고 화내면 나만 괴롭지 문제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수행은 이럴 때 괴로워하지 않는 거라는 거요. 그럼 괴로워하지 않으면 아무 손을 안대도 되느냐? 그게 내가 괴로우면 화가 나면 도전하고 화가 안 나면 도전을 안하고 이게 보통 사람이라는 거요. 내가 괴롭지 않지만 그러나 이 문제는 개선해야 하겠다면 괴로워하는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까? 하나라도 내가 노력해봐야 지배계층들은 안하니까 안 될 거 아니냐?” 그건 공짜로 먹겠다는 얘기에요. 내가 책임을 안 지고 ..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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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60 강아지도 고맙다는 표현을 하나요?|강형욱의 소소한 Q&A

네, 저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아지도 고맙다는 표현을 하나요? 사료를 주거나 새로운 물로 바꿔주면 와서 손등을 두 번 정도 핥는데요 매번 그래서 우연은 아닌 것 같고 이게 고맙다는 표현인지 궁금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마 우리 보호자님이 느끼는 게 고맙다라고 하는 거라면 아마 고맙다는 것일 수도 있어요. 많은 강아지를 경험했지만 이게 또 보호자님하고 강아지하고의 관계는 또 다르지 않겠습니까? 가끔씩 우리 다올이가 저한테 ‘사랑해~’ 하고 가요. 저만 느끼는 거겠죠. ㅎㅎ 그래서 아마 개들한테 항상 감동도 받고, 위로도 받고 그러는 거 같은데 뭐 공격적인 행동은 안 하지만 살짝 어깨를 밀치는 행동이나 기대있는 행동을 하고 또 어떤 친구는 애교를 부리는 것처럼 ..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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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이의 반전, 어린이집에선 최고 모범생?!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자, 여기서 우리가 꼭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있어요. 분노감 조절을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아이들도 그런 아이들이 있거든요. 그런 아이들은 대체로 집단에서 더 많이 건드려져요. 왜냐하면 집단은 하라고 하는 게 더 많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더 많고 집에서의 자극 수보다 집단에 가면 훨씬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 금쪽이는 너무 잘 지낸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최고라고. 그리고 그때 있는 모습이 싹 들으며 눈웃음치면서 자기 칭찬해 주니까 수줍어하면서 돌아서면서 폴더인사까지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밖에서는 잘 지낸단 말이에요. 그러면 주로 얘가 막 난리난리 치는 경우가 엄마 아빠 할머니가 될 가능성이 경우가 커요. 그렇다면 본인의 부모 양육자, 할머니 이런 분하고 지낼 때 어떤지를 굉장히 잘 살펴..

댓글 오은영TV 2021. 1. 12.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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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플레밍의 왼손법칙 엄지! 검지! 중지! | NEW 전기송 (2019. 3. 29)

플레밍 의 왼손법칙 전동기 의 원리! 엄지, 힘 검지, 자기장 중지, 전기 방향 누가누가 말했을까 플레밍이 말했지 신기하고 재밌는 전기의 법칙 플레밍 오른손 법칙 발전기 의 원리 오른손 엄지는 운동 검지는 자기장 중지는 유도기 전력 방향 신기하고 재밌는 전기의 법칙 또 다른 전기의 법칙 패러데이 의 법칙 유도기전력 코일을 관통하고 있고 자력선의 변화는 속도에 비례해 전류방향은 자력선 변화와 반대지 신기하고 재밌는 전기의 법칙 신기하고 재밌는 전기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