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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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북툰 [북툰] 1. 빅뱅의 순간에 일어난 일│6분만에 정리하는 우주의 역사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우리는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예전만큼 밝지는 않지만 여전히 빛나고 있는 별을 바라보며 우주의 기원을 궁금해하고 인간의 존재 의미를 생각합니다.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까마득한 시공간의 광활함 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40억 년 전 우주의 기원은 우리가 방금 찍었던 물음표의 1조분의 1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無에 가까운 작은 점이 바로 우리가 궁금해 하는 태초인 셈입니다. 그 속에는 현재의 모든 것 즉 우주의 전체 시공간, 물질, 에너지가 따로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있었습니다. 태초의 점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140억 년 뒤의 우리는 이 팽창을 빅뱅이라..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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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괴로움이 반복되는 것이 윤회, 육도윤회는 지금 일어난다, 괴로움의 반복이 끝나는 것이 깨달음

윤회라는 게 고통이 돌고돌고돌고 반복되는 걸 윤회라고 합니다. 이번생 끝나고 다음생 가고, 그 다음생 가고, 그걸 윤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어제가 따로 없고 내일이 따로 없고 지금 이 순간밖에 없는데 전생이 어디 있고 다음생이 어디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계속 돌고 도는 패턴이 반복되잖아요. 욕심부려서 그 욕심부리는 것을 얻어서 기뻐해요. 막 즐거워하다가 그걸 잠깐 자기고 놀다가 얻어서 즐거웠는데 이게 언젠가 사라져버려요. 그럼 또 허망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걸 추구해요. 그러다가 또 다른 걸 어렵게 어렵게 힘들게 힘들게 얻으려고 하다가 그걸 또 딱 얻고 나면 잠깐 또 그걸 가지고 놀아요. 재밌게. 그런데 그걸 가지고 놀아서 ..

1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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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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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남에게 잘보이고 싶고 초조한 나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저는 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데 실제로 그게 현실에서 될 때도 있는데 한편은 저도 모르게 남 눈치를 본다거나 초조해 한다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저한테 좋은 모습은 받아들이려 하는데 내가 별로 받아들이고 싶은 모습은 발견할 때마다 힘든 감정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제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스님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 초조하다 하면 내가 남의 눈치를 보고 내가 초조하고 긴장이 된다 그러면 2가지 에요. 어쨌든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나를 숨기고 싶을 때에요. 숨기고 싶은 것도 결과적으로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러겠죠. 잘보이고 싶은 게 나쁜 건 아니에요. 저도 여기 지금 법상에 앉기 전에 세수를 하고 왔..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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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96회] 상처받지 않는 법

저는 친구를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구는 제 험담을 하고 다녔습니다// 여기 앞에 한번 보세요. 작은 구멍이 하나 있죠. 그럼 여기서 내가 공을 집어 던졌을 때 저 구멍 안에 공을 넣고 싶어서 딱 던졌는데 넣고 싶어서 던졌으면 무조건 들어가요? 안 들어갈 때도 있어요? 넣고 싶어서 넣으려고 던졌는데 그럼 들어가야 하잖아요. 내가 넣고 싶고 넣으려고 던졌으면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돈 빌려 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면 저 사람은 반드시 갚아요? 갚을 수도 있고, 안 갚을 수도 있어요? ‘내가 너 좋아’라고 표현하면 상대가 반드시 나도 너 좋아하도록 되어 있습니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까? 그러면 그건 바른 행동이고 안 그러면 나쁜 행동입니까? 그거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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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보호자가 쓰러지면 연기인지 위급상황인지 알아채나요?

개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SNS에서 주인이 죽은척하니까 막 놀라서 짖고 안절부절못하는 강아지 영상을 본 적 있어요. 그걸 보고 저도 똑같이 따라 했는데 기대와 달리 무시하고 가더라고요. 강아지도 사람이 진짜 위급한 상황인지 아니면 그런척하는 것인지 알 수 있나요?// 내가 뭐 내적으로 아니면 육체에 나도 감지하지 못하는 위급함이 생길 때 있잖아요. 그런 거는 벌써 내 안에서 일어나는 거여서 보호자와 관계가 좋은 친구들 또 보호자도 그 강아지하고의 관계를 잘 유지했던 그런 가족은 개들이 그걸 느낍니다. 그런데 그 느끼는 건 느끼는 거고 행동하는 것들이 조금 달라요. 의연한 되게 성숙한 개 중에는 되려 정말 이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지? 라고 생각하고 안되겠다, 내가 보호자 옆에서 가만히 있어 줘..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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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 우울증으로 건강이 많이 안좋은 엄마에게 절실했던 '금쪽 처방'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사랑하는 아이들 낳고 키우면서 우울해진다는 것이 매우 흔한 일이에요. 그런데 그게 엄마들이 그 느낌 자체를 감당을 못해요. 왜냐하면 이렇게 사랑하는 아이들을 내가 낳고 키우는데 행복만 느낄 줄 알았는데 그거 자체가 용납이 안 되는 거죠. 다른 것도 아니고, 내가 내 애를 보는데. 그래도 뭔가 해결이 안 되니까 굉장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이 시대의 엄마·아빠들이 다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 금쪽이를 잘 이해한다면 금쪽이 부모님 뿐만 아니라 우리 금쪽을 보시는 많은 애청자분도 어떻게 보면 가까운 사람 내지는 자녀를 이해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실 거로 생각해요.

댓글 오은영TV 2021. 1. 11.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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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피타고라스의 정리 a² + b² = c² | 피타고라스송 (2019. 3. 29)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직각 삼각형을 그리고 그 변들로 정사각형을 그려 봐요 직각을 끼고 있는 두 변 a, b 그 두 정사각형의 넓이의 합은 직각 삼각형에서 가장 긴 빗변 c 그 정사각형 넓이와 같네요 다시 말해서 직각삼각형 ABC에서 직각을 끼고 있는 두 변 길이 a, b 빗변의 길이를 c라고 하면 c²은 a² + b² 피타고라스는 고대 그리스 시대 수학자이자 철학자이죠 만물의 근원은 수라 믿었고 수학에 기여한 공적이 매우 커요 a, b에 끼인각이 직각이 아니고 둔각이나 예각이면 어떻게 되나 c²은 a² + b²보다 둔각이면 더 크고 예각이면 더 작아요 거꾸로 말해볼까 삼각형 ABC에서 c²은 a² + b²이면 이 삼각형이 바로 직각삼각형 그리고 빗변의 길이가 c이죠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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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5. 엄마와 사는 것이 너무 괴로운 딸

엄마를 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엄마와 사는 것이 너무 괴로운 딸// 제 생각에는 어머님이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었으면 분명히 아드님하고 문제가 있어요. 그 답답함을 따님한테 푸는 거예요. 왜? 아들하고는 안 통하니까. 그래서 그 아들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돌아가실 거 같아요. 왜냐하면 엄마는 사실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게 따님하고 살고 싶어서가 아니고 아드님하고 살고 싶은데 아드님이 그것을 안받아주는지.. 저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깊이 파고들어 가면 뭔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해요. 원래 어머님 성격이 이러신 분이고 그냥 그렇게 공격적이고 그렇게 하시는 분이면 답은 간단해요. 내가 이사 가면 되요. 형제하고 어머님 모시고 나가서 문제를 좀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을 드리겠습니다. 이 분한테는 상..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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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Wanting과 Liking이 심리학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세요. 원해서 가진 것을 즐기며 살고 있나요?

오늘 이야기는 정말 중요해요. 원하는 것, Wanting과 좋아하는 것 Liking 그게 그거 아닌가 싶지만 뇌의 관점에서 이 둘은 서로 다릅니다. 하는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행복이에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선 심리학자 제임스 올즈와 피터 밀너의 실험을 살펴볼까요? 연구자들이 쥐의 뇌 한 부분을 전극으로 자극했어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쥐가 엄청난 쾌락을 느낀는 듯 보였죠. 그래서 그 뇌 부위를 쾌락 센터라고 불렀습니다. 레버를 설치해서 쥐가 누를 때마다 그 영역이 자극되도록 해놓았더니 식음을 전폐하고 미친듯이 눌러대는 거예요. 심지어 레버를 누를 때마다 화상을 입게 해놓았는데도 발이 너덜너덜해지도록 눌러댔어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전극이 꽂혀있던 부위가..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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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욕설, 비난에 휘둘리지 않기, 말과 언어에 끌려갈 필요 없어, 악성댓글 대응법

말과 언어는 허상입니다. 진실한 것이 아닙니다. 말과 언어는 다만 우리가 그것의 주인이 되어 필요할 때만 쓰고 필요치 않을 때는 쓰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과 언어에 노예처럼 휘둘립니다. 말과 언어가 우리의 주인이 되어 우리를 휘두르고 괴롭히며 또 즐겁게도 하는 것이지요. 말은 그저 말일 뿐입니다. 하나의 약속이지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 특정한 욕설이나 비난 듣기 싫은 말을 듣자마자 괴로워합니다. 그 말의 화살을 곧장 맞고는 쓰러집니다. 마치 그 욕을 얻어먹으면 반드시 괴로워해야 하는 사람처럼 말이지요. 우리는 그 욕을 듣고 괴로워할 수도 있고 괴로워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고 그 욕은 다만 잠깐 왔다가 가는 허망한 소리의 파장일 뿐입니다. 그럼..

1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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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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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8회] 정진 때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매일하는 정진기도 시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세부적인 기억과 감정들을 소환해내며 의미 부여를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 초심자인데 4박5일 명상수련을 집에서 했다고? 허허, 굉장하십니다. 이번에 우리가 온라인으로 이걸 시도한 것도 이미 문경수련회에 와서 한 번 이상 한 사람들, 그러니까 한 경험이 있으니까 옆에서 누가 안 지키고 있어도 혼자서 집에서 좀 잘하지 않겠나, 이렇게 해서 한번 시도해 봤어요. 해보셔서 알지만, 다리도 아프고 졸리기도 하고 이러면 혼자니까 가서 자버릴 수도 있고 다리를 펼 수도 있고, 음식을 먹어 버릴 수도 있고, 규칙을 어길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은 혼자서, 이 초심자가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에요..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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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daddy_7-아들의 지나친 스킨십

12살 아들이 새엄마의 가슴을 만지는등 지나친 스킨십을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관심을 끌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 금방 나아질 거라고 아내를 설득했습니다만 점점 아내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사춘기라 성적인 호기심이 왕성해서인지 부부관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하게 친엄마의 정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사춘기 성적 반응을 하는 것이지 혼란스럽습니다// 여기서 제일 핵심적인 문제는요 나이에요. 아들의 나이가 12살. 이 나이는 사춘기의 시작이죠. 그래서 당연히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 여러 가지가 썩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빠랑 재혼한 새엄마가 아빠보다 훨씬 젊다면 더더욱 성적인 쪽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 나이로 보나 그다음에 친엄마가 아니라는 거라든가 ..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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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강아지들끼리도 누가 더 똑똑한지 아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 지능이 높은 강아지도 있고 비교적 낮은 강아지도 있는데 강아지들이 서로 지능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요?// 이건 조금 설명이 필요할 거 같아요. 혹시 보호자님, 지능이라는 것을 뭐 암기력, 단기 암기력이라고 하나요? 뭐 그런 거를 뜻하는 건지 아니면 총명함이나 협동력이나 이런 것들을 뜻하는 것인지 제가 사실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지능은 사회성도 지능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른 사람들이던, 개들이던, 환경이든, 자동차를 잘 타는 것이던 저는 이 모든 것들을 지능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마 보호자님도 이런 지능을 강아지한테 대입해서 질문한 게 아닐까 싶어요. 강아지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면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느낌적 느낌을 갖고는 있어요. 너무 ..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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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옳고 그름의 대화 패턴이 금쪽이에게는 맞지 않았나봐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이 상황이 지금 놀이에서 뭔가 충족감을 못 느끼는 것이 다 해결은 안 됐어요. 남아 있는 상황에서 동생 기저귀를 갈겠다고 애가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그 동안 엄마와의 관계를 통해서 동생이 울면 엄마가 뭐라고 말할지를 얘가 뻔히 아는 거예요. .. “기저귀를 차야 되겠어? 말아야 되겠어?” 이렇게 내용의 옳음을 갖고 얘기한다고요. 옳고 그름을 자꾸 얘기하는데 얘는... ... 정확한 표현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얘가 지금 엄마가 옳고 그름으로 얘기할 거를 빤히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말하지 말라는 걸 아니까. 그런데 그 다음에 아이가 흥칫뿡을 한 거예요. 이러면서 들어가는데 “엄마, 내가 좀 기분이 상했으니까 나 좀 마음을 받아주러 와.” 이게 흔히 연애 기간에 많이 그러잖아요. 연애 기간 중에 밀..

댓글 오은영TV 2021. 1. 8.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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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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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 직끔상담소] 4. 남편의 코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0. 8. 16)

코골이가 심한 남편, 별별 방법을 써도 효과가 없어 괴로워요. 남편의 코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거 죽죠. 그냥 당장은 그냥 다른 방을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아니면 핸드폰으로 빗소리 조금 크게 틀고 남편과의 사이엔 놓으셔도 되고.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코고는 소리 때문에 남편을 낮에도 미워할 수 있어요. 그것은 진짜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 빨리 따로 자든지, 아니면.. 그런데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그 코 고는 소리가 없으면 잠을 못 잔데요. 빗소리 크게 틀어놓고서 주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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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실패하고 불행할 때 마음 추스리는 법 – 문광스님

현대인들을 위해서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참선이 왜 필요한지, 참선이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참선이라고 하는 게 한국인에게 있어서 현대시대를 봤을 때, 마음 닦는 메유얼이 좀 끊어진 세대다.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시대까지는 불교가 있었고요 조선조 유학도 유학이라고 하는 것이 세상 다스리는 것만이 아니라 내 공부를 하는 거거든요. 수신이 근본 아닙니까. 정좌법이라고 해서 퇴계선생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경우 많았습니다. 참선하셨거든요. 그런데 현대로 오면서 너무 산업화와 민주화와 그다음에 우리 정보화, 굉장히 우리 한국인들이 잘 살아왔어요. 세계의 모든 분들이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온 게 맞는데 예를 들면 살다보면 실패도 하고, 우울증이 올 때도 있고, 나쁜 운도 오고 이런..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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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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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67회] 저는 동생에 비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여동생과 저를 많이 차별하였습니다 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서 여동생이 제게 모든 걸 푸는 것도 인연과보인지 궁금하고 부모님의 잘못인데 제가 원망을 받는데 조금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그냥 두세요, 그냥. 아이고.. ㅎㅎㅎ 지는 지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고 20살 밑, 미성년일 때는 같은 보호자, 부모 밑에서 같은 보호를 받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이제 20살이 넘어서 부모 곁을 떠나면 각자 살아야 해요. 각자. 둘 다 좋으면 연락을 하고 한 사람은 좋지만, 한 사람이 싫으면 연락 안 해도 되요. 아니면 이 남자가 저 여자를 좋아하는데, 저 여자도 이 남자를 좋아하고, 이 여자도 저 남자를 좋아하면 연애가 되죠. 그런데 나는 저 여자를 좋아하는데, 저 여자는 나 싫어하면 어떻게 돼..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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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이찬종TV [이찬종TV] 기초훈련법_4개월 반려견 훈련법 전격공개!!!

4개월 때 아이는 좀 더 훈련다운 모습을 해요. 실외적인 사회적 활동을 해야 되겠죠. 그때 하나씩 하나씩 예절 교육 배우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4개월 됐을 때는요,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NO’라는 것을 확실하게 지적을 해줘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내 통제를 벗어나서 내가 컨트롤 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요. 잘한 거는 보상을 해주고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잘못됐다는 것을 확실하게 일러줄 나이가 된 겁니다. ... 앉아, 기다려. 이제 4개월 답네. 4개월 때 되면 많은 야외 생활을 합니다. 다른 강아지들도 만나고, 많은 환경에 노출되는 것도 많잖아요. 본격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산책에 집중을 많이 해주시는 게 좋아요. 아직 아기라고 해서 무조건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게 아니라 산책 활..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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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엄마가 금쪽이에게 찬물을 쫘악~ 끼얹은 이 상황, 어떡하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5 회

갑자기 엄마가 찬물을 쫘악~ 끼얹어요. 물론 말의 내용은 하나도 잘못된 게 없어요. 그런데 아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 레벨이 너무 안 맞아요. 꺄악~ 해서 9.5까지 올라갔는데 그걸 내릴 때도 9, 8.5, 8, 7로 내려와야 해요. 아이가 꺄악~ 이러는데 “금쪽아, 우리가 너무 재밌어. 그런데 이것도 밟으면 꽈당하면 아야아야 하니까 우리가 이걸 치우기는 해야 하는데 알았다. 먼저 치우자!” 뭐, 이렇게 해줘야 하는 이 엄마는 우리가 맛있는 걸 먹고 있어. 호호,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자, 늦었어, 빨리 일어나. 그만 먹어.” 그런 느낌 있죠. 먹을 땐 맛있었어. 얘도 시작은 언제나 놀 때 즐거워. 마트에 갔을 때 즐거워. 즐거운데 그 뒤에 들어보니까 엄마 말이 맞아. 그러니까 알았어요 하고 정리는 하..

댓글 오은영TV 2021. 1. 7.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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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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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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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목스님_유나방송 [유나방송] 고요한 소리 8장 정상적인 생각­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하여 다시 태어나는가 8)

앞 장에서 우리는 보통 ‘생각’이라는 말로 느슨하게 부르는 것이 실은 ‘생각-과정’이며, 그것은 17단계 혹은 17심찰나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았다. 이번 장에서는 보통때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그 다음의 두 장에서는 죽을 때의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태어날 때는 생각-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각각 설명할 것이다. 이제 정상시 하나의 생각-과정이 어떻게 17단계 혹은 17심찰나들을 통하여 진행되는지 그 흥미로운 과정을 주석서의 설명대로 추적하여 보자. 정상적인 경우 그들이 일어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정상적 생각-과정의 순서 1. 과거의 무의식 2. 무의식의 동요 3. 무의식의 중단 4. 다섯감각의 문을 향함 5. 다섯갈래의 의식 6. 받아들임 7. 조사 8. 결정 9..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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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정한 나의 본래 주인공, 나는 누구인가, 공적영지한 알아차림, 회광반조, 눈 앞의 이것!

이 모든 것이 일어나고 사라지는데 그 모든 것들이 생멸한다는 것을 누가 알죠? 무엇이 그것을 보고 있나요? 분명히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들은 목격됩니다. 생멸하는 것이야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인생이야 희극이든 비극이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좋고 나쁜 것들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무언가가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공적영지 공적해 텅 빈 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소소영령한 아는 것이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 물결이 일 듯 무수한 삶의 좋고 나쁜 내용들이 물결처럼 오고 가지만 잠시 시선을 돌려 그 물결처럼 무상하게 생멸하는 그 생멸하는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오고 가는 바탕 오고 감을 알아차리는 이것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요. 우리는 그동안 나는 괴로워 나는 행복해 등의 오고가..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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