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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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3회] 너무 열심히 하는 나, 이상한가요?

제 고민의 첫 번째는, 한국의 교육 현실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노력, 고통, 금전적 비용을 지불하고 대학에 가는게 목적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정말 적극적이고 성실합니다 그런데 강의 시간에 질문을 많이 한다고 교수님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너무 열심히 한다고 친구들이 부담스럽대요 나대고 싶어서 나대는게 아니라 저는 분명히 열심히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마음이 불편한 거잖아요 미안한데 제가 왜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선생님께 많이 물었더니 너무 많이 물어서 귀찮게 여기면 “죄송합니다 선생님, 하나만 더 물을게요” 아까 저한테 질문하듯이 그렇게 하면 돼요. 그래서 열심히 해서 친구들이 너 때문에 불편하다 그러면 “여러분, 미안해” 이렇게 얘기하고. 왜? 내가 열심히 하고 싶은 거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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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강형욱의 소소한 Q&A] 냄새 맡느라 산책이 힘든 강아지, 기다려줘야 하나요?

매일매일 산책을 하는데 산책 시 냄새 맡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인지 냄새 맡느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가 힘들어요. 냄새 맡는 걸 계속 기다려줘야 하나요?// 이걸 기다려 줘야 한다, 안 된다, 라고 딱 말할 순 없는 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그래요. “맨날 가는 산책길인데 냄새를 이렇게 많이 맡아요.” 내가 생각할 때는 똑같은 산책로이지만 냄새가 계속 바뀌거든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개들이 많은 자동차 오토바이들이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개들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자극에 대해서 고민해요. “이게 뭐지? 이게 뭐지?” ”이 냄새가 갑자기 왜 나지?” 한 마디로 예측을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시골이고 하면 사람이나 자극은 많이 없지만 자연의 변화가 많잖아요. 자연스럽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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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 TV] 금쪽이의 마음을 120% 이해하는 오박사님, 도대체 금쪽이의 마음은 뭘까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8 회

혹시 많은 부모님께서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도 사람인데, 그렇게 맨날 놀아주는데 분리수거도 해야 하고, 그렇지.. 그거 한번 안 놀아줬다고 뭐 애가 “괜히 태어났어” “엄마 뱃속에 들어가는 게 낫겠어” “내가 없어지면 다 좋아하겠지”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애가 왜 저러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금쪽이 마음이 120% 이해가 돼요. 정말 처음부터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어요. 첫 장면 보면서부터. 자, 우리 내가 첫 장면에서 엄마의 모습을 보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엄마는 아주 작은 거에도 굉장히 많이 놀라시는 분이더라고요. 인정하시죠? “아유, 얘는 왜 이렇게 겁이 없어? 반대로 말하면 엄마는 겁이 엄청 많죠.” 작은 거에도 많이 놀라고, 불안한..

댓글 오은영TV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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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공룡송] 옛날엔 작은 공룡도 있었다고, 트라이아스기

중생대의 시작은 트라이아스기 트라이아스기에 공룡시대 시작돼 공룡이 처음부터 거대한 건 아니야 공룡과 경쟁하는 파충류들 있었지 (리스트로사우르소, 프로테로수쿠스, 포스토수구스, 하우로스쿠스) 악어 닮은 사우로수쿠스 거대 파충류 포유류로 진화하는 트리낙소돈 공룡들의 조상은 유파르케리아 두 다리로 걷거나 뛸 수 있었지 새벽의 약탈자는 에오랍토르 무리지어 사냥해요 코엘로피시스 처음에 건조하던 날씨 습하고 더워지네 공룡이 살기 적당해 커지고 번성하네 쥐라기와 백악기에 거대해진 공룡들 지구의 왕 나는 공룡 지구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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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1)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팩폭 동기부여 영상]

어머니가 저에게 했던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날 뜬금포로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란다’ 얘기를 딱 해 주시고 본인 일하러 가신 거예요. 갑자기 그 얘기를 던져 가지고 좀 쌩뚱맞는데 제 어머니가 그런 말씀을 잘 안 하시기 때문에 뭔가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근데 이렇게 살아가면서 어느 순간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가를 스스로 해석을 하게 됐었어요. 그러면서 내 자신의 고통을 저는 어떻게 바라봤냐면 내 고통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어요. 내 고통은 오로지 나의 몫인 거야. 결국 그러면 ‘내 고통에 대해서 회피하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통이 오면 다양한 반응들이 있을 수 있어요. 비관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 ‘나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 왜냐하면 다 결국에는 고통을 피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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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지끔상담소] 3. 식탐 많은 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0. 8. 30)

진돗개 두 마리를 키우는데, 밥 먹을 때마다 싸워요. 식탐 많은 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이건 제가 잘 알아요. 잘 아는 이유가, 우리 가족들이 먹는 걸 가지고 그렇게 싸웠었거든요. 먹는 것을 보고서는 이게 바로 먹이다툼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사람들의 얘기가 있었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했냐하면 그냥 따로 먹이면 되요. 분리를 시켜서 이쪽 개밥 따로 ,저쪽 개밥 따로. 같은 곳에서 한 그릇에 주시거나 하면 안 돼요. 내가 혼자 먹을 적에는 싸울 대상이 없잖아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따로 먹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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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생활 속의 쉬운 명상, 있는 그대로 보기, 저절로 알아차려짐, 무위의 수행, 중도, 명상, 정견, 위빠사나, 마음챙김

생활 속의 명상이란 생활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모든 것들에 대해 그저 단순하게 일어나는 그대로를 그대로 느끼고 경험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새롭게 명상이라는 이름을 붙일 필요조차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엇이든, 생각으로 체계화하고, 구조화하고,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방법론적으로 만들어 내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단순한 가르침이 아주 힘들고, 어렵고, 난해하고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것이며, 특별한 영적인 수행자만 할 수 있는 무언가로 장황스럽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수행, 명상, 중도, 정견, 위빠사나, 알아차림, 관찰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어떤 현상이 경험되면 경험되는 그대로를 그저 있는 그대로 경험해 주면 됩니다. 아니 이것은 내가 경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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