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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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6회]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1년 정도 사귀었는데 상처도 많이 주고 결국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하고 싶은데, 제가 상처 준 것이 미안해서 걱정이 되고, 또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던 적이 있는데 결국 똑같은 문제로 싸우고 똑같이 헤어졌던 경험이 있어서 연락을 해도 될지 걱정됩니다.// 그거 뭐 따질 거 있어. 또 헤어지면 되지, 안 맞으면... 일단 지금 보고 싶으니까 연락을 하면 돼. 낯선 사람한테도 전화를 하는데 두 번이나 헤어지고 만났는데 연락을 하는 게 더 쉽지. “너 옛날처럼 또 그러려고?” 그러면 “지금은 아무튼 아니다. 안 그럴게” 또 살아보고 안 되면 할 수 없는 거지. 그러고 한국말에 어떤 일을 해보려면 몇 번을 해 봐야 한다? 삼세번이란 말이 있어. 세 번, 한 번 ..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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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5회]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의 이름을 불러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이름과 제 이름이 비슷해요 이름을 헷갈려서 부르는 일이 발생한 거예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질문자의 이름을 바꾸면 돼요. 좀 헷갈리면 뭐가 문제인데? 내가 좋기 때문에 네가 그 여자를 만나든지 네가 뭐 이름을 헷갈리든지 네가 그 사람을 못 잊든지 그건 난 상관없어. 난 네가 좋아. 이렇게 딱 접근하면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안 흔들리는데. 마음 속에 있던 게 자기도 모르게 티가 나오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 잊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고 입에 익어서 그럴 수도 있고 그걸 어떻게 검증을 해. 얘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자기도 왜 나갔는지 몰라서 얘기를 못하는 거요. 계속 꼬치꼬치 따지고, 진짜냐, 가짜냐 네가 마음에 있어서 그러냐? 입에 익어서 그러냐? 이렇게 따지면 어떻게 살..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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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외부 강아지를 보고 짖다가 우리 강아지끼리 싸우는데 이유가 있나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두 마리인데 같이 산책하러 가서 다른 강아지랑 마주치면 마주친 강아지에게 두 마리가 짖으면서 흥분하다가 갑자기 우리 집 강아지 두 마리가 싸워요. 왜 그럴까요?// 보호자님은 잘 파악하고 통제도 하고 허락도 하는 어떤 그런 역할에 있는 사람이 다닐 수도 있어요. 배라고 하는 선장이겠죠. 강아지들은 보호자님이 선장이길 바라는데 선장을 안 하고 계시는 거죠. 그렇게 되다보면 반려견들은 혼란에 빠져요. 어떤 강아지가 나타났어요. “저 강아지가 나타났어, 저 강아지가 나타났어. 빨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봐! 네가 알잖아. 뭘 몰라? 왜 몰라? 맨날 몰라? 저 강아지 있으면 나한테 다가올 거잖아. 너 생각 안 해? 우리 줄 잡고 있는 사람 말리지도 못해. 그냥 저 강아지 또 ..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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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처방, 공포심을 이기는 슈퍼파워 트레이닝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9 회

공포를 잘 이겨내는 일명, 슈퍼파워 트레이닝 ㅎㅎ 이걸 좀 가르쳐 드릴 거예요. 불편한 청각 자극은 자기가 대처할 수 있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주시는 게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갖고 다니지 못할 때는 손으로 좀 막았다가 약간 안정감을 찾으면 한 손을 뗀다든가 이렇게 해서 스스로 그 상황에서 압도되지 않고 자기가 다루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시각 자극도 예민하거든요. 그러면 눈을 바로 쳐다보거나 1:1 응시하는 것도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실제 사람보다 먼저 사진부터 눈을 맞춰보는 걸, 쳐다보는 거. 그리고 사람들의 다양한 사진을 보고 표정을 같이 공부해 보는 것 잡지 같은 거 보면 다양한 사람이 등장했을 때 “이건 어떤 표정인 것 같아?” “되게 즐거운 ..

댓글 오은영TV 2021. 2. 10.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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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최고의 동물, 함께 알아봐요! 최고 동물송 (2020. 3. 5)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은 뭘까 바다에 사는 흰수염 고래 33m에 무게 180톤 공룡보다 크다네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 뭘까 땅 위에선 치타 제일 빠르지 하늘엔 군함조 바다엔 청새치 치타보다 빠르다네 새 중 제일 작은 벌새 말벌 만큼 작아 그래도 아주 힘이 세지 가장 큰 부리를 가진 새는 슈빌 구두 같이 생겼네 지구에서 제일 먼 거리를 나는 북극제비갈매기 시력은 25 뭐든지 잘 보는 시력왕은 타조라네 느릿느릿 제일 게으른 동물은 나무늘보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땅에 내려온다네 사람과 비슷한 보노보 침팬지 어떨까 아이큐가 120 사람만큼 똑똑해 하늘과 땅 바다 곳곳 최고 동물들 많다.

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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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_보고 듣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불성 [큰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그러면 자기불성을 우선 믿어야 해요. 그래서 제사 지낼 때 항상 하는 법문이 있는데, 아유일권경하니 나에게 한권의 경이 있다, 경이 한 권 있어요, 나에게. 불인지묵성이라, 종이와 먹으로 된 경이 아니에요. 종이와 먹으로 되지 않은 경이 하나 있는 거예요. 불성이라는 얘기죠. 경이라고 그러면 종이 위에다가 먹으로 글씨를 써서 경이잖아요. 종이나 먹이나 글자로 된 경이 아니고 형상 없으면서 항상 빛나고, 형상 없으면서 항상 움직이는 그 청정미묘한 불성이 있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게 나에게 있는 한 권의 경이다. 종이와 먹으로 되지 않는 경이다. 전개무일자, 글로 써서 뭘 밝히는 것이 아니라 상방대광명, 항상 대광명을 비춘다. 그 대광명을 어떻게 비추냐? 볼 줄 알고, 들을 줄 알고, 생각할 줄 알고,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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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괴로움, 행복, 지금 여기, 쉼, 나눔, 만남, 두려움, 생각 - 도반이 읽어주는 마음공부 Ep.03

‘나다’라는 상이 없다면 우리는 괴로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괴로움의 주체는 바로 ‘나’이기 때문이지요. 그 괴로움의 주체가 사라진다면 어디에 괴로움이 붙을 자리가 있겠습니까? 내 것이라는 상 때문에 내것을 빼앗겼을 때 괴롭고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하니 괴롭고 ‘내가 옳다’라는 상 때문에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괴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라는 상이 없다면 주위의 어떤 경계에 대해서도 여여(如如)할 수 있습니다. -법상스님의 중에서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행복하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자비를 베풀어 주라. 내일이 아니라 지금 깨어 있으라. ‘지금’이 아니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지금’뿐이기에. -법상스님의 중에서 우리 삶의 목적은 귀의에 있다. 삶이란 본래 왔던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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