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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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79회] 헤어진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면 듣고 싶지 않고 만나기 싫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남편과 헤어져서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을 미워하고 원망하면 아이들에게 안 좋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아빠를 만나고 친가에도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통화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면 듣고 싶지 않고 또 만나기 싫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편안하지 않는 마음이 법륜스님 마음이에요? 질문자 마음이에요? 자기 마음, 자기가 알지 내가 어떻게 알아? ㅎㅎ 왜 불편하지? 이렇게 자기를 살펴보면 되잖아. “아이하고 아빠하고 얘기하는데 그 소리를 듣는 내가 왜 불편하지?” 아무 이유가 없잖아. 부모하고 자식, 저희끼리 대화가 듣기 싫다. 자기하고 아무 관계 없는 얘기인데... 자기 남편도 아니고. 옛날엔 자기 남편이었으니까. 그런데 자기의 무의식세계에서는 아직도 자기 남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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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107회] 마음을 다스리는 법

제가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불교와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있지 않을까요?// 불교라고 할 때는 2종류가 있어요. 종교로서의 불교라는 게 있고 진리로서의 불법이라는 게 있어요. 절에 가서 부처님께 불공 드리고, 복도 빌고 이렇게 하는게 종교로서의 불교이고. 진리로서의 불법이라는 것은 마음이 청정한 자가 뭐다? 스님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고. 그다음에 기와집을 지어놓은 게 절이 아니고 마음이 청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면 그게 바로 뭐다? 절이다. 아까 저분이 뭐라고 그랬어요? 남편 미워하다가 인터넷에서 유튜브 보고 마음이 많이 진정이 됐다. 집에서 TV 보면서 그렇게 마음이 바뀌면 그 앉은 자리가 뭐다? 절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내가 행복해야지” 이렇게 한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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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산책 중 다시 냄새 맡아보는 건 뭔가 수상해서 그런 건가요?

수상 할 수도 있겠네요. -- 산책할 때 냄새를 맡고 지나가려다 다시 냄새를 맡는 건 뭔가 수상한 점이 생각나서인가요?//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개들도 냄새를 맡으면서 어, 이 냄새는 뭘까? 어? 이 냄새? 내가 알고 있던 냄새 아니야? 라고 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아지의 코는 사람보다 더 좋다고 해요. 정말 뭐 어떻게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후각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이 친구는 가다가 뒤돌아서 냄새 맡는 게 여러 가지 책갈피들이 한두 개씩 발견이 되어서 냄새를 오래 맡는 거예요. 맨날 가던 길인데도 불구하고 냄새를 계속 오랫동안 맡는 강아지들 있거든요. 가끔 어떤 보호자 보면 환장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좀 걷자 좀... 집에 언제 가니...” 라고 환장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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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어른을 적으로 대하는 아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0 회

이 날 왜 이렇게 문제가 커졌다고 생각을 하세요? 분명한 것은 아들 금쪽이는 어른과의 관계에서는 적대적이고 대립적인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아주 작은 거에도 고것이 탁, 발동이 되는 것 같아요. 바꿔말하면 그 길이 너무 잘 닦여있는 것 같아. 탄탄대로가 닦여있으면 차가 그리로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잖아요. 울퉁불퉁한 길보다는. 아들 금쪽이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쉽게 적대적이고 대립적이고 공격적으로 되는 이유가 뭘까? 어떨 때 그럴까? 일반적으로 애들이 원하는 걸 다 들어주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들어주면 안 되는 것도 있고 또 그러면 아이들이 다 적대적으로 대립적으로 공격적으로 되나? 그렇지 않거든요. 그럼 왜 그럴까 하는 거예요. 자기를 잘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야 ..

댓글 오은영TV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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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초미세먼지는 기체일까? (2020. 4. 3)

하늘을 뒤덮은 먼지 초미세먼지​ 정체가 뭔지 살펴볼까요 초미세먼지는 과연 뭘까 자동차 배기가스​ 속 유해물질​ 가득한 먼지 너무 작아 폐 속 깊이 침투해 우리 몸 괴롭힌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 고체​ 액체​ 기체​ 중에 과연 무얼지 알아보자 일정한 모양이 있어 쉽게 변하지 않는 건 고체 입자 간격 일정하고 입자 움직이지 않는대 열을 가하면 고체는 액체가 돼 입자 운동 활발해져 간격 생기지 입자 간격 규칙 없어져 그릇 따라 모양 바꾸지 그렇지만 양과 부피는 그대로라네 계속 열을 가해보자 열 받은 액체는 기체 되지 입자들 자유로워 모양 부피 일정하지 않고 힘 가하면 부피 줄어 고체 액체 기체 변화는 열이 만들어주지 그렇다면 초미세먼지는 어떤 상태일까 바람을 타고서 떠다녀 하지만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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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직끔상담소] 2. 살을 꼭 빼야하는 이유나 목표가 없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걸까요?(2020. 9. 20)

살이 찌니까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 같아요. 살을 꼭 빼야하는 이유나 목표가 없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걸까요? 마지막 말씀이 정말 정확합니다. 다이어트라는 게 밥줄하고 정확하게 연결이 되지 않는 이상, 이게 하기가 힘들어요. 저는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었었고 먹으면 내가 힘이 빠져서 서빙할 때 안 먹었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생활하면서 활동하면서도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고 먹으면 졸려요. 졸리고 머리가 안 돌아가고, 에너지 업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조절할 수밖에 없는 게 나의 밥줄하고 정확하게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딱 끊고서 조절할 수 있는 상황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시간을 좀 더 늘려서 먹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불에다가 갑자기 큰 나무를 탁 집어넣으면 안 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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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나'에서 해방되는 자유, 진정한 나는 무엇일까? '나'라는 정체성이 사라지는 즐거움 - 도반이 읽어주는 마음공부 Ep.02

나는 어른이야. 나는 성직자야, 스님이야. 나는 부자야. 나는 여자야. 나는 나이가 많아. 나는 대접받아야 해. 나는 능력있는 사람이야. 나는 능력이 없어. 나는 불교신자야. 기독교야. 나는 지위가 높아. 혹은 낮아 등 무수히 많은 자아정체성을 우리는 나와 동일시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진실로 이것이 내가 맞는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그것은 내가 그것과 동일시 해 온 무엇이 아닌가요? 정말로 그것, 나이, 재산, 성별, 지위, 종교, 외모 등이 나의 실체적인 정체성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모든 나와 동일시한 정체성은 사실 내가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내 스스로 그렇게 여길 때만 임시로 그것인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그것은 고정된 실체가 아닙니다. 나이는 많았다가 작아지기도 하고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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