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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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1)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좋고 싫음의 비밀

명상할 때 호흡을 놓치면 오직 호흡으로 돌아오라고 스님께서 말씀하셨고 명상이 아닌 일상생활 시에는 알아차림을 연습 중입니다 요즘 저의 주관심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쾌나 불쾌 특히 불쾌한 기분이 들 때 속 된 말로 ‘이건 뭐지’ 하고 분석하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인분석을 해야 불쾌에 대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을 것 같은데 요령 또는 스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깨어있기, 알아차림의 대상은 4가지라 그래요. 몸에 대해서 깨어있기 몸에 대해서 알아차림은 첫째, 명상할 때는 호흡 알아차림 그리고 움직일 때는 동작 알아차림 몸에 구성에 대해서의 알아차림 몸이 해체되거나 과정에 대해서 알아차림 이런 것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몸의 작용 중에 호흡 알아차림을 우리가 주로 하고 있습니다. 2. 느낌 알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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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 Q&A] 오래 산책하는 것보다 멀리 가는 게 더 중요한가요?

아닙니다... -- 강아지랑 산책할 때 산책한 거리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산책한 시간이 중요한가요?// 거리는 중요하지만, 시간도 중요하지만 평온함을 유지하는 시간이 중요한 거 같아요. 1시간을 산책해도 그 1시간 동안 내가 개한테 집중하지 않고, 그냥 걷기만 하고 딴생각할 수도 있고 휴대폰만 보고 그러면 질이 좀 떨어지는 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거리 같은 경우에도 아니 뭐 달리기가 빠른 분들은 강아지하고 뛰듯이 걸으면 훨씬 더 강아지하고 많이 걷게 되잖아요. 많이 걷기만 한다고 질이 높은 산책이라고는 못할 것 같아요. 실제로 반려견하고 달리기를 매일매일 하는 것은 반려견의 공격성에 반려견의 어떤 과민 행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내가 이 강아지하고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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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사춘기 딸을 위한 정서적 허기 어떻게 채워줄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30 회

아~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늘 생각해 봐야 해요. 초등학생 그러면 아직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선물 받는 나이인데 믿는 애들도 있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그러면 이 아이는 혼자 잘 지내기도 했겠지만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잔 말이에요. 그러면 이 아이한테 있어서 이 시간은 그냥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는, 배를 채우는 시간의 의미가 아니죠 광장히 많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시간이거든요. 밥도 중요하나, 정서적 밥이 중요한 건데 얘는 이 밥시간이 두 가지를 다 채우는 거죠. 나의 가장 중요한 대상인 엄마와 이 시간이 재밌을 때, 다른 사람을 만나도 반갑고 재밌다고 느껴요. 이게 어떻게 보면 인간관계에서 보통 사람하고 잘 지내는 가장 시작이..

댓글 오은영TV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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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왜 동해는 서해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할까? 열용량송 (2020. 4. 14)

동해가 서해보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이유! 함께 알아볼까요? 같은 태양 아래서 같은 열량 받았지 그렇지만 여름 겨울 동해 서해 온도 달라 그건 바로 열용량​ 다르기 때문이지 물질마다 다른 열용량 알아보자 열용량을 알려면 비열부터 알아야 해! 어떤 물질 1그램 1도를 올려보자 그때 필요한 열량 비열이라 한다네 고체보다 액체 비열​ 더 크고 비열과 열량 비례해 물질마다 다른 비열 물질 특성 될 수가 있어 그럼 비열과 열용량의 차이는 뭐야? 전체 물질의 온도를 1도 올리는 열용량 1그램 온도 올리는 비열을 포함하는 개념이지 물질의 비열과 질량 클수록 열용량은 커진다네 질량 비열 곱해볼까 열용량 구할 수 있어 그럼 이제 서해와 동해의 계절 별 온도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 동해 서해 살펴볼까 동해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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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의 직끔상담소 [양준일_직끔상담소] 언제나 선을 지키는게 중요해요...밸런스! (2020. 9. 20)

제 별명은 ‘네이버’입니다.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이것 저것 물어보거든요.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 상담을 안 받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너무 찾는 것이 문제이지, 전혀 안 찾으면 힘들 수 있거든요. 예전에는 나를 의지하고 나를 필요했었는데 이제는 전혀 나를 안 찾아? 그러면 힘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그 사람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어느 선을 넘어가면 피곤하고 힘들지만 어느 선으로 내려오면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사실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매일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은 사실 더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발란스를 맞추는 게 힘들겠지만, 그것을 일단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좀 즐기시고 감사했으면 좀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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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화해하는 방법, 모든 것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 강요하지 않기, 삶을 너무 심각하지 않게 - 도반이 읽어주는 마음공부 Ep.04 (낭송 이지원)

무분별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말라는 말이 아니다. 좋아하거나 싫어함은 있을 수 있다. 다만, 어느 한쪽을 좋아할지라도 싫어하는 쪽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비난 없이, 단순히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것도 똑같은 비중으로 평등하게 유효하다. 좋아도 너무 심각하지 않게 싫어도 너무 심각하지 않게 하라. 이렇듯 비난 없이 선호할 때 그 깊은 곳에 자비심을 품게 된다. 무분별의 지혜는 어느 한쪽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든 비난 없이 자비심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무게감이나 심각성이 없다. 상대를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은 내 마음 안에서 먼저 상대방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음속에서만 상대를 미워해도 상대는 깊은 차원에서 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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